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10월 11일~12일 2일 동안 장자호수공원 광장에서 ‘2024년 사회적경제와 함께,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축제 기간 중에 관내 중소기업 제품과 관내 농업인의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확산을 유도하고, 가치 있는 소비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및 체험 행사 ▲마을공동체 성과공유 ▲공정무역 홍보 및 제품 시식 ▲달고나 만들기 ▲퍼스널컬러 진단 ▲영수증 이벤트 ▲뽀구리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장에 반려동물 존을 설치하여 ▲문제 행동 교정과 기질 테스트 ▲수의사 무료 진료 ▲반려견 무료 미용(발바닥) ▲김하연 작가 토크쇼와 사진전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축제 기간 중에 장자호수공원 내에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에서는 반려견 운동회와 반려견 어질리
김기표 국회의원(민주·부천시을)이 21일 2024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부천시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한 전국 단위의 연례 훈련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김기표 의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부천시 공무원 여러분과 유관기관 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상시 훈련이 비상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이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안성시는 22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가 재정 집행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안성시는 지난해 상반기 ‘우수’, 하반기 ‘최우수’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연속으로 선정되어 총 3회에 걸쳐 특별교부세 1.85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재원조달 방식과 사업 유형 등 재정운용 구조가 유사한 5개 그룹(광역 2개, 기초 3개)으로 구분하여 상반기 재정집행 실적과 2분기 소비·투자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정부는 내수경제 극복을 위해 지자체의 재정집행에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집행 도입 이후 처음으로 1·2분기별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강력한 재정집행 정책을 추진했다. 시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부터 사업별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세입부서 및 회계부서를 중심으로 자금운용의 탄력적 운영과 추경을 통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편성 등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별 집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 그 결과,
안성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건의 사항 검토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7월 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5개 읍면동 순회 정책공감토크에서 수렴된 총 282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로 검토하고,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서는 수렴된 건의 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하고, 각 부서의 현장 확인 및 면담을 통해 실질적인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건설, 교통, 안전 분야에서 190건이 접수되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산업·환경 분야에서 29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19건이 제안되었다. 읍면동별로는 공도읍이 38건으로 가장 많은 건의를 접수하였고, 일죽면이 27건, 보개면이 26건으로 뒤를 이었다. 김보라 시장은 “정책공감토크 이후 짧은 시간에 검토하느라 힘들겠지만, 행정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의 입장과 건의자의 마음을 잘 살펴서 꼼꼼하게 검토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하고, 2025년 예산에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 편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추진 결과
구리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메뉴와 맛집 발굴·육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와구리맛집’ 18개소를 선정했다. ‘와구리맛집’은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맛집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우수음식점 심사위원회에서 선정 기준 등을 확정해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소가 신규 지정됐다. 구리시 와구리맛집은 지난해 선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28개소이다. 구리시는 2년마다 재심사를 진행하여 음식점의 맛과 질적 수준을 유지토록 할 계획이다. 지정된 와구리맛집은 구리시 홈페이지와 구리시 블로그, SNS, 관광책자, 관광전자지도에 반영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시 시정소식지인 '구리소식'에 월 1회 맛집 소개 기사를 연재해 시민들의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한 와구리맛집이 구리시를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라며, “시에서도 구리시의 먹거리 관광 콘텐츠로 적극 발전시켜, 구리시를 대표할 수 있는 명품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는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원산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병행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장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종으로, 안성시는 8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통해 15개 읍·면·동 전체를 아우르는 점검과 지도를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이상인 소장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증진시켜 안성시 농수산물의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9월의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서순옥(徐順玉)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순옥 선생은 1884년 안성 읍내면 출신으로, 1919년 3월 28일 안성 읍내면 동리에서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이 시위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시위대는 읍내의 동리, 서리, 장기리, 석정리 등에서 만세를 외쳤다. 서순옥 선생은 임일봉, 오귀남 등 주민 20여 명과 함께 마을 산 위에 올라 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후 1919년 5월 13일, 경성지방법원은 ‘보안법 위반’으로 선생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였으며, 항소하였으나 7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수감 생활을 하게 됐다.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하여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으나, 현재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있다. 안성시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협력사업을 통해 안성 지역 미전수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으며,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찾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의 <안성 독립운동 인물 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KOICA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몽골 생명과학대학교 산학연계형 고등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2026)」의 일환으로 몽골 축산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비 1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2024년 8월 21일 총 7개 연구과제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사료 분야, 가축 사육 분야, 가축 개량 및 번식 분야, 유가공 및 육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연구 과제가 다뤄졌다. 이들 연구 분야는 몽골 축산산업에 필수적이며, 몽골 농림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구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몽골 축산산업은 양적 축산에서 질적 축산으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몽골은 넓은 목초지를 바탕으로 많은 가축을 사육하고 있지만, 축산 기술 부족으로 인해 매년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얼어 죽거나 굶어 죽는 등 가축의 생산성과 품질이 낮은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몽골 현지에서는 몽골 환경에 적합한 축산 기술 개발과 축산 지식 습득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숙련된 연구자 부족, 미흡한 연구 기자재, 낮은 연구 역량 등으로 축산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음경택 안양시의원 주최로 열렸다. 전날 열린 토론회는 심재민 전 안양시의원이 발제를 맡고, 이창원 대한노인회 안양시만안구지회장, 임헌우 대한노인회 안양시동안구지회장, 이근홍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 구재관 연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심 전 시의원은 “경로당의 순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국가에서 지원받는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 잔액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음 시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노인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원들과 공동 건의안을 마련해 관련 부처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24년도 하계 한국디지털콘텐츠 학회 주최 전국 대학생논문경진대회에 참가(김현준, 백명기, 백민경, 이연서 등 4명) 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전환, AI와 콘텐츠 융합기술'주제로 6/27(목)~28(금) 2일간 오션스위츠션에서 진행되었으며,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팀명으로 김현준학생 등 4명이 참가하여 ‘개인형 이동장치(PM)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안전 콘텐츠의 접근 효율성 향상에 관한 연구’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금상을 수상하였다. 김현준 학생은 “논문을 시작할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지도교수님의 도움으로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입상 소감을 밝혔다. 백명기 학생은 “좋은 기회로 논문 작성이라는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너무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이번 논문 작성을 함께 진행했던 친구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