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국회 최고상인 ‘국회 훈장(단체상, Comendador)’을 수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페루 국회훈장은 단체에게 주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종교단체 수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5년 동안 페루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긴급구호, 환경보호, 빈곤 및 기아 해소, 건강 증진 등 1350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가 발전과 화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6월까지 페루에서만 연인원 약 11만 명이 참여한 봉사 활동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적 마음으로 페루 전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며 이들의 활동이 국가적으로 높은 평가와 인정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르투로 알레그리아 가르시아 국회 제1부의장은 “페루 국민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한국에서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의…
성남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최초로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한 전담의사 의료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병원이 공동협력 관내 복지에 함게하는 협력을 통해 이뤄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사업 진행을 위해 현대HD일렉트릭(성남 분장구 정자동 소재 에너지솔루션 기업)은 연말까지 5개월간 1500만 원 사업비를 후원한다. ㈜티엘씨 헬스케어가 운영하는 ㈜티엘씨분당의원은 ▲소아청소년과 ▲한의원 ▲전문클리닉 등 9명의 전담의료팀을 구성해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의료지원사업 대상은 관내 9곳 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해 보호받고 있는 아동으로 8세부터 18세 50여명이다. 이 아동들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 이유로 시설에서 양육·보호를 받고 있다. 시는 8월 한 달 동안 이들 아동 모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후 병원 치료나 상담이 필요할 때는 아동이 티엘씨분당의원을 방문해 진료과목별 의사로부터 성장발달, 건강평가, 심리검사 등을 받고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감기나 복통 등 간단한 증상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용 전화회선을 통해 비대면 진료도 제공된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37개 동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지원 활동을 공유·점검하기 위한 2024년 제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현황 ▲하반기 맞춤형 컨설팅 추가 진행 ▲ 하반기 역량강화교육 ▲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방향 논의 등 2024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의 중간 점검과 하반기 활성화 지원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동별 맞춤형 컨설팅, 임원 워크숍, 연합 특화사업 ‘릴레이캠페인’, 운영 매뉴얼 제작 및 배포 등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정화를 위해 힘썼다. 하반기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색을 찾고, 지역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그에 맞는 특화사업을 구상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양왕덕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동 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은 ‘2024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주)메카로’와 ‘(주)진성티이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평택지청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했기에 2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은 기업 안팎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협력을 실천해 왔으며, 이를 통해 ‘경영성과 개선’, ‘고용안정 및 이직률 개선’, ‘원하청 상생’ 등의 성과를 달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메카로의 경우 노사 간 협력으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금 인상과 복지제도를 개선해 온 부분이 우수기업 선정에 크게 반영됐다. 특히 메카로는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그동안 동종업계 대비 낮은 임금 수준 및 최근 평택지역 내 임금이 급상승했다는 점을 고려, 7% 임금 인상과 격려금을 지금하기로 결정했다. 메카로는 아울러 직원들을 위해 기숙사 지원 및 휴게시설 확대 제공 등 최근 2년 간 증가했던 퇴직률을 해소하는 한편, 우수한 신규 인적 자원 확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성티이씨는 기업 성장에 비해 낙후된 노사문화와 경영환경 악화로 도산위기를 겪었으나, 노사합의를 통한…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학령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교육과 가족 힐링공연을 진행했다 2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매년 필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 권리교육을 진행해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아동들은 나와 타인 등 다양한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야한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어 아동들은 군포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공연도 족과 함께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엄마‘를 주제로 '클래식 음연동화 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메모리즈'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엄마 까투리‘의 원작동화를 샌드아트의 환상적인 시각적 효과와 창작음악의 클래식 연주에 전문성우의 나레이션이 가미된 융·복합형 공연이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교육과 공연이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다"면서 "군포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한국마사회가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에 동참하고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2024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2024년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다. 채용 분야는 일반, 말산업 전문, 장애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분야별로 수행직무가 구분된다. 일반 분야는 사무 및 기술업무 보조, 온라인 마권 발매 시행에 맞춘 경마일 현장 캠페인 활동을 수행한다. 말산업 전문 분야는 승마 및 말 관리 보조와 말산업 관련 시험 및 행사 지원을, 장애인 분야는 불법 경마 사이버 단속 지원과 건전 경마 온라인 홍보 등에 대한 직무를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채용과는 다르게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 10시간 이상 수행한 사회공헌인재를 위한 별도의 채용 절차를 신설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실적을 우대하여 최대 서류전형 최대 만점의 10%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한국어 및 ICT 자격증 등 우대 대상을 확대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마사회는 근무 우수자로 선발된 청년인턴에게 ‘2025년 신입사원 채용’ 면접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군포탐험대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군포탐험대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우리 고장 군포’ 연계 프로그램으로 군포시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82개의 학급이 참여했다. ‘군포탐험대’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 생태, 문화를 직접 경험 및 학습함으로써 우리 고장 군포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 시킬 수 있었다고 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올해는 초막골 생태공원 코스가 추가되어 군포시 생태 환경에 대해 배워볼 수있는 기회도마련했다. 그 밖에 방짜유기장 청소년 카페 틴터 등을 방문하여 자연과 문화의 만남을 선보이면서 군포시의 다양한 테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오늘 탐험을 통해 내가 사는 곳에 다양하고 흥미로운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무형문화재 장인분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남겼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관계자는 "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밀접한 협력을 바탕으로 초등 청소년들에게 교육적이고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군포시의 자연환경, 역사,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표도영 이사장은 최근 부곡동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표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답했다. 의왕시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 및 의류수거함 관리 수탁업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이번 후원금 외에도 의왕시민을 위한 희망나눔버스 운영, 저소득 위기가구 생활폐기물 무상 수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조합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포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에 강수량 330mm의 극한 호우가 지난 뒤 연일 김포지역에 폭염이 내리쩌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시는 무더위 쉼터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도시철도 역 주변, 시내 중심가 등 25개의 매장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밖에 폭염 예방물품(접이식 부채)을 매장에 비치해 놓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9월 30일까지 노인정 등 무더위 쉼터를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아파트 경로당 등 총 162개소가 지정돼 출입문 인근에 안내판을 부착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는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무더위 쉼터도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제278회 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행정복지위원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효행 장려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조례가 다소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진행됐으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김 의원은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복지와 효행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와 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는 인식 증가에 따른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효행 가정에 사회보장제도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한 관련 복지서비스 연계로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으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효행 교육을 강화해 효 문화의 세대 간 계승을 도모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부천시 효행 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효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