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제4회 충훈부 벚꽃축제가 토요일인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충훈2교 하단 부 안양천변 롤러스케이트장을 수놓는다. 석수3동 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박창연)가 주최하는 이날 벚꽃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충훈부가요제 예선 비보이 및 스포츠 댄스, 거리공연으로 락밴드와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진다. 특히 개막무대를 장식할 ‘핑크인더 하트’는 방송에도 여러차례 출연한 바 있는 유명댄스 팀으로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가요제 본선에서는 향토가수 ‘홍해숙’과 7080그룹사운드 건아들의 멤버인 ‘이창환’도 함께해 축제장을 빛내게 된다. 이밖에 윷놀이, 제기차기, 새끼줄 꼬기, 민화, 동양화, 서양화 등의 민속놀이와 작품전시 등이 마련되며 행운권 추첨도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 빠질 수 없는 풍성한 먹을거리 또한 주민들의 입맛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석수3동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하천변 둔치와 석수로 노상 외에 충훈1교 하단부에 임시주차장을 개방하고,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키로 하는 등 불편 없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최 측은 가
안양시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부터 8일 주민직선제로 실시되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있어 주민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일전 마지막 주말을 이용하여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대상으로 ‘투표하고 출근하기’ 거리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선관위는 선거일이 공휴일이 아닌 관계로 직장인이 퇴근 후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협조공문을 보내 ‘투표하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도 호소했다.
포천군 군내면 체육회(회장 이두원)에서는 지난 6일 가산면 소재 경북중학교 사이클부에 사랑의 쌀 1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체육회장 이·취임식에 축하의 마음을 화환대신 기증받은 것으로 그동안 소외계층과 가산초등학교 축구부 등 운동선수 꿈나무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번 사랑의 쌀 전달도 지역내 운동 꿈나무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두원 체육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과 사이클 꿈나무 발굴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지도자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내면 체육회는 관내 불우이웃을 비롯하여 6.25 참전 미망인 등에도 사랑의 쌀을 전달한 바 있다. 군내면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운동꿈나무 육성에 앞장서고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도모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찬호 <고양문화재단> ◇승진▲공연사업본부장 백성현 ◇전보▲공연기획팀장 박수용 ▲공연장운영팀장 문광일
과천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수원~사당 간 직행좌석버스 노선이 최근 개설돼 이들 지역의 나들이나 출·퇴근 시 불편을 덜게 됐다. 이는 과천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노선 관할관청인 수원시에 건의해 성사되었다. 6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수원~사당을 운행하는 경진여객 7770번을 비롯, 4개 노선이 시내를 경유하지 않고 시가지 우회도로인 과천대로를 통과해 장시간이 소요되는 일반버스를 이용해 왔다. 특히 이 노선을 이용하기 위해 시내버스를 탄 후 사당에서 갈아타야하는 불편도 겪어왔다. 시의 노력으로 직행버스가 마련된 정류장은 관문사거리 주변으로 상행은 등기소 앞, 하행은 맞은 편 부대 앞이다. 노선번호별 차량 수 배차간격은 수원역~수원종합운동장~의왕톨게이트~관문사거리~사당인 7770번은 16대로 7~10분 간격이며 권선구청~경기지방행정연수원~의왕톨게이트~관문사거리~사당 간 7780번은 7대, 15~20분이다. 또 7790번(수원대~방통대~성균관대~의왕톨게이트~관문사거리~사당)은 5대, 10~15분 간격, 7790번 노선과 동일한 7800번은 5대, 30~40분 간격으로 다닌다. 박노경(38 별양동)씨는 “매일 수원으로 출퇴근하려면 1시간 걸리는 일반버스를 타야
“장제행사 경비 시민 혈세로 펑펑” 부천시의회 운영위 내달 추경안 상정 맹비난 부천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송원기)가 의원들의 어려운 경제한파속에서도 의원들의 장제행사 경비 대부분을 시민들의 혈세로 조달하는 안건을 상정 통과시킨 것으로 밝혀져 시민들의 거센 비난이 일고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 151회 임시회 주요안건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이 임기중 사망시 영구차, 유가족 대형버스등 장제행사비용 대부분을 지급하는 규칙안을 통과시킨뒤 오는 5월로 예정된 추경예산안에 상정키로 했다는 것. 규칙에 따른 장제비 기준은 1인당 신문공고를 포함, 가로 6m, 세로 3m, 높이 4m 내외의 영결식장을 설치하고 영구차1대와 유가족을 수송하는 대형버스가 장례예식장에서 영결식장을 거쳐 장지까지 가도록 하고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자밎 상당수 주민들은 “세계적으로 경제위기속에서 예산절감과 공직자 1%의 급여를 반납, 일자리 나누기 행사등 어려운 경제위기를 함게 극복하려는 현시점에서 의원들이 아랑곳 없이 자신들의 장제비까지 시민들의 혈세로 지원받으려는 처사는 주민들을 대변하겠다는 풀뿌리 의정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로 밖
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은 광명 음악밸리부지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립 대중문화의 전당’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지난 3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지난 2월9일 열린 ‘국회 미래전략특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시 유인촌장관에게 “한국 대중음악산업의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중문화의 전당’은 전국적으로 반드시 교통의 요충지인 KTX광명역사 바로옆 음악밸리 부지에 들어서야 한다”고 밝힌 후 지난 2월25일 문광부의 현지실사를 주도한 바 있다.
