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60대 한정 모델 ‘MINI 이즐링턴 에디션(MINI Islington Edition)’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MINI 이즐링턴 에디션의 명칭은 영국 런던 북부에 위치한 ‘이즐링턴’ 지역에서 착안했다. 이즐링턴은 오늘날 스타트업의 성지로 떠오르며 젊음의 공간을 상징하는 지역으로 MINI 이즐링턴 에디션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액티브한 젊은층들을 위한 모델이다. MINI 이즐링턴 에디션은 MINI 클럽맨 쿠퍼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외장컬러는 화이트 실버를 채택했으며, 아스펜 화이트 루프와의 조합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실내에는 프리미엄 가죽 시트 및 MINI 유어스 파이버 알로이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스타일과 MINI 유어스 스티어링 휠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이끌어 냈다. 또한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한정판 모델의 개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컴포트 액세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MINI 이즐링턴 에디션은 몰트 브라운(Malt Bro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정보화농업인·청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까지 ‘E-비즈니스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것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총 10회 40시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제품별(농산물, 가공품 등) 핵심역량 파악 ▲스마트스토어 성공전략 ▲배송 전 후 고객관리(네이버톡톡) ▲라이브커머스 사례 및 실습 등이 담겼다. 농가별로 운영중인 스마트스토어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고객관리 및 SNS연계 등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 중간 과제물을 통한 평가를 수시로 진행하며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농기원은 교육 종료 후 우수 성과자를 대상으로 향후 진행 예정인 ‘라이브커머스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도내 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와 판매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LG전자가 뉴노멀 시대의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비대면으로 제품을 체험·구매 할 수 있도록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검색에서 체험, 구매까지 가능한 온라인 브랜드샵(OBS, Online Brand Shop)을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 처음 도입했다. 온라인 브랜드샵은 LG전자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며 최근까지 미국, 영국, 러시아, 인도 등 해외 15개국에서 운영중이다. 고객은 통합 검색을 사용해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통합 검색에서 “TV”를 입력하면 ‘우리집 거실에 어울리는 TV’, ‘TV의 미래, 세계 최초 롤러블!’ 등 선택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구독경제 트렌드에 맞춰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사용하는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모품의 교체 시기 등을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챗봇을 통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제품 구매 관련 상담은 물론 주변의 베스트샵 찾기, 출장 서비스 접수 등을 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 중…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는 지난 26일 여주시 현암동 가지농가에서 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지원한 자원봉사자들과 (사)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 행복나눔봉사단 등 20여명이 함께 모종심기, 모판나르기 등에 일손을 보탰다. 정용왕 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농협은 안전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농업인들에게 지역사회구성원들로써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도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올해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과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전분기 대비 각각 1.6%, 1.8%씩 성장·증가했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자료에 따르면,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GDP 관련 지출로는 건설투자 및 수출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민간·정부 소비 및 설비투자가 증가로 전환된 것이 이번 실질 GDP 통계에 영향을 끼쳤다. 민간소비로는 승용차·가전제품 등 내구재와 음식료품 같은 비내구재 등의 영향으로 1.1% 증가했다. 정부소비의 경우 물건비 지출을 중심으로 1.7%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이 늘어나 0.4% 증가했다. 특히 설비투자가 기계류 및 운송장비의 증가로 6.6% 크게 증가했다. 수출의 경우 자동차·이동전화기 등을 중심으로 1.9% 증가했다. 