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포천시 군내면에서는 관내 소재한 기업체 중 지역발전에 기여한 대표자와 우수 모범사원에게 군내면사무소에서 지난달 30일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수상대상자를 살펴보면 산업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군내면 방위협의회 활성화에 앞장선 평안섬유 김창식대표와 대진화학 동세춘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경제위기속에서도 근면·성실하게 묵묵히 맡은바 업무를 처리하고 노사문화정착에 기여하신 ‘S.K.니트 김광표, 예원건설 이명복, 영진산업 박진량, 우주철강 이성대, 군내자동차 한용현, 성주음향 우철희’씨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진태 군내면장은 “회사발전과 지역발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 관양동에 소재한 건강식품 업체인 (주)건강사랑(대표 이해연)은 어린이용 영양제 6백개(2천만원 상당)를 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난달 29일 기증했다. 두뇌발달에 필요한 영양소가 함유된 어린이영양제(주니어 오메가 3)가 어린이들의 손에 쥐어지게 되는 것이다. 안양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하루 한 알씩 2개월 분량의 영양제가 들어있는 6백개의 병을 4일 관내 보육시설을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 (주)건강사랑의 한 관계자는 “평소 시 봉사센터를 통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던 터에 어린이날을 맞아 사장님과 협의해 뜻있는 일을 해보고자 이 같은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미국의 자매도시인 어스틴시를 방문하여 윌윈시장을 만나는 등 어스틴‘한인의 날’을 맞이하여 교민들을 위한‘우리가락 교실’을 운영하고 어스틴시 및 인근 킬린시와 휴스턴시도 순회, 공연문화 교류를 통한 자매도시와 우의를 돈독히 하였다. 첫 공연은 지난 4월23일 어스틴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25만명과 우리 교민 8,000명이 거주하고 있는 킬린시를 방문하여 한국 마트인 오마트(대표 유호성) 광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킬린시는 미군 사령부가 주둔하고 있는 시로 이 사령부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부대원들이 한국근무를 마치고 귀국하였거나 이 곳을 통하여 한국으로 파견되기 때문에 한국 문화와 친숙한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킬린시 공연에는 팀 행콕 킬린시장, 윤정배 미국 중남부 협회장, 김동수 킬린시 한인회장 등 교민과 현지주민 3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교민들은 아리랑 등을 흥겹게 따라 부르며 우리 가락과 함께 조국의 향수를 달래고 미국인들에게는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4월24일에는 어스틴에 소재하고 있는 삼성공장을 방문하여 생산
동두천시의회(의장 형남선)는 최근 제1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8회계년도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총 6개 안건에 대하여 심의했다. 형남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집행기관에서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이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서민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심사하게 될 이번 임시회에 적극적인 의정참여와 심도있는 안건 심사를 당부하였다. 한편 홍석우의원은 ‘동두천시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안’발의에서 정신보건법 및 장애인복지법의 규정에 의하여 정신질환자의 가정 병상 지원비와 자립촉진비 등의 지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함이라며 제정이유를 설명했다.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에서는 제160회 임시회중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위원회 활동을 실시하였다. 만안·동안구보건소로 부터 최근 멕시코 및 북미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관리 대책을 청취한 후 적극적인 주민홍보와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비상대책반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보호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양시치매, 중풍예방사업에 대하여는 조기검진 등 예방사업도 중요하지만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대책을 강구하도록 주문하였다. 보사환경위는 쓰레기 및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는 박달2동 소재 쓰레기적환장과 질 높은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양8동 소재 안양문예회관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인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충분히 설치하고 화장실을 남·녀 1:1 비율로 설치할 것과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포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제51회 임시회 일정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시정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정종근 부의장의 당면 현안사항 추진대책 등을 포함하여 6명의 의원에게서 15건의 시정 질문이 있었고 서장원 포천시장과 서동기 부시장의 답변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지난 1일 4-H활동 실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중·고등학생 16명을 선발하여 “2009년도 안성시 4-H후원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관내 중·고교 학교 4-H회원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고등학생은 40만원 중학생은 20만원을 각각 지급했으며 장학금은 총 44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3% 늘어난 금액이다. 