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오현숙)는 오는 27일까지 ‘경기-이화리더십프로그램(MAP. Management Advancement Program)’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와 이화여대가 함께 진행하는 여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내 여성인력들의 리더십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도여성비전센터는 경기도 정책 체험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리더십 핵심역량 강화 교육은 이화리더십개발원이 맡게 된다. 교육은 9월7일 CEO과정 및 핵심리더과정의 공통 개강식을 시작으로 CEO과정은 주 1회씩 총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리더 과정은 2기 과정으로 주 1회씩 10주간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여대생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과정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수료 이후에는 여성비전센터가 주관하는 멘토링 그룹에 참여하게 돼 상호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25일까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오현숙 소장은 “도내 여성 리더를 대상으로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심어주고 나아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4월 도청 국제회의실에
수원탁틴내일은 오는 9~11월 교육실에서 청소년성상담, 성폭력상담, 학교폭력, 갈등 관점의 이해, 의사소통, 청소년의 실태 및 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상담원을 양성해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성 관련 상담원으로 성장 및 발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폭력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대책과 예방에 대해 토론하고, 사전과 사후 대책을 세우기 위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다. 성상담원 교육은 오는 9월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학교폭력예방상담원 교육은 10월2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월·수·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10만원이다. 또 탁틴 성폭력 상담원 교육은 9월4일부터 10월30까지 매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교육비는 25만원이다. 수원탁틴내일 관계자는 “성폭력 피해자의 범위는 제한적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성세대는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부모들은 어떤 자세로 예민한 10대의 아이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평택여성회관은 오는 23~27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최현숙 자리커뮤니케이션 대표, 김소연 휴머씨드 이사, 유혜숙 서울서부고용지원센터 강사, 최승규 휴먼씨드 대표, 양경숙 스카우트 PM 등이 강사로 나서 자기 이해, 직업정보 찾기, 진로계획 및 구직 스킬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내 안의 오아시스를 찾아서’를 통해 2010 전환기의 변화 관리, TA교류 분석 등을 진행한다. 또 직업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고 직무카드를 활용해 직업을 이해하는 ‘직업세계의 이해’, 여성 도전직종을 알아보고 알짜배기 취업정보를 탐색해보는 ‘선호하는 직업 찾기’가 이어진다. 합격을 부르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에 대해 배우는 ‘취업역량 강화, 나를 빛내는 이미지 메이킹은 무엇인지, 모의 면접을 통한 면접 프로세스를 이해해보는 ‘출발 세상 속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20일까지 전화(031-611-3606)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안산시 정보문화사업소 여성회관은 오는 27일까지 2010년 하반기 자격증 및 취·창업 과정 수강생 모집을 한다. 오는 9월 6일 개강하는 이번 교육은 예쁜손글씨지도사, 쵸크아트지도사, 한자지도사, 초등수학지도사, 웃음코디네이터, 네일아트자격, 아동미술지도사, 피부관리자, 줄넘기지도사, 아트지도사 등 21개 과정 단기집중코스로 수강생들이 원하는 인기과목 및 자격증 취득률 향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특별과정이다.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교육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희망자는 인터넷(http://wm.iansan.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기간에 따라 1~3만원(재료비 및 교재비 별도)이며, 수급자·저소득 한부모가정·법정장애인·다자녀가정 대상자는 등은 수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문의: 031-481-2761~5)
"옛날엔 악역을 하면 사람들이 절 피해 다녔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가와요. 그러고는 이러죠. ‘탁구한테 좀 잘해주세요’라고…(웃음)” 탤런트 정성모(54)가 KBS 2TV ‘제빵왕 김탁구’의 한승재 실장 역으로 2010년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비록 주인공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악역이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비열한 연기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들도 ‘아저씨 멋있어요’, ‘짱이에요’라며 좋아하는 것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껴요. 1995년 ‘모래시계’ 때 이종도 역을 했을 때는 옆에 오지도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어디를 가든 사진 찍자고, 사인해달라고 하네요. 그걸 보면서 정말 남녀노소가 골고루 다 우리 드라마를 재미있게 봐주시는구나 느끼죠.” 최근 ‘제빵왕 김탁구’의 촬영이 진행 중이던 충무로 한옥마을에서 그를 만났다. 