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종합민원실은 전 직원 투표에 의해 1/4분기 가장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친절미소왕으로 서미현(34, 여)씨를 최근 선정했다. 서씨는 직원투표에서 26.5%를 득표했다. 친절미소왕에 선정된 서미현씨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2년 5개월간 종합민원실에서 근무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 이천시 종합민원실이 자체 선발하는 ‘친절미소왕’은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되면 종합민원실내 사진게시와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센터장 전미선 교수)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노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행복한 노후’로 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 용혜원 시인, 아주대 의대 전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노후에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과 인생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기 위한 짧은 명상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어서 자신의 지나온 인생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다가올 노후를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이다. 이날 발표하는 강의는 ▲백세 장수 건강법(서울대 의대 박상철 교수) ▲한 번뿐인 인생 잘 살기(용혜원 시인) ▲Well-dying 명상(아주대 의대 전미선 교수) 등이다. 박상철 교수는 평소 “가족력 덕분에 장수하는 것은 20~30%밖에 안 되며 생활 스타일만 개선하면 충분히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박 교수가 4년 동안 여름방학을 전북 순창, 전남 곡성, 구례 등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지역을 탐방하며 얻은 장수의 비결에 대해 ▲움직여라 ▲주변과의 친밀감 유대감이 중요하다 ▲올바른 생활습관도 한 몫한다의 내용으로 요약하여 소개한다. (문의: 아주대학교병원 통합의학센터 0
지난달 16일부터 육군이 사상 최대 규모의 병력을 투입하여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유해발굴작전을 시작한 이래, 전국의 주요 격전지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의 유골이 하나 둘씩 발굴되고 육군 17사단은 지난 1일부터 인천, 부천, 김포지역 등 작전 책임지역 내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탐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활동은 지난해 ‘08년 유해발굴사업’의 교훈을 바탕으로 철저한 전장 고증과 참전 용사의 증언을 통해 정확한 탐사를 먼저 실시한 후, 2010년에 대대적인 발굴작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안이다. 17사단의 책임지역은 전쟁 초기 김포에서 서울 영등포로 진입하는 축선을 방어하기 위해 운유산 전투, 강녕포 전투, 김포비행장 탈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져 수많은 국군이 희생된 지역이다. 또한, 1950년 9월에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서울을 수복한 역사적인 전투가 벌어진 인천과 부천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개발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청라지구를 비롯한 인천의 해안가에서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그 당시 사용했던 포탄과 탄환이 발견되고 있다. 사단 인사참모 김지덕 중령(진)은 “당시 참전했던 참전용사들의 고령화와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조국현 본부장은 지난 1일 ‘현장중심의 서비스 강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라는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은 현장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발굴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들이 편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권수호는 빈부의 차별 없어야 하고 돈이 없어 병·의원(장기요양시설)을 이용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세밀하게 살피고 확인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직원들이 경제가 위기를 현명이 해쳐나갈 수 있도록 맞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성시 우정읍의 사회단체와 기업체들이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는 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정읍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읍사무소에서 사회단체협의회 한동희 회장, 주민자치위원회 김순근 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생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로서 대학에 다니는 자식의 대학등록금이 없어 대출까지 받아야 했던 11가구가 작지만 소중한 희망을 안게 됐다. 우정읍사무소는 지난 2월초 시에서 추진하는 민생안정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 일제조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읍사무소는 부모의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살림이 어려워 대학생 자녀의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위기 가정들을 알게 됐다. 위기 가정들 중에는 대출까지 받아가며 등록금을 충당하는 가구도 있어 읍사무소 관계자는 쉽게 외면할 수 없었고 3월 중순 관내 사회단체 등과 협의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렇게 해서 조암로터리 클럽(회장 이종천)의 1천2백만 원을 비롯해 영림토건(대표 안은상), 성림산업(대표 김희중) 등 기업체와 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십시일반으로 장학금 1천430만원을 만들어 11가구에 전달할 수 있게 된…
안양시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권주홍의원은 2일 제15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어려운 경제현실에 동참하고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하기 위해 의정 활동비 10%와 의회 상임위원장의 업무추진비 10%를 소외계층 지원사업 및 경제살리기에 올인 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해외연수를 포기하고 1억2천만원의 예산이 절감 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의원에게 동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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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KRA) 광명지점(지점장, 유연주)에서 최근 철산3동에 거주하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30가정과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연간 2천4백만원의 성금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55가정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KRA) 광명지점은 매년, 성금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 외에도 직원들과 회원들이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매월 5만원씩 생활비가 지원되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저소득 재가 장애인에 제공할 밑반찬 지원금이 매월 50만원씩 1년간 지원된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매주 목요일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밑반찬을 전달받게 된 독거장애인 이석희(75)할머니는 “혼자서 거동하기도 힘들어 반찬도 제대로 만들어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하였다. 유연주 한국마사회 광명지점장은“사회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빈곤가정은 더욱 생활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미 2사단 장병들이 지난달 31일 포천시 청소년 교육ㆍ문화센터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에 대한 설명를 들은 후 시설라운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청소년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각 반 교실에서 영어로 서로 자기소개 후 팔씨름도 하면서 얼굴을 익히고 축구경기, 보드게임을 통해 추후 진행 될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히 추진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 센터를 방문한 미 2사단 장병들은 포천시 청소년 교육ㆍ문화센터의 최신시설 및 청소년을 위해 구성된 다양한 활동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포천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아름드리’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친근한 영어교육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전문기업인 페어차일드코리아반도체㈜ (대표이사 송창섭)가 지난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에서 페어차일드코리아는 ▲여성고용확대 ▲모성보호 ▲직장 및 가정 양립지원 ▲직업능력개발 양성평등 등을 통해 남녀고용평등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송창섭대표이사는 “ 반도체 산업은 특성상 여성인력이 전체 인원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출산이나 육아를 이유로 숙련된 여성인력이 퇴직하는 것은 회사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고용 안정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