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인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수용성 확보를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 11일 남동스마트밸리개발에 따르면 친환경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주민의견을 폭 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도 최근 남촌산단 추진 반대 관련 시민청원에 대해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에 시행자 측은 사실을 전달하고 그간의 오해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산단’으로 전면 재조정해 주민 공감을 얻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우선 사업대상지 인근에 배포한 홍보지에는 그 동안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환경오염 의혹에는 ‘환경유해업체 철저한 입주 제한’, ‘승기천 수질오염 제로’, ‘제조업 최소화’ 등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멸종위기 보호종인 맹꽁이 논란에는 ‘비상보전대책 및 포획·이주방안 수립·실시’ 계획으로 반박했다. 그린벨트 해제 반대 주장에는 사업 대상지 97%가 사실상 보전가치가 없는 훼손지이고, 기존 고시된 도시계획 상 오래전부터 이미 개발 예정지였음을 밝히며 일방적인 그린벨트 해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산단 측은 또 사업대상지 인근 지
인천시 동구는 구민을 우선 고용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보조금을 지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 여건을 마련하고자 구민고용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고용한 동구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단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외국인 등의 고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신규 고용 근로자 1인당 최대 월 70만 원을 신규 고용 3개월이 지난 뒤 1년 간 지원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관련서류를 첨부해 구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032-770-6403)으로 신청하면 된다. 허인환 구청장은 “구민을 신규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공공부문에서 선도하고 기업과 구민이 상생하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자치기구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청소년기자단·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청소년환경봉사단 등 모두 5개 분야로 모집하며 인원은 각 자치기구 별 20명 안팎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물음느낌표?!]는 관련 법에 따른 자치기구로 정기회의와 청소년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 교류활동, 욕구조사, 기관장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소년동아리는 공통의 취미와 관심을 공유하는 5인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댄스·밴드·봉사·토론 등 분야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월 2회 이상 활동·모임에 참가해야 한다. 수련관은 동아리 활동장소 제공, 전문교육, 각종 공연·공모전 참여, 동아리축제 참가 등 청소년동아리의 꿈과 끼 계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자단 ‘동살’은 청소년의 관점에서 지역사회 또는 청소년 활동 이슈에 대해 기삿거리를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널리 알리며 홍보한다. 주요 활동은 ▲정기회의 ▲전문교육 ▲취재 및 기사작성 ▲홍보물 제작 등이며 청소년 소식을 전
인천시 남동구는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 내 공동이용시설을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공간은 남촌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내 마을밥상과 주민협의체사무실로, 구와 조합은 최근 무상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꽃피는 남촌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남촌동의 도시재생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해 12월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남촌동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조합의 설립 초기 사무 공간 지원 등을 위해 추진됐다. 조합은 마을 내 공유공간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 두부와 과일청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마을주택관리소 공구 대여 지원을 통한 집수리 지원 등 마을주민이 주체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래인 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주도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자립 여건이 마련돼 기쁘고 앞으로 지역의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인천 최초로 바이어 상담을 위한 물류비를 지원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시장개척의 발판 마련을 위해 ‘2021년 남동구 해외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한 곳당 50만 원 한도에서 견본품(샘플) 해외물류비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로, 신청기업에는 올 연말까지 최대 13%의 물류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구 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인천남동우체국과 개별계약을 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물류비 외에도 해외박람회 개별 참가,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아이디어 사업화, 산업재산권 출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과 (☎032-453-51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1일까지 ‘2022년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정기대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총 1만7021㎡의 최대 900부스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전시홀 4곳이며 대상 행사는 2022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전시회, 이벤트, 기업행사이다. 단 임신·출산·육아전시회의 경우 기존 개최 전시회를 제외한 신규 건은 이번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컨벤션센터로 대규모 전시가 가능한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해 최대 3000명 수용 가능한 볼룸 2개 및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35개를 갖추고 있다. 또 4차년도에 걸쳐 스마트마이스 구축에도 힘써와 현재 MICE와 IT를 접목, 센터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을 직접화·자동화시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 체계 연계를 통해 스마트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지안 공사 전시마케팅팀장은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2022년도 전시장 정기대관을 통해 유망 전시를 조기 유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컨벤시아 홈페이지w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특화로봇 육성’ 및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 등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특화로봇 육성은 물류로봇과 엔터테인먼트로봇 등 인천지역에 특화된 융합로봇 모델을 발굴, 제품화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돕는 사업으로 물류로봇은 한 기업에 2억 원, 엔터테인먼트로봇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로봇은 제조공장, 물류센터, 공항, 항만, 철도역사, 유통매장, 호텔, 음식점 등에서 활용되며 엔터테인먼트로봇은 체험관, 박물관, 전시관, 도서관, 교육기관, 대형마트에서 실내공연,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주·공연로봇, 댄스로봇, 대화하는 로봇, 반려로봇, 교육로봇 등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은 비대면·비접촉 분야 로봇도입에 대한 수요 발굴 및 실증(도입) 지원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관련 분야 로봇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한 과제에 1억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 등을 돕는 방역로봇, 오염물 처리로봇과 온라인 기반 교육용 로봇, 식당 및 카페 서비스로봇, 안내로봇 등 의료·복지·교육·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활용된다. 인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평화‧공존교육을 위한 인천평화학교(가칭) 설립’을 역점과제로 정하고,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인천평화학교는 서해평화수역과 한강하구중립수역에 자리한 인천의 역사‧지리적 특색을 살려 현재 폐교인 교동도 난정초등학교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황해도 연백군의 접경지이자 군사보호지역 안에 위치한 교동도의 특수성을 활용하고, 폐교를 평화교육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인천평화학교는 전시체험관을 포함한 교육관, 숙박이 가능한 생활관,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북카페 등으로 조성된다. 갈등해결 교육과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는 생태평화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일체험 프로그램 및 숙박캠프 등을 통해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4월 교육관, 2023년 3월 생활관 완공을 목표로 약 16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향후 설명회 및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교육기관으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평화학교가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평화교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웰펩 주식회사(대표 권영익, 김종민)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기업 웰펩(주)은 기존 항생제들이 작용하지 않던 내성균 감염 치료에 특출한 효능을 가진 차세대 펩티도미메틱 항생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광범위한 항균 및 항염증 활성, 낮은 세포독성 및 높은 생체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짧은 아미노산의 길이로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자체 보유한 제조시설을 통해 대용량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펩타이드 신약 개발 경험 및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경험 등이 있는 인력 및 R&D 자문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첫 개방형혁신 창업거점인 ‘인천스타트업 파크’로 본사를 이전, 인천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재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창업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조성된 펀드다.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돼 모태펀드 운영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로부터 30억 원을 출자 받았으며 10억 원은 인천시, 10억 원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디딤돌센터는 올해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을 지난해 14억 원 대비 43% 증가한 20억 원 규모로 확대해 공급하고 11일부터 제1차 사업자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재단으로부터 보증지원을 받은 업체 중 원금이나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채권이 소각된 관리종결기업과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등 법적채무 종결기업으로, 사업 재기가능성 여부 등을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인천신보는 그 동안 재도전지원 특례보증의 경우 보다 많은 기업에 혜택이 가도록 신규 신청기업에 한해 지원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감안해 기존에 지원받은 업체 중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정책자금과 연계해 저리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증요율의 경우도 기존 연 2.0%에서 관리종결기업은 연 0.8%, 법적채무 종결기업은 연 1.5%로 최대 60%까지 인하해 대상 업체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석 인천신보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야 한다”며 “특히 소상공인들과 관련한 금융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포용적 금융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