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과천교회복지재단과 위탁계약을 맺고 아이 돌보미를 모집 후 50시간 이상의 양성교육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과천교회복지재단이 확보한 돌보미는 자녀양육에 관한 전문 지식과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받은 33명으로 이들은 현재 10가정을 맡고 있다. 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까지로 장소는 위탁자의 희망에 따라 교회나 자택 등지에서 돌보고 있다. 이들은 설거지와 청소 등 가사활동을 제외하고 부모를 대신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병원 등을 데려다 주고 데려오기도 하며 아이와 놀아 주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좀 더 나은 아이돌보미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심화된 월례회 및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돌보미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나 이용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1천원에서 4천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돌보미 희망 가정은 과천교회복지재단 아이돌보미지원센터나 인터넷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군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여주읍 상리 근린공원에서 ‘바람,물,햇빛으로 지구를 시원하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16회 꾸러기한마당을 열었다.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된 꾸러기 한마당에는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꾸러기한마당 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골든벨, 케이크 이벤트, 영양간식만들기, 부채그림그리기, 햇빛그림그리기, 버들피리만들기, 풍성공예, 천연치약만들기, 물총놀이, 연날리기, 태양열체험, 새모자접기, 천사방 스텐실, 도장으로 꾸미기 등 20여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또, 택견시연과 24반무예 등 공연판을 벌이고 비빔밥 먹기 등 먹거리마당도 열려 즐거움을 더했다. 꾸러기한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강경호)는 어린이들을 위한 축하선물로 빵, 쿠키, 음료수, 문구 등을 다양하게 나눠줬으며, 온 종일 환한 웃음과 활기 속에서 5월 5일이 어린이세상임을 실감케 했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6일 육군 제7297부대장 이·취임식에 참석, 축하와 아쉬움을 전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는 “정부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에코피아-가평발전에 동참하신 이 광석 부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관·군이 협력해 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군수는 이임하는 이재헌 부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전곡리안의 숨소리를 테마로 지난 1일 개막해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린 제17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등 모처럼의 황금연휴를 맞아 개막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룬 축제장에는 5일 동안 약 90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축제사무국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주제성을 강화한 선사체험마을 및 구석기수렵체험장, 고고학아카데미 등 각종 체험장에는 상상 속 아주 오래전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해보려는 체험객들로 만원을 이뤘으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교육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해 축제기간 동안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석기마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나래이터의 설명에 따라 퍼포머들이 직접 보여준 구석기인퍼포먼스는 어린이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밖에도 로하스 연천군의 이미지에 걸 맞는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1천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축제행사장 내·외 환경정리는 물론 미아보호, 안내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힘썼으며, 특히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불
오는 30일부터 9일간 파주시 교하읍 서패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의 가족참여 행사인 ‘심학산돌곶이 가족걷기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심학산돌곶이 가족걷기대회는 5km, 6km, 8km, 자유코스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읍·면·동사무소 또는 파주시청 환경보전과로 접수하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참가료는 무료로 가족걷기대회 후 마티즈자동차, LCD TV, 노트북, 자전거, 농특산물 등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한편, 심학산 ‘돌곶이 꽃축제’는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파주 교하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번 축제는 꽃, 책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문화세상, 꽃마당, 책마당, 자연마당, 판매마당, 이벤트 마당 등 다양하게 펼쳐진다. 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지난해 10월 심학산 일원 22만㎡에 꽃양귀비와 안개초, 금영화, 수래국화, 야생화 등 150여종의 꽃씨를 심었다.
고양시는 올해 1/4분기 높빛공직자 포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의 주인공으로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 우수성과를 창출한 주민생활지원과 이흥민씨와 시민중심의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한 교통행정과에 근무하는 강자연 씨가 선정됐다. 특히 창의성 분야에서 상을 수상한 이흥민씨는 현충탑 부지 중 1년 대부료가 9천8백만원인 국유지에 대해 3년 무상대부를 이끌어 내어 총 3억8천3백만원의 예산절감을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이번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 관리 규정’을 면밀히 검토 분석, 산림청 직원들을 설득해 화제가 됐다. 또 고객만족 분야에서 상을 수상한 강자연씨는 단독주택 부설주차장 불법용도변경 문제 해결과 관련 시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고민한 끝에 용도변경 절차를 간소화하여 원만한 하게 해결했고, 이용이 저조했던 기계식주차장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시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기계식주차기의 안전관리 및 안전관리자의 배치 등을 유도, 주차장 이용에 대한 주민인식을 전환하여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현석 시장은 시상을 통해 “고양시 전…
광명소방서(신종훈)는 지난 5일 하안동소재 실내체육관 야외에서 어린이,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등 6,5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제87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법 등 소방안전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소방공무원 15명과 장비(구급차1대, 물탱크차1대, CPR마네킨, 구조장비 10점, 물소화기시뮬레이터등 물소화기)를 동원하여 다채로운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체험내용은 ▲물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소방체험 ▲응급처치법 (심폐 소생술, 하임리히법, 부목사용법), 구조장비결합(공기호흡기 착용실습), 이동용 LCD를 이용한 홍보영상 관람등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완구 300개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한편 광명소방서 신종훈서장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하여 소방안전의식이 고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치킨업계 대표적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한 교촌F&B(주)가 ‘2009오산 물향기 축제’가 열리는 오산천에서 제87회 어린이 날을 맞아 무료시식 행사를 가졌다. 이는 지난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오산천과 물향기수목원에서 각각 펼쳐지는 물향기 축제에 교촌F&B(주)가 어린이 날을 기념,행사장에 구경 온 어린이들에게 무료시식을 제공한 것이다. 축제 둘째날인 어린이 날에 오산천을 찾은 관람객은 약 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교촌F&B(주)(대표 권원강)는 최근 출시한 ‘소이살살’ 메뉴를 어린이들에게 무료시식으로 선뵈며 퀴즈게임과 경품을 제공하며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또한 아이들이 어린이 날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행사장 한켠에 닭모양 캐릭터와 사진촬영 포토존을 설치, 오산천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보팀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가장 대중적이고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 간식거리로 꼽히는 치킨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무료시식 행사를 마련했다”며“무료시식과 더불어 준비한 퀴즈
포천시 선단3통(통장 박병현)에서는 최근 선단3통 소재 대한불교 조계종 산하 기원정사의 주최로 우리 고유의 최대 덕목인 효를 실천하기 위해 관내에 마을별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하여 각 마을의 노인회장 및 각급 사회단체장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선단3통 주민과 각 마을의 통장 그리고 기원정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마을별 어르신들을 위해 잔치상을 차려놓고 춤과 풍악이 어우러진 잔치상을 올림으로써 가정의 달인 5월에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효성과 마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자리가 되었으며 우리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어 모두에게 귀감이 됐다.
남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부부 개인택시’가 탄생했다. 허미경(여 48)씨와 황한준(남 51세)씨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각각 1999년 7월과 10월에 영훈운수(주)(남양주시 오남읍 소재)에 입사해 지난달 22일 남양주시가 발급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회사동료와 지인들을 모시고 출고된 택시의 ‘무사고기원제’를 지냈다. 남편인 황한준씨는 “축하를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 최초로 동시면허를 받은 만큼 더욱 더 열심히 일해서 남양주시민의 발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부부가 다른 날짜에 개인택시 면허를 받아 영업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처럼 부부가 같은 날 개인택시 면허를 받은 경우는 전국 최초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9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위해 신청자(81명)의 운전경력을 심사했으며 무사고운전경력 순으로 36명에게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