김학철 소장은 “어려운 농촌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하게 공부에 전념해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면서“적은 금액이지만 더 많은 학생들이 4-H후원회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995년부터 13년 동안 매년 4-H회의 발전을 위해 모범 학생을 선발하여 안성시 4-H후원회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더 많은 4-H회원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30일 오세창시장, 미2사단 민사관 및 전입장병 30명, 시민 및 공무원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2사단 전입장병 홍보투어를 개최하였다. 동두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집결하여 홍보투어 개요 및 일정,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을 설명한 후 동두천시 관내 주요시설등을 견학하였고, 투어실시후 장병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등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의 목적은 미2사단 전입장병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시설과 볼거리를 안내함으로서 우리 시민과 좋은 이웃으로 지낼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한미우호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장병들이 혼자서도 손쉽게 동두천시를 투어할수 있도록 동두천시 주요시설 및 교통, 병원, 민원안내등의 내용을 수록한 홍보용 책자를 제작(1000부)하여 배부하였고, 시민 및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투어시 안내할수 있도록 하여 장병들이 우리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뿐아니라 시민(자원봉사자)과도 좋은 친구로 남게 되었다. 동두천시는 매월1회 홍보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며 동두천시 주요시설 및 관광지 외 미2사단 장병들의 만족도 조사등을 실시한 결과 호응도가 좋고 또는 꼭 가보고 싶은곳을 참고하여 일정을
동두천시 상수도 사용 통계자료에 따르면 인구 9만의 동두천시민이 하루 5만여톤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중 3만2여천톤은 일반 생활용수로, 1만7여천톤은 공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약 7천2백톤(21.8%)이 하루 누수현상으로 버리는 물이 되고 있다. 이로인한 지반침하 현상과 시민의 세금이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1톤당 수돗물 가격은 640원으로 누수량은 쓰지도 못하고 매달 4백6십8만원이란 시민의 혈세가 땅 속으로 버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누수현상은 비단 동두천시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또 다른 누수의 원인을 찾아보면 건축물 공사로 인한 사고가 43%로 가장 많고, 상·하수도공사가33%, 지하철공사13%, 전기공사가11%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전국적인 보면 40~50%의 수돗물이 버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상의 건물에서 수도관 누수현상이 일어나면 난리가 나지만 지하로 이러한 많은 물이 버려지는데도 국민도 공무원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얼마전 태백시는 80년만에 최악의 가뭄과 수도관 누수현상으로 급수대란을 겪으며, 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실히 깨달았다. 문제는 동두천시도 가뭄
화성동부경찰서가 청사 안팎에 5천610㎡(1천700평)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면서 민원인들은 물론 직원들에게 편의를 돕고 있다. 화성동부서는 최근 청사 외부에 3천300㎡(1천평) 넓이의 주차장을 마련하고, 청사 안에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70면으로 확대하면서 누구나 언제라도 주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했다. 때문에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일을 보고 웃는 얼굴로 발길을 돌리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턱없이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이중삼중으로 차를 세운 채 시간에 쫓겨 우왕좌왕했는데 이제는 맘편히 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취임한 류진형 서장이 만성 주차난을 해소키 위해 고심 끝에 대안을 마련한 것으로 청사옆 한국토지공사 소유 공터(과거모델하우스)를 주차장으로 활용하자는 제의에 따라 실현됐다. 이에 따라 청사 안팎에 5천,610㎡(1천700평) 규모의 주차공간이 조성됐고 이 가운데 민원인 전용 주차장이 70면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 주민 최모씨는 “청사안 주차공간이 텅비어서 혹시 휴일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정문에서 안내하는 근무자가 친절히 맞아 주고 주차가 손쉬워편안하게 민원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