“딱한 처지에 놓인 동료를 돕는데 어디 노조·비노조가 따로 있겠습니까?”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지부장 신현만)가 투병중인 동료를 돕기 위해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에 나섰다. 시지부는 앞서 지난달 18일 운영위원회를 갖고 투병중인 신장동 복지담당 A씨(남·46·신장동 복지담당), B씨(남·36·환경위생과)등 조합원 돕기 안건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지부는 이기하 시장을 비롯한 조합원·비조합원 등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에 나섰고 총 495명이 자율적으로 참가하면서 957만원이 답지됐다. 시지부 간부진들은 지난달 27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신장기능 저하로 혈액투석을 받는 A씨를 찾아 성금 3백만원과 직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같은달 30일 서울삼성병원에서 림프선 혈액암을 치료중인 B씨를 방문,657만원을 전달하고 하루빨리 근무지로 복귀할 수 있도록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A씨는 1990년 8월 공직에 발을 디뎌 첫 근무지로 오산시 중앙동사무소에서 근무를 시작, 지금까지 19년간 예산부서 등에서 성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백성남)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 Life Of Health And Sunstainability)인증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로하스(LOHAS)란 개인의 건강만을 추구하는 웰빙을 넘어 깨끗한 환경의 보전을 통해 우리 모두의 미래의 건강과 행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즉 모두가 더불어 함께 잘사는 늘푸른 사회, 건강한 사회, 행복 한 사회를 추구하는 지자체, 기업 및 단체의 제품과 서비스, 공간 등을 인증해주는 것으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2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게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의 우수사례는 청소년회관 실내수영장 내에 폐수열 회수 시스템 설치하여 에너지 재활용과 청소년회관 옥상에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하여 건물 효율성 및 녹지공간 증대에 기여 했다. 또 공영차고지 오폐수 정화시설 설치 및 직동수련원 태양열 에너지 가로등 설치 운영, 쓰레기 소각장과 연계한 주민복지시설 스포츠센터 운영 등 로하스 정신에 부합하는 친환경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백성남 이사장은 “대한민국 로하스 2년 연속 인증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북단 수려한 경관과 인심이 남다른 고장 연천 하지만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이 전혀 없는 의료 오지 연천에서 건강사회 구현을 위해 “맑은 연천, 건강한 연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사가 있어 화제다. 이규섭 연천군 보건의료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어려서부터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이 많았던 이 원장은 2007년 1월 농촌지역인 연천에 보건의료원장으로 자리하면서 노약자들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취약집단에 대한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내과 전문의로서 내원환자들을 직접 진료하여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흰머리에 이웃집 아저씨 같은 온화한 표정으로 환자와 민원인을 대할 때는 슈바이처 박사가 따로 없다. 특히 연천군 의료원은 보건소와 병원의 기능을 병행해야하는 규모가 제법 큰 곳으로 주민들이 연천의료원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고 작은 민원에도 크게 반응하는 것도 의료원에서 겪는 어려움중 하나지만 이 원장은 아픈 사람과 고민이 있는 사람들은 내 가족과 같이 헤아려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있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전문 의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