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김영사) 2위. 1Q84 3 (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3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정은궐·파란미디어) 4위.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박완서·현대문학) 5위. 미학 오디세이 (진중권·휴머니스트) 6위. 4개의 통장 (고경호·다산북스) 7위. 1Q84 1 (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8위.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티나 실리그·엘도라도) 9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3 (이원복·김영사) 10위. 범죄 수학 (리스 하스아우트·작은책방) /자료제공=알라딘
트위터에 관한 책이 이미 여러 종 나왔다. 그러나 저자 최남수의 책 ‘오~ 마이 트위터 라이프’는 트위터에 관한 기존의 책들과 성격과 내용이 다르다. 기존의 책들을 보면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쓴 기능적 입문서가 대부분이고, 심지어는 최단기간 내에 팔로어 수를 최대한 많이 늘리는 기법에 치중한 책도 눈에 띈다. 그와 달리 이 책은 필자가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트위터 공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트위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초보자나 기존 유저들이 트위터를 쉽게, 그러면서도 다면적,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지은이는 특히 우리의 개인적, 사회적 인간관계와 소통에 트위터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고, 어떤 변화를 가져다 주는지에 주목한다. 지은이는 기능적, 기술적 관점보다는 인간적, 사회적 관점에서 트위터를 바라보고, 트위터의 실용적인 용도에 대해서도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독자를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사실 트위터는 남들로부터 받으려고만 하기보다 내가 먼저 남들에게 많이 주려고 하는 자세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그러다보면 덕이 쌓여서 받는 것은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과 같은 구절들은 장황한 기술적 사
◆공연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9.11)=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 △첼리스트 양성원 &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슈트로세 듀오 리사이틀(9.11)=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오페라 세인트 최경환(9.12~16)=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381-7194)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안산시립국악단 제35회 정기연주회 ‘신예인열전’(9.1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97) △경기도립국악단 제87회 정기 ‘명인을 꿈꾸다’(9.16)=경기도국악당.(031-230-3440)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9.7)=The coffee Popsicle.(031-463-2715~6) △3세대문화사랑회(~9.15)=‘길목’전.(031-236-1533, 1505)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안양 보충대리공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이승환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서울 등 대도시 중심의 대중예술 집중현상을 극복하고자 2006년부터 시작된 ‘CONCERT 과천에 가면’의 브랜드로 마련했다. 강산에, 안치환, 윤도현밴드, 이은미, 이승철, 이문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선보였던 ‘과천에 가면’의 이번 공연은 이승환 10집 ‘드리마이저(dreamizer)’ 발매를 기념, 그간 히트곡들로 열정의 무대를 장식한다. 오랫동안 준비한 이번 10집 앨범은 유희열, 윤도현, 조규찬, 린, 하림, 요한(피아), 이성우(노브레인)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시민회관에 가면 라이브 콘서트 제왕의 귀환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문의: 02-509-7700, www.gccs.or.kr/ticket, www.gccs.or.kr/ticket).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안양역사관 역사학강좌박물관대학’이 6일부터 제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3기 박물관대학에서는 동아시아 주변국들의 흥망이 빈번했던 중세사회를 겪으며 격동의 시기를 보냈던 고려사회 역사와 그로인해 피어난 다양하고 융성했던 문화예술에 포커스를 맞춰 강좌를 마련했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분위기와 귀족문화의 발달로 화려하면서도 뛰어난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면모를 분야별로 진행돼 특히 흥미로울 것이다. 이번 강좌는 김상현 교수(동국대학교 사학과), 박용운 명예교수(고려대학교), 장남원 교수(이화여자대학교) 등 고려사 각 분야의 유명석학들의 정통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강의로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꽃을 피운 고려의 생활사와 정치사로 고려를 쉽게 이해하고, 화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귀족사회가 문화유산으로 남긴 청자, 인쇄술, 그리고 화려한 공예품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또 11월 5일에는 강좌와 연계해 고려의 대몽항쟁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강화도 답사가 마련돼있다. 제3기 박물관대학은 50명 이하 소수인원으로 진행되어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수업은 오는 10월…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올해 마지막 기획전으로 오는 8일부터 미술관 2층 주전시실에서 한국-호주 비디오, 사진, 뉴미디어 아트전 ‘The Trickster: 도깨비 방망이’전을 연다. ‘2010년 국제교류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호주의 독립 큐레이터 빅토리아 린(Victoria Lynn)을 기획자로 초청해 경기도미술관과 함께 공동 기획했다. 한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디어 작가들과 전시 개념에 부합하는 중국, 영국, 뉴질랜드, 인도 출신의 미디어 작가들을 함께 초대해 각 출신국의 특성을 드러내는 독특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트릭스터’다. 최근, 트릭스터 캐릭터는 현대 미술에서의 모호하고 복잡한 정체성 담론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17명의 작가들은 혼돈과 유희성을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렌즈로서 이 트릭스터 캐릭터를 활용한다.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공통점 속의 차이를 발견케 한다. 첫 번째 작가군은 도플갱어, 흉내쟁이, 대리 자아 등의 모티프를 활용해 문화적 번역의 문제를 다룬다. 작가 콜린스, 잉카 소니바르,
