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23일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전우홍 하나은행 서남본부지역대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하나은행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후보기업을 적극 발굴한 뒤 경영안정자금 상담‧심사‧결정을하고 하나은행은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에 대해 정부협약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우대금리를 적용, 산출금리 대비 1.8%p 이상 감면 혜택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및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 하나은행은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기업에 수출입 수수료 감면,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부가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은 물론 인천형 뉴딜계획에 따른 스마트공장도입 기업의 맞춤형 자금 지원
채팅앱에서 만난 20대 여성을 모텔에 감금한 30대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A(31·남)씨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50분쯤 인천시 중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B씨를 30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차이나타운 내에 오르막길 및 계단이 많아 겨울철 어르신 또는 관광객이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 3곳에 주민협의를 거쳐 핸드레일을 설치,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차이나타운 경사로 개선사업은 공화춘 앞 삼거리에 계단 및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해 주민참여 예산으로 2021년도 본예산에 편성했다. 하지만 자생단체장 및 제안자와 현장 조사한 결과 낙상위험이 있는 3곳에 핸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해 계획을 변경하고 동절기 중에 신속히 집행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주말에 늘어나는 관광객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윤성환 북성동장은 “오는 7월 북성동과 송월동이 소규모 동 통합을 앞두고 있는데, 자생단체와 꾸준히 협력하고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모습으로 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가 인천시의 필수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7개 시·도 권역과 70개 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공공의료사업실을 공공의료본부로 확대, 응급의료센터와 지역암센터, 원격외상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관련 센터를 산하 조직으로 배치해 양질의 필수의료 제공 및 인천권역 공공보건의료 전달 체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병원 공공의료본부는 필수의료서비스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고위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단 운영 ▲찾아가는 도서지역 건강 돌봄 서비스 ▲인천지역 보건의료자원 전문성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 인천소방본부, 해양경찰청, 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인천시의료원 등 공공기관·지역의료기관은 물론 인천의사회 등 협회, 다양한 지역응급의료센터 등이 참여하는 원외협의체가 구성, 운영된다. 이정남 길병원 공
인천시 연수구는 3월부터 송도국제도시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주변 자전거도로와 컨벤시아대로 자전거횡단도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한다.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주변 자전거도로의 경우 보도 상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돼 있으나 설치년수 경과에 따른 노면 파손 및 요철, 보도와의 단차 발생 등으로 자전거 이용자들로부터 외면 받아왔으면서 대책이 요구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잭니클라우스 주변을 포함, 자전거도로 12곳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의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3억6000만 원을 전액 국·시비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잭니콜라우스 주변 자전거도로 3㎞구간 전면 재포장, 야간이용자 안전을 위한 솔라표지병 설치(200개), 컨벤시아대로 11개 교차로 내 자전거횡단도 정비 등이다. 현재 설계를 완료, 3월 착수해 5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으로 구는 이후에도 지역 내 자전거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자전거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주변 자전거도로 정비가 완료되면 사고위험이 높은 차도 대신 보다 안전한 자전거도로의
국립 인천대학교가 2020년도 학위과정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2년 간 인증대학 혜택을 받게 됐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인천대 학위과정에 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관련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심의 결과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 간 인증대학 자격을 얻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혜택으로는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와 교육부 및 법무부의 인증대학 홍보 강화 등이며 유학비자 발급, 체류자격 변경, 체류기간 연장 시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유학생에 한해 재정서류 제출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길원 인천대 국제지원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전략으로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의 안정된 정착과 성공적인 학업 수행을 지원해 대학 국제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국제지원센터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효율적으로 유학생 출입국 관리 및 지원을 실시하고 한국어 보충수업, 코디네이터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행사 등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만의 특색있는 스토리텔링과 평화‧안보 테마로 가득한 ‘늘(NLL) 평화의 철책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북단 지역에 위치한 접경지역 특성인 해안 철책을 활용하고, 인근 관광시설 등에 문화·안보와 관련한 체험공간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강화도는 육상의 비무장지대(DMZ)의 서쪽 끝이자, 서해 해상 북방한계선(NLL)의 시작점에 위치한다. 한강하구 중립수역은 정전협정에 따라 남북 쌍방 민간 선박 모두가 이용이 가능하지만 철책으로 둘러싸인 군사지역으로 어느 누구도 이용할 수 없는 사실상 한강하구 자체가 분단의 상징이다. 군은 늘(NLL) 평화의 철책길 조성사업을 통해 그간 분단과 단절의 상징이었던 해안과 철책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강화 북단을 ▲강화전쟁박물관 ▲6·25 참전유공자 기념공원 ▲연미정 ▲고려천도공원 ▲늘 평화 철책길 ▲평화전망대 ▲남북 1·8 평화센터에 이르는 전체 16km를 도보코스로 연결하고,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명에서 계속 항상이라는 뜻을 가진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안전체험관의 체험형 안전교육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360° VR 안전교육 플랫폼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통해 원격수업에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이 가능해졌으며 학생안전체험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학생들도 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학생안전체험관의 12개 체험존을 바탕으로 ▲안전교육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학생안전체험관 캐릭터 안전이와 지킴이의 안전교육 동영상 ▲가상체험 VR 어트랙션 등 4가지 온라인 콘텐츠를 탑재했다. 홈페이지 형식의 플랫폼은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 행동 요령을 학습할 수 있게 한다. 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수어 통역,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번역 등을 탑재해 모두가 안전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설명회를 열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으로 학생안전체험관과 함께 전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3월12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할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10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이스트는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 관련 전문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20~24세, 대학에 재학 중인 후기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네이버 링크(http://naver.me/5DHkKhgQ)를 통해 할 수 있다. 신규 단원은 참가 신청 후 3월20일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청소년에 관한 전문교육, 자치활동 지원을 비롯해 활동수료증과 봉사활동확인서, 우수단원 표창 등의 기회를 제공 받는다. 모집인원 및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년수련관(☎500-2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제2기 부평비전 2020위원회가 위원 위촉에 이어 자치행정위원회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자치행정분과 위촉장 전달식이 열렸다. 차준택 구청장은 민선7기를 시작하면서 정책 결정과 집행, 평가 등 다양한 정책단계에서 주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부평 비전 2020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공약했다. 이번 2기 위원회는 지난 달 13일부터 29일까지 총 주민위원 42명 중 연임 위원 29명을 제외한 13명을 공모로 모집했으며, 31명이 응모했다. 1기 위원회는 2019~2020년 2년 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인 2018년에는 구민 대상 부평구 정책 제안 공모 건수가 159건이었으나 2020년에는 334건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채택 건수도 2018년 4건에서 2020년 58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부평비전 2020위원회의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부평비전 2020위원회는 이 같은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제안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