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을 통해 인천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 뮤직비디오가 선보인다. 인천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세계적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인천을 알리기 위한 합창 뮤직비디오를 제작, 24일 오후 2시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인천을 찾지 못하는 예비 방문객들과 해외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품은 인천의 명소들을 시립합창단의 유려한 합창과 함께 담아 소개한다. 시립합창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편곡과 녹음 및 영상촬영을 진행했으며 12분 분량의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해질녘 노을이 인상적인 영종도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합창단원들의 모습이 드러나며 인천을 대표하는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 퍼진다. 1961년 분단의 아픔을 담아 작곡한 이 곡은 남·북의 평화를 잇는 인천의 역할을 대변한다. 이어 인천을 상징하는 항구를 배경으로 1979년 김트리오가 부른 ‘연안부두’가 들려온다. 인천 연고의 스포츠팀 응원가로도 유명한 곡으로 탱고풍으로 편곡해 보다 깊은 감정을 더한다.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인천의 모습을 펼쳐 보이며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1225억 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2조5256억 원 감소한 규모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1938억 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 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 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 원 등 지난해보다 8677억 원(37.1%) 증가한 3조2059억 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전년보다 3조3933억 원(78.7%) 감소한 9166억 원으로 대폭 축소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3192억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2970억 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도시) /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부평 캠프마켓 안에 들어서는 신촌문화공원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면서 문화중심의 특색을 갖춘 관광지로 조성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 착수한 캠프마켓 내 신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문화영향평가가 완료됐으며,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2013년 도입된 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계획 및 정책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다는 취지다. 크게 지자체 스스로 문화적 영향을 연구하는 ‘자체평가’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전문평가’로 나뉘며, 전문평가는 다시 평가의 심도에 따라 기본평가와 심층평가로 구분된다. 특히 이번 인천시의 ‘캠프마켓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 전체 31건의 문화영향평가 대상 중 3곳(인천, 전북 익산, 부산)에 해당하는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돼 타 지역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가 진행됐다. 또 계획의 수립 후 영향평가를 진행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공원계획수립 이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를 주도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 사업이 단기적으로는 공원조성에 따라 만들어지는 숲과 문화공간이 주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2월23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i7 개소식 ▲ 오후 3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기공식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일부 지역 낮 기온이 최고 22도까지 오르며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인천 월미도를 찾은 시민들이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신흥시장에 IoT(사물인터넷)기반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은 국·시비 포함, 총사업비 2800만 원이 투입된다. 신흥시장 내 영업점포 35곳에 점포별로 무선복합감지기(열, 연기, 불꽃 등)가 설치된다. 시장 상인회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 및 상인조직에 통보되는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전통시장 방문고객의 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연말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마친 신포국제시장에서 새벽시간 발생한 화재 상황에 시범운영 중이던 화재알림시설이 정상 작동해 중부소방서의 신속한 출동으로 화재피해를 최소화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상인들의 화재알림시설에 대한 신뢰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화재취약시설이다”며 “이번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을 통해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태성사가 인천시 동구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19일 기탁했다. 태성사는 지역에서 옥외광고 및 산업디자인 사업을 하고있다. 태성사 한종수 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큰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중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2월22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2021 상반기 승진자 및 신규자 임용장 수여 ▲ 오후 2시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3시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지난 18일 '2021년 인천시 동구 금창동 뉴딜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동구가 금창동 일대를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할 예정임에 따라 그간 구에서 진행했던 주민워크숍을 통해 구성된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개강식은 허인환 구청장의 축사와 이혜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인사말, 교육안내 및 수강생 소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대학은 이날부터 3월25일까지 총 6주 간 주 1회 진행되며, 최근 금창동 지역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많은 수강생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뉴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금창동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 등 전문가 강의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구는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교육과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발굴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재생대학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성공을 위해 주민들께서 의견 많이 내 주시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동구의회는 1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주체인 인천시와 LH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결과를 동구의회에 보고하고, 주민의 대표인 의원들의 의견수렴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동구의회는 15년 가까이 지지부진해온 재정비 및 변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북광장 축소에 대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 없는 점, 행복주택을 조성함에 있어 주차면수에 대한 확보가 미흡한 점, 보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아직 없는 점, 주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계획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더라도 지역주민에게도 이득이 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충분한 방안을 마련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검토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와 LH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하고, 집행부와 의회와의 소통의 자리도 더욱 자주 마련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