◆공연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경기도립국악단 제87회 정기 ‘명인을 꿈꾸다’(9.16)=경기도국악당.(031-230-3440) △뮤지컬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특별공연(~9.1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2250-5900) △오페라 ‘나비부인’(9.3~4)=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안성수픽업그룹 ‘장미&볼레로’(9.3~4)=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9.4~5)=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꿈과 신비의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9.4~5)=안양 평촌아트홀.(02-555-0822~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해피갤러리(~9.3)=‘박태균·최승일’전.(031-228-3461~5) △씨드갤러리(~9.24)=‘행간의 비약’전.(031-247-3317) △안양 롯데갤러리(~9.7)=The coffee Popsicle.(031-463-2715~6) △닥터박 갤러리(9.4~10.3)=‘오용석·이민정 2인’전.(031-77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2010 정기연주회(Beethoven Cycle5)’를 갖고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피아노협주곡 제2번’, ‘제5번 교향곡-운명’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삶의 Story, 음악 Style, Scale을 폭넓고 깊이 있게 그려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정기프로그램 Beethoven Cycle의 5번째 무대로 ‘에그몬트 서곡’, ‘교향곡 제5번’ 그리고 독일 뮌헨 ARD(독일 공연 제1방송) 국제콩쿠르 우승자이며, 왼손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레온 플라이셔로부터 ‘최정상급 연주자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벤 킴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2’번이 연주된다. 협연자 피아니스트 벤 킴은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해 8세 때 첫 독주회를, 12세 때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고, 보기 드문 성숙한 음악성과 음악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놀라운 성장력으로 세계적인 이목을 받고 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현재의 제1번에 앞서 1795년경에 작곡됐으나 출판의 오류로 1
수원시서예가총연합회(회장 김병학)가 주최하는 ‘제2회 한·중(수원-주하이)서예 교류전’이 오는 4일 오전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한국서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수원시 서예가총연합회 회원들의 작품 100점과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100점을 볼 수 있다. 이들 작품들은 한문부터 문인화까지 각 장르의 다양성을 살려 획의 굵기, 대소, 장단, 속도 등의 선질을 가미했다. 특히 수원시 서예가총연합회에서는 김병학 회장을 필두로 차기동, 김양순, 배선자, 이경미, 이광표, 유희선 서예가들의 먹빛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더불어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회원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주하이시 서법가협회 나상무 부주석 등 서예가 10명이 수원을 방문한다. 김병학 회장은 “지난 2006년 수원시와 우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체결한 중국 주하이시와의 한중 서예 교류전을 개최함으로써 국제화시대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하고 양국 도시의 사업발전과 우호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와 예술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문화예술 정보수집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양 도시간 문화와 전통에 대
수원 제1야외 음악당에서 민간전문국악관현악단인 그린챔버 오케스트라(Green chamber orchestra korea)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아리랑’, ‘Feel so good’, ‘Progress (complete)’, ‘창작 판소리’, ‘추야성(秋夜城)’, ‘소나기’ 등 6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린챔버 오케스트라 오브코리아는 지난 1월 경기·서울지역에 젊은 전문 국악연주자 24명으로 구성 되어진 민간 국악관현악단이다. 단체명에서 보는 바와 같이 ‘Green’을 주제로 경기지역, 더 나아가 우리네 자연의 아름다움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 음악형태로 표현하고자 함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무형 유산으로 지정된 성곽, 고찰, 사적 등을 연주곡으로 재 구성하면서 그 역사적 의의와 후대에 주는 선인들의 메시지와 정보를 정례화 하는 데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산재한 유형문화재(사적,유적) 의 아름다움과 그 문화적 가치를 국악관현악이라는 전통과 현대적 의미의 연주형태를 통해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보존가치를 일깨는 전문 민간국악관현악단의 창단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