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최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및 <나눔의집>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금번 시설 방문에 참여한 도시건설위원회 이민종 의원과 기획복지위원회 최경자 의원은 나눔의집에서 할머니들과의 점심식사와 담소로 안부를 확인했으며, 역사관에서 체험, 고발, 추모, 기록, 증언의 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관내의 유관기관 또는 단체의 시설견학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평군이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21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영석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표인 홍수예방, 지구 온난화해소, 물 부족 현상해소, 하천 수질개선, 일자리 창출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석 연구원은 이날 “녹색뉴딜의 핵심 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닌 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촉진하며, 환경을 복원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며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국토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책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부 핵심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가치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이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충빈 양주시장과 일본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24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 ‘우호도시제휴 협정서’에 서명식을 가졌다. 후지에다시 대표단 방문은 지난 6월 8일, 후지에다 시청에서 ‘양주시와 후지에다시 간의 우호교류 의향확인서’서명식을 가진데 이어 양주시에서 ‘우후도시 제휴 협정서 조인식’을 갖기 위해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조인식은 양 지자체간 문화, 체육, 관광 분야 등의 민간 교류를 포함한 사회, 경제, 환경, 교육 등의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상호 확인하고 향후 교류를 활발하게 펼쳐나가기 위한 것이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서명식이 끝난 후 인사말에서 “수련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화 산업, 스포츠, 도시개발 등에서 미래비전을 갖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후지에다시와 양주시는 서로 유사한 점과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 조인식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의 교류를 확대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호관계가 지속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지에다시 키타무라 쇼헤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과천시〉 ◇6급 전보 ▲민경종 기획감사실 성과관리팀장 ▲지순범 건축과 공동주택팀장
과천시민들에게 꿈과 낭만을 심어줄 과천한마당축제의 일정과 공연 작품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24일 한마당사무처에 따르면 올해 한마당축제는 내달 23~27일 5일간 열기로 했다. 축제기간은 작년보다 하루 단축된 대신 종전 개막식에 1~2개 작품을 선보인데 반해 올해는 10개 작품이 동시에 펼쳐져 첫날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한 작품은 국내 공식참가작은 11개 단체 11개 작품으로 극단 몸꼴의 ‘다시 돌아오다’를 비롯, ‘강’(예술공장 두레), ‘바보배’(공작소 365), ‘기다리는 사람들’(댄스씨어터 창) 등이다. 국내 자유참가작은 극단 행복자의 ‘행복한 리어커’와 ‘도시춤악대’(언더더브릿지) 등 6개 작품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특별기획프로그램인 ‘거리예술은 진화한다’에 참가한 극단 요기가의 ‘장난이야기-보물찾기편’ 등 3개 작품도 축제기간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중 대전 우금치극단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이야기’는 개막작으로 &lsq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에 대한 육군제26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박남수 소장)의 감사패 전달식이 최근 의정부예술의전당 귀빈실에서 있었다. 이번에 의정부예술의전당이 감사패를 수여받은 것은 수시로 병사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엄격한 군생활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병사들의 인성을 순화하고 국가 정체성과 민주적 삶의 가치를 지키는 정신전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되었으며, 그 보답으로 26사단측에서 감사의 표시를 하게 된 것이다.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지난 해 5월 국내 최초로 육군제72보병사단과 민군협약식의 결연관계를 맺은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이진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군과 연결하는 수단으로 전통적인 대민 봉사활동에서 이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민군 협력을 위한 시대를 열어가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현재 한나라당 하남시당협위원장은 24일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현재 당협위원장은 이날 ‘승계 기업의 경영성과 영향요인 분석을 통한 가업승계 원활화 전략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전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이 위원장은 청장재직 시절인 지난 2008년 가업승계 기업을 위한 세제지원 제도를 처음 도입해 중소기업계가 크게 환영한 바 있다. 이현재 위원장이 발표한 논문은 가업승계 기업이 영업이익률이나 고용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 측면에서 이점이 많고, 해당 기업 성공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경영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이현재 위원장은 “중소기업의 최대 숙원 과제였던 가업 승계 제도를 청장 재직시 도입하였으며, 이같은 내용을 심도있게 연구했다”면서 “이론적으로 체계화하는 등 연구결과가 만족스러운데다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2회 과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과천한마당축제 개막시기와 맞춰 내달 23일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양재천 수변문화와 놀이 공간’이란 주제로 27일까지 5일간 열린 조각심포지엄은 러시아와 싱가폴 작가 등 총 6명의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6점이 전시된다. 또 과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조각 작품 10점도 전시된다. 특징은 타 조각 작품 전시회와는 달리 직접 만져보고, 올라탈 수 있어 조각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흙과 철사, 석재를 이용한 조각체험행사를 열어 분위기를 고조 시킬 예정이다. ‘나도 작가’란 타이틀로 100명이 응모한 과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미지를 형상화한 ‘과천의 100가지 이야기’ 조각 작품은 전시회가 끝나도 중앙공원에 영구 전시된다. 문화체육과 장동철 과장은 “시민의 주요 휴식처인 중앙공원에 조각 작품을 전시, 문화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동시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재난취약 8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한달간 무료 가스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스사고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민생안정과 안전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태경)와 25일 협약을 체결하고 가스시설 점검 및 노후시설 교체 등을 통해 전반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권중환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전기누전 및 감전, 가스사고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라며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정비 뿐 아니라 사전예방 및 대처요령 등의 안전교육과 사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고 내년에는 정비가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세종병원(병원장:이태현)과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요성시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광명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요성시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중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한국에 초청, 환자 수술비(입원 치료비 포함) 및 보호자, 인솔자의 한국내 체재비를 지원하여 심장 전문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수술지원사업은 요성시의 심장병 어린이의 새 생명을 찾아주고 요성시와의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2009년 중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환자 6~8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광명시와 요성시, 세종병원의 실무자 회의를 갖고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오는 8월말 요성시에서 검진대상 어린이가 선정되면, 9월 광명시와 세종병원에서 심사와 검진을 통하여 수술어린이를 확정하여 11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1,877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수술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환자와 보호자, 인솔자 등의 왕복항공료와 중국 검진출장 세종병원 의료진 왕복항공료, 입원시 필요한 물품구입비 등을 지원하며, 세종병원은 수술대상 어린이 검진비용과 수술비, 입원치료비 전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