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인천대 입학관리과장)씨 모친상 =7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301호(동구 방축로 217), 발인 9일(토), 장지 전남 무안 선산, ☎010-2310-1426
인천항 아암물류단지에 전자상거래 관련 'AI기반 물류센터'가 오는 2022년 조성될 전망이다. 7일 해양수산부는 한국형 뉴딜의 일환으로 인천항 남항 배후단지(아암물류단지)에 첨단 물류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로봇,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 등 첨단물류시설 및 설비·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물류센터 입·출고와 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설비의 고장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하는 차세대 물류센터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물류센터가 운영되면 기존 물류센터보다 출고할 상품을 꺼내는 작업시간은 15%, 운영비용은 20% 이상 절감되고 생산성은 10% 이상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출입 항만의 경우, 기존에는 화주가 물류센터를 직접 설치해 단순히 화물을 보관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인력과 장비는 물론 시간적으로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화에 따른 화물량이 증가하고 품목도 다양해지면서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불가피하게 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공동 수·배송을 통해 기업의 원가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지하철 역무원 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43)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45분쯤 인천시 남동구 인천지하철 2호선 남동구청역 승강장에서 역무원 B(43)씨와 경찰관 C(31)씨 등 4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가 이를 제지하는 B씨 등 역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을 20여분 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 등 역무원들은 A씨에게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주취자가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당시 출동 경찰관 C씨를 폭행하고 역내 비치된 자동제세동기(AED)를 부수는 등 난동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지점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추가 조사를 거쳐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월8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청주 등 친환경 매립지·소각장 현장방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7일 100도에 육박, 한파 속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1 희망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에 모처럼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7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의 눈 쌓인 길 위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대설주의보와 함께 밤사이 내린 많은 눈과 세차게 몰아친 강풍에 인천 곳곳에서 도로가 마비되고 미끄럼, 시설물 훼손 등의 사고가 잇따랐다.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밤새 내린 눈과 강풍으로 인해 접수된 피해 신고는 총 18건이라고 7일 밝혔다. ▶ 관련 기사 15면 빙판길로 인한 교통사고와 미끄러져 부상을 당한 사고가 10건, 강풍으로 인한 건축물 파손이 4건으로 집계됐다. 연수구 청학동과 부평구 산곡동에선 빙판길로 인한 교통사고가 일어났고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구 용현동, 부평구 십정동 등에선 길 가던 시민들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강풍으로 건물피해도 잇따랐다. 옹진군 영흥면에서는 간판이 떨어졌고 송도동에선 주택 유리창이 파손됐다. 부평구 청천동의 공사현장에선 펜스가 기울어져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날 빙판길 안전사고와 지각출근을 우려한 시민들이 지하철로 몰릴 것을 대비해 인천교통공사는 차량을 증편, 운행했다. 공사는 인천1호선을 4회를 늘려 오전 7시40분부터 9시50분까지 304회 운행했고 2호선의 경우 같은 시간 2회 증편했다. 공사는 한파와 눈으로 인해 지하철 선로 결빙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
박남춘 인천시장은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 첫 실·국장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17일까지 연장되고 2월에는 설 연휴가 예정돼 있는데 이 때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우리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11일부터 시작해 설 연휴 전 대부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우선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집중하고, 시가 마련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국비 940억 원을 포함해 총 1950억 원을 들여 인천e음카드 캐시백 10%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시 공유재산 및 공사·공단 소유재산 임대료 50% 감면(6개월 간 한시 감경) ▲지방세 납부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등을 추진한다. 박 시장은 “정부와 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의
연일 이어진 한파로 인천지역 내 수도계량기 동파와 상수도관 파열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인천시와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주말 최저기온이 영하 16℃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경보가 발효되면서 6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 단계를 긴급 발령했다고 밝혔다. 수도시설 동파 피해 관련 민원이 서구 12건, 강화 7건, 남동구 6건, 계양 3건, 중구 1건 등 총 29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동파 피해 신고는 412건에 달했다. 지난 5일 오후 6시쯤에는 남동구 구월동 가천대길병원 인근 도로에서 지하에 매설된 직경 500㎜짜리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 차선 일부의 통행이 제한되고, 늦은 시간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위 수돗물이 얼어 교통사고의 위험도 뒤따랐다. 또 서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는 수도계량기가 파열돼 복도와 계단으로 흘러내린 수돗물로 인해 아래층에 사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특히 노후된 일반주택의 야외에 설치된 수도계량기의 동파 사례가 다수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헌 오리털,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워 넣고…
‘자전거 타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서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힘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는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민편의를 위한 공유자전거를 도입하고 정서진과 아라뱃길을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행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며 매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안전교육 진행, 방치 자전거 수거, 이용시설 확충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밖에 관내 자전거도로 및 이용시설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와 구민의 자전거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현 구청장은 “올해는 자전거도로를 통해 아라뱃길과 청라가 생태적으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며 “자전거길을 따라 힐링하며 서구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아라뱃길을 찾는 하이킹족을 청라까지 이끌어 지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