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2일 3층 회의실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개정 법령의 이해와 면담 기법의 이론과 사례, 사안 조사 및 보고서 작성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사관 활동을 모니터링해 필요한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사)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는 내달 14일 평촌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우당탕탕 다인이와 욕심쟁이 늑대’를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당탕당 다인이와 욕심쟁이 늑대’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를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가 각색했다. 작품은 주인공을 피터에서 다인으로 바꾸고, 친근한 할아버지 역으로 나선 박영린 단장이 내레이터를 맡는다. 오케스트라는 사냥꾼과 늑대, 고양이, 새, 오리 등을 특정한 악기와 주제로 연주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등의 후원으로 무료로 열린다. 1995년 창단된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는 수준 높은 연주와 독창적인 음악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대학교는 허윤정 예술대학장이 ‘2024 UN 평화대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허윤정 학장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1985년 MBC 드라마 ‘억새풀’로 데뷔한 그는 안양대 예술대학 학장과 공연예술학과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연기예술학회 수석 부회장을 맡아 연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허윤정 학장은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안양대에서 강의를 시작한 지 벌써 20년이 되어간다”며 “안양을 문화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안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UN 평화대상까지 수상해 더없이 감사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제23회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스페셜아티스트상’을, 제4회 대한민국공헌대상에서는 ‘예술부문 대상’, 지난 3월에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문화예술 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재)UN 평화국제교류기구와 (사)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2024 UN 평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을 빛낸 리더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허 학장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삼일로 창고극장 50주년 기념공연에서 ‘한 사람의 숨결이 무대를 채우다’를
안양시는 평촌신도시의 선도지구 기준 물량이 4천호 내외로 결정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선도지구 선정 등 신도시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경기도-1기 신도시-한국토지주택공사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이주대책 수립▲향후 추진계획 등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계획’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 결과 시는 올해 4천호+α(1~2개 구역)의 범위에서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주거단지 정비형 등 사업 유형과 연립주택, 아파트 등 주택 유형에 관계 없이 단일 기준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시는 지자체의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선도지구 공모가 이뤄져 개발계획 등 정성평가보다는 국토부가 제시한 정량적인 표준 평가기준에 따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평가기준은 최대한 간소화하고, 주민동의율, 통합구역 내 세대당 주차대수, 통합정비 참여 세대수 등을 점수로 환산해 평가할 계획이다. 선도지구 공모에 참여할 주민들은 공고문에 포함될 신도시별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계획(안)에 따른 구역을 대상으로, 구역 내 전체 토지 등 소유
안성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만 24~48개월 미만 영아를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30~6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족돌봄수당은 친인척, 이웃 등이 아이를 월 40시간 이상(최대 일 4시간) 대신 돌보는 경우 지급하는 수당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매달 1일부터 10일 사이 신규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매월 40시간 이상 돌봄활동을 수행하는 경우 변동사항이 없으면 달마다 신청할 필요는 없다. 안성시 관계자는 ‘맞벌이 등으로 친인척 및 이웃에게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는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해당 정책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육료 및 누리과정(유치원) 지원 가정은 기본 보육 시간이 돌봄 활동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지 가운데 농지법상 농업진흥지역인 130만여㎡를 신속히 해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산단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경기도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사업부지 내 토지 가운데 농업진흥지역으로 설정된 130.3㏊(농업진흥구역 110.4㏊, 보호구역 19.9㏊)를 진흥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면적은 728만㎡(약 220만 평)인데 이 가운데 130만여㎡(약 39만 평)가 농업진흥지역이다. 현행 농지법은 농업진흥지역에서는 농업 생산 또는 농지 개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만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국가산단을 조성하려면 이를 해제해야 한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협의 요청’을 받았고, 허가에 필요한 검토요청을 받은 지 1개월여 만에 국가산단 구역 내 토지 가운데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 산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제2회 해외파병 용사의 날 기념 및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전참전자회 용인특례시지회 회원, 유광열 제1부시장, 오선희 복지여성국장, 김은주 복지정책과장, 김영식·신현녀·황미상 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모범 전우 표창수여, 영상물 상영, 파월부대가 제창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영상을 보며 자신들의 청춘을 회상하는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024년 상반기 경기북부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역본부 회의실서 개최된 위원회에는 손준상·김해봉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노란우산 가입자와 분야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제항목 확대·중간정산 도입 등 제도 개선사항과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도입됐으며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4가지 경우에만 지급할 수 있었다. 위원회 결과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기존 공제 사유와 함께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사유를 추가해 8가지로 확대한다. 또 새로 추가된 공제 사유 해당 시 가입자 선택에 따라 공제금의 일부만 지급받고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중간 정산 제도도 신설할 예정이다. 김용우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경기북부 지역 노란우산 가입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새로운 제도 홍보를 통해 노란우산 공제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도 수용대상지 시민과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22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이동·남사읍 국가산업단지 대상지로 지정돼 이주해야 하는 시민과 기업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관련법 개정 등을 통한 다양한 세제혜택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국가산업단지 연계교통체계 구축 대책의 핵심인 ‘국도 45호선’의 신속한 확장(4차로->8차로)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국가산단 구역 내 주민들의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해 처인구 남사읍 창리 일원 약 36만8160㎡(약 11만 평) 규모의 이주자택지 지정 결정을 이끌어낸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국가산단 대상지 내 주민과 기업들이 국가사업 때문에 지역을 떠나게 되므로 제대로 된 보상 방안이 강구돼야 하고, 이주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이주 기업 법인세 감면 등의 지원 방안도 정부가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국가산단 대상지 이주민이 건축비 상승과 지가 급등, 세금 부담 등의 문제에 직
안성시는 지난 21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중학생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열린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예술, 공학, 4차산업혁명 등 직업체험 ▲관내 대학 연계 학과체험 ▲안성미디어센터 체험 ▲방송예술 학과체험 ▲소공연장 5분특강 및 공연 등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수 있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했다. 특히, 박람회 중 진행된 진로 상담 부스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진로 상담이 이루어져,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신의 진로 계획을 세워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이번 진로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