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5월부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 교류와 친밀한 소통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 12일 시는 지난 3월 ‘다문화가족 동아리모임 활성화 지원 사업’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사업(활동)의 적정성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 ▲운영 기관의 적격성 등을 평가해 시흥시 가족센터를 선정했다. 이로써 최소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동아리의 문화체험과 결혼이민자의 자녀교육 등을 각 동아리모임당 1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현재 시흥시 가족센터에는 9개의 동아리모임이 활동 중이다. ▲결혼이민자 리더십 역량 강화 ▲자녀양육 정보 및 한국문화 이해 ▲외국어 학습 및 자녀교육지도 ▲다문화가족모임 ▲체육활동·재능기부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로 2년간 진행하지 못한 동아리모임 활동성과를 담은 성과보고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동아리 활동으로 한국 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펼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2022 시흥 누구나 체인지메이커 학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인지메이커는 체인지(변화)와 메이커(만드는 사람)의 합성어로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국제조직 아쇼카에서 처음 만든 개념이다. 체인지 메이커, 즉 변화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될 수 있으며, 청소년기부터 연습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누구나 체인지메이커 학생 워크숍"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융합수업 혹은 학교특색 활동의 일환으로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공감 능력,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법, 리더십을 연습하는 기회의 장을 학생들에게 마련해 주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체인지 메이커 실행교 초등 14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커뮤니코의 임세은 대표를 비롯하여 총 4명의 강사진이 학교로 파견되며 4차시에 걸쳐 개념이해와 이슈발굴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 워크숍에 관계된 모든 준비물은 교육지원청에서 사전에 학급으로 배부된다. "누구나 체인지메이커 학생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해 보고, 자신을 둘러싼 학교 공
장재철 국민의힘 시흥시장 후보가 지난 11일 "과세표준 3억원이하(공시가격 약 5억 원이하 수준) 주택 재산세를 전면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재산세 100% 감면 공약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폐해진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시민의 고통을 시정부가 함께 분담하는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정책"이라며 "앞으로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경기도와 시흥시 원팀 공약 1호를 발표했다. 그는 특히 "지난 9일 막을 내린 문재인 정부의 실정은 한 손으로 꼽기 어려울 정도지만, 서민에게 가장 큰 피해를 끼친 것은 부동산 정책이었다"면서 "2020년부터 시행된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1주택을 가진 서민·중산층도 정부의 실정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이중 효과로 급격한 세 부담을 져야 했다. 월급받아서 세금 내면 없다는 말도 생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부천시 1주택자의 약70% 이상이 정책 수혜를 입을 수가 있다. 당선이 된다면 즉시 검토 후 집행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진경 경기도의원 후보(시흥시 제3선거구, 신현·연성·장곡동) 지난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는 개소식을 통해 신현·연성·장곡동의 발전과 주민편의를 위한 권역별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신현동은 ▲폐염전 개발 추진 ▲포동 시민종합운동장 조성 ▲소래송신소 산책로 조성 및 개방 ▲미산동 노후도로 정비 ▲방산동 화물공영차고지 완공 ▲포리초 체육관 조기완공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연성동의 경우 ▲하중역 신설 ▲장현동 스포츠테마파크 조기완공 ▲청소년 복합센터 설립 ▲송전탑 단계별 지중화 ▲연꽃문화공원 관광지 조성 ▲시흥문화원 및 웨딩컨벤션 건립 ▲연성권 서울대교육협력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장곡동은 ▲장곡역 조속추진 ▲생활체육시설 및 어린이 물놀이시설 설치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및 주민편의시설 확대 ▲장곡동 보행로 정비 ▲장곡 청소년 복합센터 설립 등을 핵심공약으로 꼽았다. 그 밖에 교육·돌봄 및 복지·교통 등 분야별 생활밀착형 공약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세부 공약은 선거공보물 등을 통해 각 유권자 앞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진경 후보는 “7·8·9대에 걸쳐 3선 경기도의원 및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지난 11일 시흥산업진흥원 공감소통회의실에서 ‘시흥시 소부장 경쟁력 강화 특화지원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과 임원진,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과 관계 임직원이 참석했다.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은 “시흥지역 전체 제조업체 1만2000여 개 중 85%가 소재·부품·장비를 만드는 중소기업이다. 