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광교는 오는 24일까지 ‘2021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기간 동안 ▲한우 10% ▲청과 10% ▲야채 10% ▲굴비 10~20% ▲와인 10~18% ▲건강식품 10~50% 등 품목별로 5%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예약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한우 PB 브랜드인 '강진맥우 한우콜라보 세트', 고메이494 PB 상품 '유기농 참들기름세트' 등이 꼽힌다. 아울러 ▲수제청 세트 ▲영광굴비2호세트 ▲프리미엄 송의향고세트 등 갤러리아 백화점 각 지점별로 200여개 이상의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갤러리아는 지난 추석에 이어 비대면 트렌드에 맞춘 상품도 속속 선보인다. 1월 중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를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의 청과, 정육, PB 세트 등 50여가지 상품들을 선보인다. 금번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갤러리아 광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구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올해는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31.68에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코스피 3000 시대가 열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47P(2.14%) 오른 3031.68에 마감됐다. 지난 6일 장중 3000선을 넘기다 2990대로 마감된 이래, 종가 3000선을 유지하는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전날 2조원 이상 사들인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1조원이 넘는 1조1754억원 순매도로 차익실현을 냈다. 반면 기관 투자가들은 1조286억원, 외국인은 1094억원을 각각 매수했다. 이날 주요 상승세를 탄 업종은 통신업(5.67%), 금융업(4.39%), 화학(3.93%), 증권(2.33%) 등이었다. 반면 전기가스업(0.13%)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LG화학이 전일 대비 8.09% 오른 9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2.67% 오른 13만4500원에, 삼성전자도 0.85% 오른 8만29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45P(0.76%) 오른 988.84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7원 오른 108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전국적으로 매매가격 상승률은 잠시 주춤했지만, 수도권은 여전히 높은 집값 상승률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은 7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조사 결과를 내고 전국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주(0.28%) 대비 소폭 감소한 0.2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오히려 0.23%에서 0.26%로 뛰어오른 반면, 지방(0.33%→0.28%)은 전반적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경기지역은 전주(0.32%)에 이어 매매가격이 0.37% 올랐다. 의정부시(0.66%)는 GTX-C 민간투자사업 고시에 힘입어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동두천시(0.81%) 역시 은현하패-송내 연결도로 개통 등 교통 개선 기대감이 높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고양시(1.10%) 역시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올랐다. 남양주(0.67%)는 진접ㆍ화도읍 및 다산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46%)는 서현ㆍ구미동을 위주로 뛰었다. 인천(0.27%)은 지난주(0.26%)와 비슷한 상승률을 유지했다. 남동구(0.23%)는 간석ㆍ구월동 등 전세가 부족한 지역 위주로 올랐고, 연수구(0.67%)는 송도신도시 내 상승폭 낮았던 지역 위주로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
환경부는 지난 12월 1일 진행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 동안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만7091대가 적발됐고 이중 6746대 저공해조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저공해조치 신청 등 단속 예외 차량 6746대를 제외한 2만345대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적발된 차량중 수도권에서 1만3434대가 적발됐으며 강원(1,079대), 부산(1,073대), 경북(847대), 대구(666대)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5만4698건, 하루 평균 2605건이 적발됐다. 이는 2019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적발된 8704건(2019년 12월 10∼11일 평균)과 비교하면 70%가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적발건수도 단속 첫날 12월 1일 4618건에서 마지막날인 12월 31일 2399건으로 2219건(42%)이 감소하는 등 운행제한이 지속되면서 적발건수가 감소추세를 보였다. 한편, 인천시와 경기도는 저공해 미조치 5등급이라도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운행제한 단속에서 예외를 두고 있다. 적발된 이후라도 인천시는 과태료 부과를 위한 사전통지기한(35일) 내에,…
삼성디스플레이가 13년 만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에 사용할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자사 제품의 차별성을 시장에 각인하기 위해 ‘삼성 OLED’라는 새 브랜드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OLED’라는 브랜드명은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를 양산하고 시장을 개척해온 자긍심과 ‘OLED는 곧 삼성’이라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로고의 사각형 틀은 디스플레이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연결하는 창(窓)이 되길 바라는 회사의 비전을 담고 있으며, 모서리의 곡선과 종이처럼 자유자재로 접히는 형상은 OLED의 디자인 확장성을 의미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력해 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로고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최근 유럽연합 27개국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중국, 인도 등 총 43개국에서 새 브랜드와 로고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쳤다. 백지호 중소형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OLED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더욱 명징하게
