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는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또래상담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 20만 원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달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8일부터 24일까지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에 소속된 청소년 10명이 온·오프라인에서 UCC 주제와 이야기 줄거리, 배경음악 선정 등의 회의를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동영상 제작을 결정한 뒤 그림 그리기에 자원한 2명의 청소년이 1000여 장 가까이 그린 그림을 엮는 열정을 쏟아냈다. ‘청소년 인권, 이정표가 필요해!’ 제목의 이번 수상작은 유튜브에서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UCC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참가한 또래상담 청소년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청소년 인권 정보를 탐색하고 논의하며 청소년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평구 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 청소년들이 모여 또래상담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정보교류, 활동…
인천본부세관이 선정한 ‘올해의 인천세관인’에 김태균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김 행정관은 객실 내 부착하는 화물운송용기를 항공기 탑재용기로 인정해 관세면제·신속통관을 지원하고, 폐업 위기의 기내식 보세공장에 국내 납품의 길을 열어주는 등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항공업계가 조기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업무 분야별 최고 유공자로 적극행정 추진단을 운영한 김경환(일반행정)과 ‘불법 소량 혼재 화물(LCL) 근절 대책’을 수립 시행한 이주연(수출입통관), ‘휴대품 현장중심 국민체감 8대 혁신과제’를 추진한 이상환(휴대품통관), 특송화물 프로세스 최적화에 기여한 가영순 관세행정관(특수통관) 등을 각각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검사와 증거수집으로 고세율의 건조대추 10t을 저세율의 냉동대추로 신고한 업체를 적발, 처분한 김성배 관세행정관은 12월 인천세관인, 강현주(특송통관)·서은미(심사)·정규원(조사)·김호현 관세행정관(감시)은 12월 분야별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세관은 세관주도의 민·관·학협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및 물류비 절감 지원에 기여한 전자상거래 수출지원팀 최지형·김현숙·박형선·
인천시 남동구가 내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29일 남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따르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그 동안 인천시와 각 군·구 공모로 나눠 운영돼 왔다. 하지만 실질적 마을공동체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내년부터 시 공모가 각 군·구로 이관돼 사업 유형과 금액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남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지원사업의 변화를 마을공동체에 알리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마을활동가의 가치와 지원 필요성, 마을공동체 지원 유형과 더불어 지원센터의‘사람과 과정’ 중심의 지원 사업 설계와 운영 역량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이에 구는 마을공동체 의견을 반영해 내년 1억6500만 원의 보조금으로 마을 수다, 형성, 활동, 마을활동가, 마을기록 분야로 모집하고 1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자부담금과 중복되는 정산서류를 삭제하고, 마을에서 요청한 정례회의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수행처가 아닌 호혜와 공동체성 회복의 주체로 인정받는 남동구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
인천시 남동구는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사랑나눔 실천으로 후원금 4240만 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연합회는 남동구 경영인들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 출범한 이래 매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물품 300만 원 상당, 추석맞이 취약계층 후원 300만 원,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후원 500만 원을 이미 기탁했으며 이번에 저소득 아동 난방비 500만 원을 포함해 424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함께했다. 김영목 연합회장은 “코로나19라는 상황은 모든 이에게 닥친 위기지만, 취약계층에 그 고통과 피해는 더욱 클 것”이라며 “연합회는 올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기업인과의 소통을 통한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연합회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
인천공단소방서는 28일 3층 대강당에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표창 시상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6회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인천시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대현 소방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현 소방장에게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김준태 서장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대현 소방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친근하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강사 양성과 교안 제작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에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현물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대한불교 조계종 보문사(선조스님 김만옥)가 성금 400만 원을 삼산면에 기탁한데 이어 엔에이치건설(대표 김효근)이 성금 300만 원, 삼산면 의용소방대(대장 정재룡)는 30만 원 상당 난방유를 전달했다. 또 양승유 석모2리장은 백미 80kg, 삼산면 감리교연합회(회장 황효성)는 백미 300kg, 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훈철, 조문자)가 백미 30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차관문 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위기극복과 생활안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과 청년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27일까지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영농경력 10년 이하 등이며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3억 원 한도, 5년 거치 10년 상환, 연리 2%의 융자조건으로 농지 구입 및 시설물 임차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지원받는다.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창업자금, 기술·경영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 임대 및 농지 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등이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 창업농 선발 및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독립 영농기간에 따라 3년 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영농정착금이 지급된다. 문의 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
인천시 옹진군은 주민들이 권한과 책임을 갖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결정·실행하는 주민자치회 시범면을 내년 3월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주민자치회 시범면 공모를 신청한 5개 면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백령면과 자월면, 영흥면 3곳을 주민자치회 시범면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기구로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치계획을 주민 의사결정을 통해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 비해 주민들의 권한이 대폭 늘어난다. 또 면장이 위촉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과 달리 주민자치회 위원은 지자체장에게 위촉권을 부여해 주민을 대표하는 위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책임감과 자율권을 강화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4일부터 22일까지 자치위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면별 50명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사업장 종사자 또는 해당 면에 소재한 학교, 기관, 단체 등에 속한 만 19세 이상인 사람 중 주민자치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모집된 위원들은 자치회 구성, 사업 발굴, 컨설팅 등을 거친 뒤 내년 9월쯤 주민총회를 열어 주요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인천시 옹진군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버스정류장 10곳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버스 정류장 내 조명이 없는 북도면 버스정류장 5곳과 백령면 5곳에 태양광 LED조명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여성, 학생, 노약자 등이 야간시간대 범죄 예방과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친화 환경 조성으로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가 3단계 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8억 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착공한 센트럴파크 서쪽(연수구 송도동 31번지 일대) 웨스트보트하우스 인근 3단계 정비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공원내 이용 빈도가 낮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주변경관을 개선하고 공원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인천경제청은 공사를 통해 ▲‘매력물(Attractions)’을 테마로 한 ‘엣지펀드’, 해수족욕장, 미디어월(엣지 스퀘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단위 이용을 고려한 어린이 놀이터, 바닥분수, ‘미스터 터널’(플레이 스퀘어) ▲센트럴파크를 횡단하는 교량하부(호수1교) 공간 활성화를 위한 작가정원 및 휴식공간 등을 설치하거나 조성했다. 또 ▲차량이용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장 확충 ▲파고라, 선베드 등 다양한 휴게시설 ▲웨스트보트하우스주변 산책로(흙길)조성과 그늘목(木) 식재 ▲오래된 포장도로 교체, 안내판 정비,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인천경제청은 센트럴파크를 횡단하는 호수1교 하부공간의 경우 그 동안 상대적으로 이용 빈도 및 활용도가 떨어졌으나 이번 공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