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소속 공무원 1명에 이어 같은 부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공무원은 전날 오후 4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해당 부서와 같은 건물을 쓰는 공무원 151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오늘 새벽 추가적으로 같은 과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소속부서 공무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과 사무실은 15일까지 폐쇄된다. 구는 3일 청사 전체를 대상으로 긴급 소독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의 의견에 따라 해당부서만 자가격리와 폐쇄에 들어갔고, 나머지 부서와 인원들은 정상적으로 근무 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2월 한 달 간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원녹지관리에 참여하는 ‘공원가꾸미’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원가꾸미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공원녹지관리에 참여해 애향심을 높이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시설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원가꾸미들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공원 수목 관리 및 화단 정비, 공원녹지 내 청소활동 및 시설물 상태 점검, 공원안전캠페인(금연·금주·소음 및 반려견 관리 등), 공원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 청취 등 공원녹지 관리 활동을 벌인다. 구는 공원가꾸미들에게 1일 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인정하고, 활동이 끝난 뒤에는 우수한 주민 및 단체에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나 단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구 담당자 이메일(jjh28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공원가꾸미 활동을 통해 공원녹지관리에 대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사무용품 중 하나인 행정봉투에 청렴실천의지가 담긴 문구를 넣은 ‘청렴행정봉투’를 제작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문서 발송이나 민원 서류를 담아 제공하는 등 대민업무 수행 시 주로 사용하는 행정봉투에 ‘친절은 마음에서, 청렴은 행동으로’, ‘동구의 청렴지수는 구민의 행복지수입니다’ 등의 문구를 넣어 부서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제작,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수행의 작은 것부터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펴 나가겠다는 구의 의지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약속하기 위함”이라며 “민원인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행정봉투를 통해 청렴실천을 밝힌 만큼 봉투를 사용하는 직원 각자가 구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분발하고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사)한국산업정보학회는 지난달 대구대에서 열린 추계 학술대회에서 김영균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제20대 회장으로 추대,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1996년 설립된 한국산업정보학회는 국내 굴지의 산업체와 대학교, 연구소, 국가기관의 전문가들이 경영과 공학기술을 포함하는 융합경영의 발전을 위해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학술단체다.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를 1년에 6회 발간하고 있다. 김영균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우수논문의 발굴과 산학 간 협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남동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날아올라’에 참여할 중학교 1,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관련 법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공적 서비스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및 생활관리 등을 지원한다. 방과 후 아카데미는 월~금 오후 4시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교과학습(수학, 영어), 전문체험(진로, 창의융합), 자기개발(자치활동, 동아리활동), 주말 전문체험, 생활지원(석식, 생활지도, 상담, 귀가차량 운행)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는 비대면 수업운영이 가능한 앱을 활용한 체험활동, 교과학습지도, 간편식 제공을 통한 긴급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며 청소년 유선상담,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등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공백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모집 정원은 총 40명으로 마감될 때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전화 상담 후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 방문해 내방접수하면 심사 후 입학여부가 정해지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ndyouth.or.kr), 전화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서경산업(대표 최윤우)은 2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회사 최윤우 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최근 불어닥친 경영 한파에도 불구하고 통 큰 기부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평소 소신에 따라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2020억 원을 상반기에 푼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 사업비 3665억 원 가운데 55.1%인 2020억 원을 올해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군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SOC)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대한 군민의 체감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 매주 실적보고회와 대책회의를 연다. 또 화개정원 및 전망대와 강화 복합커뮤니티센터, 남산·관청 근린공원, 지혜의 숲 도서관 등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별 공정과 집행현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신속 집행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와 집행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긴급입찰·각종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금액 한시적 확대 ▲선급금 지급 상한 확대 ▲국가보조사업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지방재정 투자심사 신속 지원 등 제도 개선사항을 적극 활용해 속도감 있는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
인천송도소방서는 지역의 대형마트에서 겨울철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및 차량용‧주방용 소화기 사용 안내를 위한 이색홍보를 펼쳤다. [ 사진 = 송도소방서 제공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자생단체들은 이웃들이 설을 행복하게 보내고 건강하길 기원하는 마음을 모아 2일 저소득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떡국떡과 음료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연수2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4개 자생단체가 함께 했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월 구가 실시한 2020년 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 평가결과 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50만 원을 쾌척했으며, 나머지 3개 단체들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 고영철 연수2동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연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항 협력중소기업이 특성화고 졸업생을 채용할 경우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매칭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지원사업은 ‘3+3’ 방식으로 3개월의 인턴기간 중 월 100만 원을 지원한 뒤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3개월 간 월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업이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6개월 간 월 100만 원이 지원된다. 매칭지원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 일자리매칭센터 바로가기 메뉴의 일자리 지원사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올해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매칭사업을 통해 최대 5명을 지원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공사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특성화고 졸업생-협력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2018년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항만물류기업 취업지원을 위해 기업에 채용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물류기업 입직을 적극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