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는 31일까지 의정부·김포·고양·성남·안성 몽실학교의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에 참가할 청소년 1300여 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32개 과정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신청은 경기교육통통 홈페이지(https://tong.goe.go.kr)에서 하면 된다. 대표적인 몽실학교 프로젝트는 ▲고양 몽실학교의 요일별 메이크업과 메이커 프로젝트 ▲성남 몽실학교의 Wee 센터와 연계한 성남의 뮤지컬 프로젝트 ▲앎과 삶을 연계한 교과 탐구를 하는 의정부 몽실학교의 더혜윰 프로젝트 등이다. 프로젝트 과정은 5명부터 15명을 한 팀으로 구성, 마을교사 코칭지원을 받게 되며 모집이 끝나면 4월 중 지역 몽실학교에서 기획 워크숍을 열고 팀별 주제와 일정, 팀별 목표, 개별 목표 등을 정하게 된다. 활동 시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예년보다 짧게 조정될 예정이지만 지역별 몽실학교 기획 워크숍을 시작으로 12월까지 40시간부터 60시간 활동하게 된다. 한관흠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몽실학교 슬로건대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자유
염태영 수원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시와 화성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수원지역 내 동선을 공개했다. 오산시 1번 확진자(56세 남성)와 아내인 2번 확진자(53세 여성)는 지난 23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어 아내가 25일과 27일 오후 1∼4시 2차례에 걸쳐 영통구 매탄3동 수원탑간호학원을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23일 생명샘교회에서 같이 예배를 본 49세 여성(화성시 2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28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화성 2번 확진자는 화성시 반월동 지에스테크윈에 다니면서 지난 19일 안양시의 2번 확진자(33세 남자 강사)의 양성평등 교육에 참여했다가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수원 영통구보건소는 생명샘교회와 수원탑간호학원 내외부를 방역 소독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조사해 자가격리 통보할 예정이다. 화성시 3번 확진자의 딸로 29일 화성시 6번 확진자로 판정된 16세 학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수원자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혜학교의 경우 2월 10일~3월 9일 방학이어서 화성 6번 환자로
수원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신뢰를 바탕으로 극복하고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실형을 위해 지난 27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식이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대표자인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세류2동 신곡마을 상인회 회장, 상가 건물주 대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수원시 권선구지회,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과 이재식 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코로나 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임대료 10% 인하에 적극 동참 및 임대료 인하된 재계약시 무료 중개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중 임대료 5% 이내 준수와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한 골목상권 거점 확충 및 가로환경개선 등 상권역량강화 등이 담겨 있다. 조명자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가중된 경기침체 속에서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협약이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의 골목상권 역량 강화사업으로 힘을 더한다면 궁극적으로는 다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시에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흥구 마북동에 사는 44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A씨는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4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밝혔다. 이어 “A씨를 격리병원에 이송하는 한편 긴급 소독과 동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달 23일 근육통 증상이 처음 발현돼 이틀 뒤 인근 병원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 달 27일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됐다가 이날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용인시 내 4번째 확진 환자인 A씨 남편은 용인 2번째 확진 환자와 포스코건설 분당 현장에서 함께 일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자세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최영재기자 cyj@
2일인 월요일 수도권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다. 지역별 예상 기온은 파주시 0~8도, 양주시 0~8도, 고양시 0~7도, 의정부 0~8도, 동두천시 -1~9도, 연천군 -2~6도, 포천시 -1~8도, 가평군 0~8도, 남양주시 0~8도, 구리시 2~8도다. 대기 상태는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수기자 khs93@
수원남부소방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상적인 대민 접촉 방식의 현장 행정을 잠정 중단하고 전화 컨설팅 등 비접촉 방식의 화재 예방활동으로 전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 교육은 집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소방안전 관리자 실무 교육 이수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유예 조치가 가능해졌다. 또 소방차 길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화재안전 정보조사, 소방훈련, 일반인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취약대상 소방안전멘토링 등은 잠정 중단한다. 반면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 등 3대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소방안전패트롤과 학원점검 등의 확인사항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결과 및 소방안전관리자 신청은 소방민원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김광수 재난예방과장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일일이 접촉해야 하는 대면 방식이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감염방지를 위해 비접촉 화재 예방활동으로 전환되더라도 소방 안전관리 공백이 없도록 예방 민원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8일 포천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500만원 상당의 컵떡국과 컵누룽지 2천880여 개를 경기북부적십자봉사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포천선단사랑 적십자봉사회원이기도 한 김남현 일동면장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지역의 자가격리자, 취약계층, 구호활동요원들에게 작게 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기부 물품은 적십자 대구지사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 및 참여는 경기적십자 사회협력팀(☎031-230-1694)과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현수기자 khs93@…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서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삼기 구조구급과장을 주재로 본부 각 부서 팀장, 경기도소방학교 주무팀장이 전원 참석해 코로나19 위기경보 경상에 따른 부서별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강화, 본부와 일선 관서 출입자 관리, 감영예방 수칙 강화, 구급활동 감염방지대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서삼기 구조구급과장은 “국내 코로나 19 확산 급증에 따라 확산대비 및 전파를 방지해 직원의 감염 예방 및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부서별 추진 대책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달 28일 용인 죽전역에서 코로나19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자격을 취득하고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적십자 봉사조직이다. 이날 응급처치강사봉사회는 자체 제작한 손소독제 500개와 코로나19 예방 국민수칙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김선일 경기응급처치강사봉사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Saving Lives,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일을 한다”며 “생명을 지키는 교육을 하는 안전강사봉사원으로서, 코로나19로부터 도민들을 보호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는 경기적십자 사회협력팀(☎031-230-1694)으로 하면 된다. /김현수기자 khs9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긴급구호세트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경기적십자가 지난달 5일 자가격리자 긴급구호세트를 제작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일찍이 소진됨에 따라 추가로 800개 제작을 계획해 경수고속도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등 총 4곳의 후원으로 1차분 400개를 제작했다. 2차분 400개는 경수고속도로㈜의 후원으로 제작된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 및 참여는 경기적십자 사회협력팀(☎031-230-1694)과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가능하다. 자동응답전화(ARS 060-707-1234, 1통화 5천원)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현수기자 khs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