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네이버와 유튜브를 통한 농공상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온라인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연다. aT는 25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개별 농공상 기업을 네이버 기획관 ‘찬들마루N’으로 모아 온라인 판로를 확대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aT는 네이버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온라인 식품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aT는 찬들마루N으로 100개 이상 농공상 기업에서 판매되는 우수제품들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aT에 따르면 지난해 우체국쇼핑몰, 이베이, 오아시스마켓, 쿠팡 등 주요 채널을 통한 농공상기업의 총 판매액은 140억원이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안내도 추진된다.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2021 농식품 수출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에는 아세안 국가들 및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수출권역별 시장동향과 전망, 수출전략 등 농식품 수출전망을 논한다. 또 aT의 해외 주재 지역본부장들도 출연해 현장감 있는 생생 정보들을 발표한다. 한편 aT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과천과천 등 관내 주요 사전청약 대상인 건설현장에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금번 점검은 3기 신도시 핵심사업인 과천과천지구의 사전청약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의왕청계2지구, 군포대야미지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인허가 등 사전청약 선행업무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본 청약까지 토지취득, 단지조성 등 주택사업 일정을 더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7월 의왕청계2지구를 시작으로 경기도 주택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7개 지구, 6625호의 주택을 사전청약으로 순차 공급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성남신촌(171호)‧성남낙생(823호), 11월부터 12월까지는 과천과천(1775호)‧군포대야미(1118호)‧안산장상(1050호)‧안산신길2(1400호) 등을 공급한다. 단 사전청약 대상지구 및 호수는 향후 다소 변동될 수 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주택 사전청약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건설현장 점검과 함께 본부 내 주택공급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자체 등 대외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본부장은 “주택 사전청약을 반드시 성공하
중국이 러시아와 장거리 광역 민간 항공기를 공동개발해 보잉 등 민간 항공기 제작업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2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양지강 중국상업항공사(COMAC) 총괄 엔지니어는 “중국과 러시아는 장거리 광역항공기 CR929를 공동개발해 2021년 제작에 들어간다”고 이 같이 밝혔다. 양 부장은 “CR929 제작의 개시는 항공기의 구체적인 형태와 크기, 재료, 운용체계, 각종 부품공급업체 등 설계 단계 전체가 완전히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CR929의 핵심 시스템은 2개 이상 업체로부터 공급받기를 희망한다”고 양 부장은 덧붙였다. 이는 민간항공사들이 대체로 채택하는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메카니즘’ 도입이라는 언급이다. COMA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CR929는 중-러 양국이 공동 개발하는 장거리 광폭동체 항공기(Long-range Wide body aircraft)로 내부 복도가 2개인 이중복도형 민간항공기다. COMAC은 해당 항공기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 및 러시아 독립국가 연합(CIS) 시장을 지향하면서 국제·지역 항공여객 수송의 세계 시장 수요를 충족시킨다”고 설명하고 있다.…
새 경인지방우정청장에 신대섭 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이 취임했다. 경인지방우정청은 25일 제10대 경인지방우정청장에 신 전 예금사업단장이 취임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신 청장은 1994년 행정고시 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007년 충주우체국장을 역임해 2009년 이래 지식경제부에서 경영품질팀장, 투자기획팀장, 정보화담당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신 청장은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편정책과장, 예금사업단장을 역임하였다. 신 청장은 이번 취임에 대해 “우정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경인지방우정청에 신임청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큰 영광이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만2000여 직원의 응집된 힘을 모아 경인지역 1600만 고객에게 국내 제1의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혁신창업자 양성을 위해 올해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해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국내 최초 핀테크 유니콘 기업 ‘토스’,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 ‘직방’을 비롯해 현재까지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다. 아울러 4조 7822억원의 누적 매출성과와 1만37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018년 금촌역 인근 MH타워 11층에 개소해 현재까지 3개 기수, 10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해 졸업한 38개 창업자는 체계적인 지원 노력에 힘입어 평균 매출 172% 성장을 이뤄냈다. 금년도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K-culture, 콘텐츠, 관광 등의 특화업종을 포함하여 총 40명의 청년 사업가를 선발하며 선정 시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관련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금년도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만 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모집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65명이며,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올해 첫번째 사회공헌사업으로 25일 가나안근로복지관 시설 보수공사 비용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하고 있는 가나안근로복지관은 시설 노후화로 천장 누수 등 이용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열악한 시설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 앞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사랑의 연탄 기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경기도 G-하우징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조태성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앞으로 기회가 있을때마다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기농협은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경제지주 등 도내 11개 농협 관련 계열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경기농협 시너지 전략회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 계열사 간 시너지 현황을 점검하고, 각 계열사의 특성에 따른 향후 시너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농협은 범농협 차원의 농업인 실익증진 방안과 각 계열사별 라인업을 활용한 농업인 지원방안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정용왕 본부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현재의 상황은 우리가 힘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경기농협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GS홈쇼핑은 최근 생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김새롬이 실언을 해 논란이 된 데 대해 사과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일 GS홈쇼핑은 홈페이지에 김호성 대표 명의 사과문을 통해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롬은 지난 23일 저녁 '쇼미더트렌드'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전제품 판매 방송을 하던 중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며 시청자들에게 상품 구매를 독려했다. 당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인 정인이 이야기의 후속편을 방송 중이었다. 이를 불쾌하게 여긴 일부 네티즌이 김새롬의 인스타그램에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다.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김새롬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주제가 저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며 사과의 글을 남겼다. 또 “
신한은행의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 ‘신한 쏠(SOL)’의 접속 장애 오류로 고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정부의 집합금지업종 대출 지원 개시에 따른 접속자 몰림 현상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신한은행 모바일 뱅킹 이용자들은 오전 11시 45분 기준 쏠 앱을 실행할 시 접속 오류의 이용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들은 쏠 앱을 실행하자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앱이 자동 종료된다고 SNS를 통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신한은행 콜센터 연결을 시도했으나, 앱 접속 오류로 전화 상담 또한 몰리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센터 측은 “전체적으로 앱 관련 서버에 문제가 있다. 현재 복구 중”이라며 “정확한 복구 예정 시간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접속 장애의 원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의 대출 이용 접속자 몰림 현상이 지목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오전 9시부터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에 대해 ‘1000만원 임차료 대출’ 지원을 개시했기 때문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오는 2030년까지 100%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상업용 항공기를 개발하겠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바이오 연료 항공기 도입은 국제 항공 운송 협회가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50% 배출 감소(2005년 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 연료는 식물·미생물·동물 등의 생물체(바이오매스)와 음식쓰레기·축산폐기물 등을 열분해하거나 발효시켜 만들어낸 연료로 화석연료보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신재생 에너지다. 보잉은 제트여객기의 가동 기간이 약 20년인 점을 고려해, 100% 바이오 연료 목표를 2030년으로 설정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보잉은 지난 2018년 5월에 페덱스사 777화물기에 100% 바이오 연료를 사용한 바 있다. 다만 현재 상업용 항공기에 허용되는 바이오 연료의 최대 혼합비율은 50%로 일반연료와 50:50으로 혼합해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보잉사가 100%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이오 연료의 혼합비율 허용치를 100%로 증가시켜야 한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