이러한 관내 소부장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육성을 위해 시흥산업진흥원과 지속적으로 협업 해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우리 회원사들에 꼭 필요한 특화지원사업 공동운영을 통해 관내 소부장 기업의 성장 발판이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시흥산업진흥원 유병욱 원장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시흥시 관내 소부장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시흥산업진흥원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합창뮤지컬 ‘피터팬과 후크선장’이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피터팬이 웬디의 노랫소리를 따라 동화나라로 날아온 뒤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와 피터팬의 숙적 후크선장과의 결투장면 등으로 구성된 총 5막의 특별무대가 관객들을 환상적인 동심의 세계로 초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개최되는 시흥시립합창단의 첫 대면공연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고전명작인 ‘피터팬’을 합창뮤지컬로 재구성해 오랜만에 직접 시민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사전예약은 오는 16일부터 선착순 접수 마감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시흥시 통합예약포털(https://www.siheung.go.kr/reservation)’을 검색해 문화예술공연 메뉴로 들어가 본인 인증 후 예약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32)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국내 서핑의 활성화 및 대중화와 해양 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총 5라운드에 걸쳐 2022 제1회 웨이브파크 서프 리그(이하 2022 WPSL)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 WPSL는 국내·외 서핑 선수 및 동호인을 비롯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종목은 롱보드 오픈부, 숏보드 오픈부, 비기너부 총 3개 부문 남·여로 나눠 실시하며 종목별 중복 출전도 가능하다. 경기는 하루에 한 종목씩 매주 주말 파크 운영 마감 이후 진행한다. 참가 선수는 우측 코브(라이트 파도)와 좌측 코브(레프트 파도)에서 각 라이딩을 2회씩 하여 좌우 각 높은 점수 1개씩 통합하여 순위를 정한다. 순위에 따라 참가 선수는 전원 차등 포인트를 획득하며, 이는 연간 합산하여 최종 포인트로 연간 랭킹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는 ASC(Asian Surf Co.) 소속 WSL(World Surf League) 심판진이 WSL 룰북에 의거하여 온라인으로 채점한다. 대회 상금 및 상품은 약 2억 원 상당으로 국내 서핑 대회에서 최대 규모이다. 오픈부(롱,숏 남,녀) 1등 각 4명에게
시흥교육지원청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급식 일상회복 현장을 확인하고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시기를 대비하여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식재료 검수과정 △학교급식 시설 및 위생관리 현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현황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11일 시흥능곡중학교를 방문한 조동주 교육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교급식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힘쓴 학교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교차오염 방지, 조리 완료된 식품의 온도·시간관리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교육급식부 운영, 식단협의 등 생태·환경 관련 학생 참여 교육급식 활동을 활성화하도록 지도하였다. 아울러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급식법 적용 유치원 및 학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연 2회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다양한 목공가구 및 소품들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2022년 옥구목공가구전시회’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옥구목공가구전시회는 체험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목공체험장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됐다. 옥구공원 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 앞 야외부스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전시회에서는 생활소품, 공예작품, 실용가구 등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전시회 감상 후 목공체험에 관심을 갖게 될 시민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부터 4주간 진행하는 실용가구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흥시 통합 예약포털사이트(https://www.siheung.go.kr/reservation)를 통해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열리는 야외 행사인 만큼, 옥구공원에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던 시민들이 모쪼록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목재문화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 경기신문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복지를 증진하고 민·관 협력 연계 강화를 위해 제4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를 복지자원과 연계해 마을복지사업을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네트워크 조직이다. 위원 신청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의 실무자,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그 밖에 관할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든 가능하다. 위원은 동장의 추천에 의해 시장이 위촉하고,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신청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홈페이지(시정소식, 고시공고)를 참조하거나 매화동 행정복지센터(031-310-4424)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매화동을 만들기 위해 뜻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