평택, 청주, 화성, 청남대 등 사방으로 로케이션을 다니는 촬영 스케줄 탓에 만나기가 쉽지 않았던 그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극단 사다리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ASSITEJ Korea)가 주관 하는 ‘베이비드라마 페스타(BabyDrama Festa)’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베이비드라마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0~3세 아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베이비드라마 페스타(BabyDrama Festa)’는 베이비드라마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학술적 접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과 실제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 해외초청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총 6개국에서 초청된 베이비드라마 전문가에서부터 국내외 베이비드라마 관련단체 및 일반관객에 이르는 폭넓은 참여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공연예술의 지평을 한층 더 확대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베이비드라마 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제 심포지엄은 28일 ‘Baby Drama, 연극으로서의 가능성과 한계’라는 주제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해외에서 초청된 베이비드라마 관련 전문가들과 한국리서치팀의 축적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발표 후
하남문화예술회관은 화끈한 중년여성들의 뮤지컬 ‘메노포즈’를 오는 9월 4일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01년 미국의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4개 국가 18개 도시에서 인기리에 공연을 치른 바 있다. ‘폐경’ 또는 ‘폐경기’라는 뜻을 가진 뮤지컬 ‘메노포즈’는 40~50대 중년 여성들의 남들에게는 말 못할 고민거리인 ‘폐경’과 ‘갱년기’의 심정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다. 극 중 등장하는 네 명의 중년여성들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말 못할 고민들을 함께 나누면서, 폐경기 동안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잃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한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중년 여성들이 겪을 만한 에피소드를 유머로써 풀어 나가지만 한편으로는 관객들의 어두운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위로하는 이야기로 극에 대한 몰입을 고조시킨다. 남들에게 말 못하던 고민거리가 무대 위에서 신나게 난도질 되는 동안 관객들은 이로 인해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이 문화소외지역 등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음악회를 여는 ‘찾아가는 공연장-재즈 콘서트’를 오는 20, 23일 선보인다. ‘재즈 콘서트’는 오는 20일 오후 7시 화성시 향남택지지구에 있는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야외무대와 23일 오후 7시 병점근린공원(병점2동) 야외무대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화성포구축제 등에 출연하는 등 최근 인상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얼째즈빅밴드가 담당하며 알토 색소폰, 트럼본, 트럼펫 등 재즈 음악을 구성하는 악기 소개와 함께 ‘아이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 ‘싱싱싱’, ‘베사메 무초’를 비롯 친근한 영화음악, ‘환희’, ‘아름다운 강산’, ‘남행열차’등 우리 음악 등도 차례로 선을 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청중과 호흡을 함께하기 위해 ‘데킬라’함께 부르기, 청중이 악단을 지휘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체험의 기회도 마련되며 화성시 관내 기타 동아리‘시나브로’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 △상하이 신포니에타(8.2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30-3440) △2010 노루목 섬머 페스티벌(8.20)=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1577-7766) △기타 협주곡의 밤(8.22)=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010-2356-4781) △2010 서머페스티벌(~8.22)=경기도문화의전당.(031-230-3440) △ASAC 가족오페라 ‘신데렐라’(8.21~22)=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INVISIBLE JOURNEY(보이지 않는 여행)-국제무용교류(8.24~2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2-743-9227) △가족뮤지컬 ‘달맞이꽃을 찾아서’(8.26~9.12)=KPU 아트센터.(031-431-2995)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647)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
지난해 여름 개봉해 1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가 일본에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설경구 하지원 등이 주연한 영화 ‘해운대’는 다음 달 25일 ‘쓰나미’라는 제목으로 도쿄의 신주쿠 발트9(wald9)을 비롯해일본 전역에서 개봉되며, 이에 앞서 오는 29일 요코하마의 닛산스타디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녹음을 실시한다. 당초 17일 미쓰자와 경기장에서 1만 5천명을 참가시켜 군중 신에 사용될 현장음 녹음을 할 예정이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7만2천327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닛산스타디움으로 장소를 옮겼다. 참가자들은 29일 당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경기 전에 전광판 영상에 맞춰 ‘와!’, ‘살려줘!’ 등 비명을 지른다. 현장을 지켜본 기네스북 심사원은 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녹음을 신기록으로 인정할 예정이다.한편, 일본 내각부는 9월1일 ‘방재의 날’ 및 ‘방재 기간’을 알리는 계몽 포스터에 영화 ‘해운대’의 장면을 사용해 오는 20일부터 일본 전국의 관공서에 약 1만 7천600장을 게시한다. 외국영화가 내각부의 계몽 포스터에 사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