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동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역사 속 태극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민원실에 비치돼 있는 홍보용 모니터를 활용해 대한민국의 역사 속 태극기의 변천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내용을 이미지 영상으로 송출한다. 영상은 우리나라에 남겨진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부터 ‘불원복 태극기’ ‘진관사 소장 태극기’ ‘남상락 자수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한국 광복군 태극기’ ‘유관종 부대원 태극기’ ‘이철희 사변폭발 태극기’ 등 총 8점의 태극기를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독립운동과 함께한 다양한 태극기 속 숨겨진 이야기들은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과 가치를 공유하고 고귀한 나라사랑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하고자 국가의 정체성과 상징성으로 대변되는 태극기의 변천사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역사를 만나 미래를 연다는 말이 있듯이 태극기 변천사 전시를 통해 잊지 말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확산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공단소방서는 23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공단의용소방대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 공단의용소방대 뉴-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뉴-비전 역점사업 개발을 통해 대시민 봉사 및 대원의 활동영역 확대를 위한 것으로 소방서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통 전문 의용소방대 운영 ▲전통시장 및 산림화재에 강한 의용소방대 ▲최약계층 안전봉사활동 추진 ▲최강 의용소방대원 집중 양성 ▲오고 가는 4분의 기적 ▲시민봉사단체와 의용소방대 봉사 협업 ▲소래포구 어시장 철시 안전감시단 운영 ▲다문화 가정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방안전 ▲유해화학 전문의용소방대 활성화 ▲비대면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대학생 의용소방대원 활동 아이템 개발이다. 한광인 공단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태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익한 아이템을 준비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 및 화재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와 ‘토요스테이지’가 2021년 새로운 주제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두 공연은 클래식을 더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설음악회로, 매회 특별한 게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마티네 콘서트의 2021년 시즌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진행으로 펼쳐진다. 중세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남독일의 ‘낭만가도’에서 영감을 받은 이 공연은 여행이 너무나 먼 이야기가 돼 버린 코로나 시대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남미의 음악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4월21일과 6월30일, 8월25일, 10월27일 오전 11시 총 네 차례에 걸쳐 공연되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김세일, 반도네온 고상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아트센터인천의 또 하나의 대표 시리즈인 토요스테이지는 올해 브람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한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동시대 음악가의 이야기를 엮어가며 다양한 연주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공연은 3년째 이어지는 지휘자 최수열과 김성현 기자의 유쾌한 호흡과 깊이 있
조미혜 인하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가 23일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지난 4일 대한체육회 제46차 이사회에서 ‘제67회 대한체육회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매년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수상후보자 대국민 공개검증까지 거쳐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조 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구부문 최우수상에 올랐다. 그는 연구논문 80여 편, 저서와 역서(초중고 체육교과서·지도서 포함) 50여 권, 연구보고서 30여 편, 국내 학술대회·세미나·토론회 등 학술발표 50여 회, 국내 및 해외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30여 편 등을 발표했다. 조 교수는 앞서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체육교육실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학교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인하대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한국스포츠교육학회 회장, (사)한국여성체육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부 체육과교육과정 심의위원,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 국제대학스포츠연맹 교육분과위원 등 체
인천시는 26일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방향 및 사업 등을 설명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앞서 진행됐던 ‘해양친수공간발굴단 워크숍 5회(2020년 7~8월)’, ‘시민포럼 3회(2020년 10~11월, 런던 보스턴 동경의 친수공간 재생사례에 대한 전문가 특강)’, ‘시민대학 4회, 인천 해양친수공간의 미래상 토론’에 이어 진행되는 사업설명회 및 주민의견 수렴 절차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함께해 인천을 보다 살기 좋은 해양친수도시로 만들기를 위한 미래 비전과 목표는 물론 새롭게 추진될 인천의 해양친수공간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앞서 시민과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2030 인천 바다이음’ 미래비전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목표로 ‘개방적, 재생적, 상생적, 보전적, 국제적 해양친수도시’라는 5개 핵심 스토리와 15개의 해양친수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신규사업 30여 개도 함께 내놓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해양친수과장은 “주민설명회에서
인천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1700대를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규모로, 접수는 3월4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시작한다. 시는 전기이륜차의 유형과 규모, 성능을 고려해 경형 150만 원, 소형 260만 원, 중형 290만 원, 대형·기타형 33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에는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가 인증 고시한 전기이륜차로 한정하며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열람·확인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매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16세 이상 개인, 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절차는 신청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조·판매사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전기이륜차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으로 제출하고, 시는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일환인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으로 쾌적
인천미추홀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화재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119소방안전기동점검반’을 불시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방치하는 행위▲이미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의무사항 안내 및 교육▲유사업종 화재발생 사례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등이며, 특히 봄철 대비 영업장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을 중점 확인했다.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등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사고 예방 및 대비 단계에서의 관계인 의식개선, 사고위험요소 등 예방행정 추진을 취약시기별로 단속, 효율성을 확보하고 119기동점검반 추진시 자율안전컨설팅도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불시점검을 통해 관계자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엄격한 행정벌칙과 기관통보 등의 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자월·이작·덕적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PAV(Personal Air Vehicle, 이하 파브)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지난 14일 최종 선정됐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인 파브는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 활주로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시는 파브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2019년 6월 '파브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 차원에서 파브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명문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천 파브 컨소시엄 협의회’를 발족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협력체계를 구축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 시는 앞으로 파브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만들 예정이다. 제조업체 많은 인천지역의 특징을 살려 파브에 필요한 산업기술을 지역기반으로 육성해 미래 대중교통체계에 필요한 지역 일자리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파브는 산업뿐만이 아니라 인천의 도서지역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168개의 섬으로 이뤄진 시의 특성상 외딴 지역이 많은데 이곳을 파브를 통해 긴급 구호와 물품 배송, 관광상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의 오션코스가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APGG)에서 주최하는 ‘글로벌골프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코스로 선정됐다. 글로벌골프어워즈는 2019년까지 20년 간 아시아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린 ‘아시안골프어워즈’의 맥을 이어받아 2020년부터 미주, 유럽, 중동 등까지 범위를 확대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글로벌골프어워즈는 각 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간 10만건 이상의 투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주요 대륙별 베스트 골프코스, 챔피언십 골프코스 등 코스 부문의 시상을 강화하면서 골프업계에서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글로벌골프어워즈 수상 코스는 오는 3월 APGG에서 특별판으로 발행하는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상식은 중국 하이난에 위치한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각 국 수상 코스에 상패를 전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에서의 코로나19 검사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3월1일부터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에 PCR 검사(LAMP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기존에 최소 7시간 가량 소요되던 검사시간을 2~4시간으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PCR 방식은 검사 소요시간이 짧아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건강한 여객의 해외 입국을 위한 건강상태 확인 목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해외 입국 시 일반 검사와 동일하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로 인정받고 있다. 또 인천공항 코로나19 검사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장 당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PCR 검사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왔으나 3월1일부터는 센터 자체에서 PCR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자체검사 도입으로 기존에 약 7시간 소요되던 검사시간은 4시간으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센터를 운영하는 인하대병원은 자체 PCR 검사 수행을 위해 관련 시설 구축, 장비 도입, 검사 정도 관리 및 의료진 교육 등의 준비를 사전에 완료했으며, 공사는 인천공항 스마트방역 앱을 통해 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방역 관련 여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