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에 특화된 OLED 디스플레이로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고화질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게임용 노트북에 이어 게이밍 스마트폰에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OLED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삼성디스플레이는 레이저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게임 전용 노트북에 15.6형 UHD OLED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레이저가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블레이드 스텔스 13’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13.3형 FHD OLED가 탑재됐다. 지난 10일 에이수스(ASUS)가 전격 공개한 게이밍 스마트폰 ‘로그폰 5(ROG Phone 5)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6.78형 OLED가 적용됐다. 이 디스플레이는 화면 주사율 120㎐ 이상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 특화됐으며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화질을 인정받았다. SGS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화질을 테스트한 결과 고속구동하는 영상의 ‘이미지 끌림 정도(Blur Length)’는 0.7mm 이하, ‘동영상 응답속도(MPRT)’는 11ms(밀리세컨드/1,000분의 1초)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
삼성전자가 캐나다 이동통신 회사에 5G,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및 가상화 코어 장비를 단독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16일 캐나다 이동통신 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5G·4G 기지국,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화 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수주는 2019년 캐나다 시장 진출 이래 3번째 신규 사업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스크텔은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유무선 통신사업자로 1908년 설립돼 이동통신서비스 및 유무선 전화, 초고속 인터넷,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와 4G 데이터 트래픽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장비인 ‘5G 가상화 코어 장비’를 공급한다. 각 장비를 개별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시간을 줄이고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전자는 사스크텔과 다음해 5G 비단독(NSA) 서비스를 우선 상용 개통한 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5G 단독(SA)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돈 모건 서스캐처원 주 장관은 “사스크텔의 혁신적인 5G 네트워크가 서스캐처원주의 기술 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캠코는 1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돕는 이번 참여형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민관 참여형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우선하는 선진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도민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2017년부터 사옥 1층에 ‘어린이장난감도서관(캠코토이월드)’ 설치를 위해 사옥 일부 공간을 수원시에 무상 제공하는 등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투기 의혹 직원들이 만든 진창으로 깊숙이 빠져들고 있다. 정부는 당장 83만호 주택 공급을 위해 LH를 손발로 써야 하지만 분노한 민심은 국민의 믿음을 저버린 공기업은 필요 없다며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갈 길이 바쁘지만 민심을 받들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LH를 어떻게 환골탈태시킬 것인지 방향을 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워낙 거대 조직이어서 수술이 간단치 않다.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인력 운용과 업무 효율 저하로 게도 구럭도 다 잃어버리는 우를 범할 수도 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깨끗하고 투명하면서도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의 변신을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주도면밀한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 LH 어떻게 쪼개나…이번 주 윤곽 나올 듯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1일 LH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LH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 불능으로 추락했다. 그야말로 해체 수준으로 환골탈태할 수 있는 혁신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신뢰 회복이 불가능한 조직은 존재 이유가 없다. 따라서 해체 후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LH 수술 미션은
[ 경기신문 = 이성훈 기자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이 갤럭시·아이폰 시리즈의 재고정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댓폰은 11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다. 올댓폰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은 30만원대, 갤럭시S21과 갤럭시Z 플립은 각 10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10 가격 4만원대, 갤럭시A90 5G, 갤럭시A51, 갤럭시A31, LG V50s ThinQ, 아이폰7 등이 할부원금 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댓폰은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갤럭시 버즈 프로, 에어팟 프로 등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기값 반값, 1년치 요금 지원 등의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4대 회장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수원상의는 15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24대 회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수원 상의는 홍 회장을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추대·의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재적 의원 50명 중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조용이 씨와이뮤텍 회장, 조종대 알파켐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송봉섭 삼성전자 센터장, 이도형 창진운수 회장, 황근순 이에스아이 대표이사, 김재옥 대신자연에너지 대표 등 7명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저에게 다시한번 이 자리를 맡겨주신 제24대 의원님들의 성원과 뜻을 잘 받들어 지역 경제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을 통해 113년의 역사를 가진 수원상공회의소의 다가올 100년을 준비할 것”이라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3월 18일까지로 3년간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을 방문해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청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2개 기관 20여명 직원들이 참여해 협력과 실천을 통한 올바른 공직자상 정립 및 반부패 청렴 문화 의식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 직원들은 청렴 캠페인 직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 문제에 도움을 보탰다. 김정섭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경기혈액원과 지역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고 청렴 캠페인을 합동으로 시행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활용해 세금을 체납해온 고액체납자 2416명에 대해 국세청이 366억원을 징수했다. 국세청은 15일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수집·분석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재산을 은닉한 고액체납자 2416명의 현금 및 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징수된 세금은 366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가운데 222명이 다른 재산은닉 등 추가적인 강제징수 회피 혐의를 확인해 추적조사를 실시한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더불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 급등을 감안할 때 강제징수의 실효성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고액·상습체납자의 은닉재산에 대한 신고포상금은 징수금액에 따라 5~20%의 지급률이 적용돼 최대 20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지난달 경기 지역의 수출이 95억7500만달러(한화 10조897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반면 수입도 115억300만달러(130조912억원)로 증가해 19억2800만달러가 무역수지상 적자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 수원세관에서 발표한 ‘2021년 2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수출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25%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 품목별로는 전기·전자제품이 45억 달러로 가장 큰 폭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반도체(29억7900만달러), 기계·정밀기기(16억8200만달러) 등이 이었다. 반면 주요 수입 품목별로는 전기·전자기기가 36억3000만달러로 가장 큰 폭을 차지했다. 그 뒤를 기계·정밀기기(30억700만달러), 반도체 제조용 장비(20억5500만달러) 등이 이었다. 한편 경기 지역의 수출은 지역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전체 수출의 21.4%로 8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