수입은 기계·장비, 1차 금속제품 증가의 영향으로 2.4% 증가했다. 경제활동별 국내총생산 부문에서는 건설업 증가폭이 0.4%로 축소됐으나, 제조업·서비스업에서 증가세를 이뤘다. 주요 경제활동별로는 농림·어업이 재배업을 중심으로 6.5% 증가했으며, 제조업은 컴퓨터·전자·광학기기, 기계·장비, 운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파우치 죽 신제품 3종 세트가 27일 출시된다. CJ제일제당은 7일 전복삼계죽, 한우소고기죽, 전복내장죽 등 파우치 죽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에 대해 전복과 한우 등 고급 원재료를 넣은 프리미엄 죽 메뉴로, 가격은 3분의 1수준으로 맞춰 가성비를 살렸다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으로 비비고 프리미엄 죽은 총 6종이 된다. 신제품인 전복삼계죽은 국내산 닭고기에 전복과 수삼을 넣었다. 한우소고기죽은 국내산 한우와 버섯, 각종 채소를 넣었으며, 전복내장죽은 전복과 고소한 전복 내장까지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상온 파우치 제품으로 향후 고급화를 통한 시장 대형화를 이끌 것이라 밝혔다. 상품죽 시장에서 프리미엄 죽 카테고리가 지난해부터 형성돼, 전년대비 4배 이상 성장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소비자 조사기관 닐슨에 ‘상품죽 소비자 구매 및 취식 행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고급 식재료', '건더기의 양', '국내산 재료'를 상품 죽 구매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상품 죽 시장은 지난해 연간 약 1500억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개인용 이동 장치 전문 업체인 이브이샵이 26일 '원스텝 14T 전동스쿠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원스텝 브랜드에서 출시되었던 전동 스쿠터 Q2, T10보다 상위급 제품이다. 더 강력한 48V 500W BLDC 허브 모터를 사용해 최고 속도 25km/h(대한민국 규정 제한 속도)이며, 최대 28도의 경사로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대용량의 48V 24Ah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해 기존 모델보다 사양이 크게 늘어났다. 대용량의 배터리는 실 주행거리 45~55km를 자랑하며 최대 주행거리는 80km에 달한다. 특히 탈부착형으로 설계가 되어 유지 보수에 이점이 있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타이어의 크기도 증가했다. 14인치 튜브리스 타이어가 사용되어 주행감 및 안정성이 올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안장과 서스펜션 또한 강화되어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브레이크로는 전, 후륜 드럼브레이크가 사용되어 잔고장의 위험을 줄이며 장점을 더했다. 제품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큰 화면을 제공한다. 작은 계기판보다 더 직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가상화폐 광풍에 정치권이 거래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추진하면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의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인정할 수 없는 화폐'라고 여기며 제도화 문제에 부정적인 상황이라 논의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정무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가상화폐 관련 법안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으나 가상화폐의 제도화 문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를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다른 법안은 이미 발의된 상태다. 정무위 소속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지난해 6월 가상화폐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전자금융거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상화폐 정의를 규정하고 가상화폐 취급업 인가제(자본금 5억원 이상)를 도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가상화폐 시세 조종·자금세탁 행위 등의 금지, 거래방식 제한, 가상화폐 이용자에 대한 설명의무 등의 내용도 담겼다. 박용진 의원안은 발의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아직 정무위 법안소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가상화폐 거래시장 제도화에 정부가 부정적인 태도를 유지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최근 KT의 인터넷 속도 저하 논란을 계기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커지고 있으나 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품질평가는 사뭇 다른 결과를 보인다. 이와 관련해 일부 불만 사례와 전체적인 품질은 다를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차제에 불신 해소를 위해 평가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요 통신사의 기가급(1Gpbs, 500Mbps) 유선인터넷에 대한 이용자 상시평가 결과 1Gbps급 인터넷의 전송속도는 평균 다운로드 972.38Mbps, 업로드 965.96Mbps로 측정됐다. 3사 중에선 이번에 논란이 된 KT(다운로드 978.92Mbps, 업로드 972.61Mbps)가 1위였고, SK텔레콤(다운로드 965.46Mbps, 업로드 961.55Mbps), LG유플러스(다운로드 944.72Mbps, 업로드 933.10Mbps) 순이었다. 500M급 인터넷의 평균 전송속도는 다운로드 471.91Mbps, 업로드 475.22Mbps였다. 100M급 인터넷은 사업자 자율평가 결과 평균 다운로드 99.42Mbps, 업로드 99.36Mbps로 측정됐다. 종합하자면 100M급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