#임대사업자 A씨는 유명 학원가 일대에 위치한 건물 2채를 불법 개조하여 수십개의 객실로 나눴다. 이른바 ‘방쪼개기’ 수법으로, A씨는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임대업을 영위하면서 할인을 통한 현금결제를 유도해 누락시켰다. 국세청은 주택을 불법개조해 임대하며 현금 매출을 누락하거나, 다운계약이나 편법증여 등 불법 탈세 혐의를 받는 35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대상 중 가장 많은 유형은 고가주택과 상가 등의 취득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을 벌인 탈세혐의자로 총 209명에 달했다. 다수 주택을 취득하고도 뚜렷한 신고소득이 없어 취득자금의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51명, ‘방쪼개기’ 수법으로 현금매출을 누락한 임대사업자와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부동산 중개업자, 법인자금 유출로 주택을 취득한 사주 등 32명도 조사한다. 이밖에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에서 통보한 탈세의심자료를 분석한 결과, 차입을 가장한 편법증여 등 탈세혐의를 받고 있는 66명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최근 세무조사 결과 취득자금을 친인척으로부터 증여받았으나 차입한 것으로 자금조달 계획 등을 신고하고, 사업소득을 신고누락하거나 법인에서 부당 유출
기아자동차가 회사 로고를 27년만에 교체했다. 기아자동차는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는 ‘로고 언베일링 행사’를 6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994년부터 사용한 기존 타원형 로고는 2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기아차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를 비롯해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 새 로고를 내건다. 완성차에는 올해 출시 예정인 ‘K7’과 ‘스포티지’ 완전변경 모델부터 부착된다. 신규 로고는 기아차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도록 균형(Symmetry)과 리듬(Rhythm), 상승(Rising)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개발됐다. 미래지향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고(균형), 고객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해(리듬) 진정한 고객 관점의 새 브랜드로 도약하겠다(상승)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기아차는 슬로건도 기존 '파워 투 서프라이즈'(The Power to Surprise)에서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로 바꿨다.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은 2020년 발표한 중장기 전략 ‘플랜 에스(Plan S)’의 일환이다. 회사는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모빌리
현대·기아자동차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을 마치고 최종 선정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제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All-New 아이디어 페스티벌’의 본선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All-New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주관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은 ‘포스트 코로나,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현대·기아자동차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해 치열한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11팀(중국기술연구소 1개팀 포함)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연구개발본부 소속인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의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영상 등의 시각화 매체를 통해 기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시나리오 제작 부문’을 신설했다..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심사에서 작품 설명과 시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삼성전자가 TV 신제품과 미래 디스플레이 전망을 공유하는 ‘삼성 퍼스트 룩 2021(Samsung First Look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6일(미국 현지시간) TV 관련 신기술 및 신제품을 매해 1월마다 선보이는 삼성 퍼스트 룩 행사를 이 같이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기술인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이란 비전을 제시하면서 2021년형 ‘Neo QLED’, ‘마이크로 LED’,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어떤 공간에서든 최적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개념 및 친환경 정책을 따라 ▲TV 포장재 ‘업사이클링 에코 패키지’ 확대 도입 ▲태양광·실내조명으로 충전하는 ‘솔라셀 리모컨’ 도입 ▲재생 소재 사용 증가 등 계획을 밝혔다. 또 Neo QLED와 QLED에 ▲콘텐츠 자막(Closed Caption) 이동 기능 ▲AI를 통한 수어 화면 확대 기능 ▲스피커·헤드폰을 동시 출력하는 ‘다중 출력 오디오 기능’ 등을 추가해 시청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인다. 삼성전자가
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대표 이재성)가 라돈저감전문기업 중 처음으로 ‘2020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큰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1995년부터 추진해왔으며 매년 200여 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수행사업에 대한 가산점, 경기도중소기업 육성자금 평가시 가점 및 금리 지원 등 경기도의 각종 지원사업 8종 34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유망중소기업 인증마크 사용권과 인증서 및 인증 현판이 부여된다. 2014년에 창립한 베터라이프는 라돈 측정 및 저감시공 전문기업으로 ‘국내최초 IOT기반 라돈 관제 시스템구축’과 ‘한국형 라돈 저감이기 출시’ 등 국내 라돈저감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라돈관제시스템인 ‘AIRMON(에어몬)’, 라돈측정서비스인 ‘BETTERMON(베러몬)’, 라돈저감설비인 ‘RADOMON(라도몬)’을 브랜드화해 보급하고 있다. 2019년에는 라돈저감쇼핑몰인 베터하우스 오픈과 함께 아세안 10개국 현지 투자유치 참석(계약체결), 2019 호치민 KOS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