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게 편안함을 주기위해 시행하고 있는 여주군 ‘찾아가는 여권민원실’이 화제다. ‘찾아가는 여권민원실’은 원거리 여권발급 신청자가 10인 이상인 경우, 마을이장이나 동우회 대표가 협의해 여행장소와 날짜를 예약하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현장출장해 여권신청을 받는 제도다. 여권발급을 받으려는 사람이 반드시 군청을 방문해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군청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대신 밟아 주기 때문에 여권발급 신청자는 본인 신분증과 여권용 사진1장, 수수료(신규 단수 2만원, 신규 복수 5만5000원, 기간연장 재발급 2만5000원)만 준비하면 된다. 최근, 김선은 민원팀장과 임영신씨는 대신면 천서리를 찾아 12명의 여권발급 출장접수를 받았다. 천서리가 행정구역상 양평군에 가깝지만 전화를 받고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출장접수를 받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여권발급 신청을 모두 마친 후, 조기준씨(대신면 천서리)는 “이번에 중국을 여행가는데 여주군청에서 직접 나와서 친절하게 여권을 발급해 줘 너무 고맙고, 이렇게 여권발급이 쉽고 편하게 되는 줄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주대병원이 베트남 병원 4곳과 진료 및 연수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베트남 의사에 대한 초청연수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대우재단과 아주대병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내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과 관련해 아주대병원 소의영 병원장 일행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베트남의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을 방문해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백마이병원(Bach Mai H.)과 하동병원(Ha Dong H.), 하노이시 인근에 있는 웅비병원(Uong Bi H.)과 Sunny Korea Clinic 4곳이다. 백마이병원은 보건성이 직접 운영하는 1천400병상 규모의 베트남 최대 병원이며 웅비병원도 7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다. 하동병원은 하노이시로 편입되기 전 하타이성 최대의 도립병원이었고, Sunny Korea Clinic은 한국인 의사가 운영하는 자선 의료기관이다. 협약의 내용은 아주대병원과 ▲상호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연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봉사활동 지원 ▲진료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등이며 협약기간은 3년으로 협약만료일 3개월 전 서면 해지통보
남양주몽골장학회가 16일 수동 몽골문화촌 공연장에서 ‘2009 남양주몽골장학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희철(68) 신임회장은 “올해부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다방면으로 발전시켜 나 갈 것”이라며 “겸허히 봉사하고 내 살림 처럼 관리하는 봉사정신의 자세로 대한민국과 남양주시를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허석태 수석부회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장학회 설립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위 등을 보고 하고, 한창길 전임 회장과 조춘래 상임고문, 김광신 몽골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박희철 신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병철 남양주시 장학재단 사무국장에게 대학생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노승철 남양주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뜻깊은 일을 하고 계시는 장학회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내실있는 운영으로 수도권의 이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관광지로 운영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노승철 부시장과 송영모 주민생활지원 국장, 원종철…
지난 13일 금요일 본보 22면 오피니언스 “긍정의 힘” 기고 기명 중 군포시청 김길우 과장을 남길우 과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경찰청> ◇승진(내정) ▲경찰청 혁신기획단장 김영수 ▲경찰청 치안정책관 황성찬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 이상원 ▲서울지방청 기동단장 장전배 ▲대구지방청 차장 김병화 ▲인천지방청 차장 홍익태 ▲울산지방청 차장 박병국 ▲경기지방청 3부장 이만희 ▲충북지방청 차장 이금형 ▲충남지방청 차장 안재경 ▲전북지방청 차장 정철수 ▲경북지방청 차장 이재만 ▲경남지방청 차장 옥도근 ◇전보 ▲경찰청 대변인 김호윤 ▲경찰청 감사관 조길형 ▲경찰청 정보통신관리관 강찬조 ▲경찰청 교통관리관 이철규 ▲ 경찰청 기획정보심의관 김정석 ▲경찰청 운영지원과(국방대학교 교육) 강경양 ▲경찰청 운영지원과(외교안보연구원 교육) 김기용 ▲경찰대 교수부장 이종우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최원태 ▲경찰수사연수원장 박상용 ▲서울지방청 경무부장 김인택 ▲서울지방청 생활안전부장 양성철 ▲서울지방청 수사부장 박학근 ▲서울지방청 교통지도부장 박천화 ▲서울지방청 경비부장 신두호 ▲서울지방청 정보관리부장 서천호 ▲서울지방청 보안부장 김학배 ▲서울지방청 101경비단장 신용선 ▲부산지방청 차장 김영식 ▲광주지방청 차장 나옥주 ▲대전지방청 차장 강기중 ▲경기지방청 1부장 임승택 ▲경기지방청 2부장 박웅규 ▲강원지
결혼이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 필리핀계 여성이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동지역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어 화제다. 주인공은 이천시 관고동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의 카로리나 룬손루이즈(44세)씨. 그녀는 지난 12일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됐다. 외국인 출신으로는 이천시 최초의 주민자치위원이 되어 올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활동여부에 따라 다시 연임될 수도 있다. 지난 1996년 9월 남편을 따라 한국에 들어온 그녀는 결혼 13년차 주부로 3남1녀의 자녀를 슬하에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1986년 필리핀 카가얀대학(Cagayan State University)을 졸업한 엘리트 여성인 그는 현재 지역의 한 학원에서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한국사회에 적응해 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적극적인 성격과 자상한 성품의 남편 덕에 일반 다문화가정에서 흔히 겪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은 크지 않았다고 한다. 임영길 관고동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 가정이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대변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학습에 카로리나씨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
41년 전 ‘안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로 출발해 대형종합병원으로 성장한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은 지난 13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의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의료장비 기증 및 활용·교육·진료 서비스와 전문 인력 정보 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 하였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샘 한방병원(원장 박문현)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 전통과학관에 한방진료의 핵심인 맥을 디지털로 분석하는 맥파분석기를 기증하기로했다. 이를 토대로 하여 한의학이 현대 과학의 발달로 더욱 체계화된 서비스를 하게 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교육시켜 민족의학인 우리 한의학이 대중화 되는데 기여하게 된다. 국립과천과학관 측은 본 장비 기증을 통해 전통과학관이 한의학 체험으로 더욱 활기를 띠고 특히 학부모들과 노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샘 병원은 정기적으로 양·한방 의료진을 국립과천과학관에 파견하여 건강 캠페인과 함께 진료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작년 말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으로서는 최초의 기관 업무협약을 샘 병원과 체결한 것인데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l
지난12일 광명시 광명초등학교 6회 졸업생들이 후배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기위해 모교를 찾은 일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학교 6회 동창생인(손일중, 백미옥, 손병호) 이들은 “이제 겨우 시작을 하는 만큼 선·후배들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하며 “자라는 후배들이 열심히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터를 마련키 위해, 동창회를 구성, 모교 발전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늘려 갔으면 하는 것”이라고 덧붙혔다. 광명 초교 양길래 교장선생님은 “작은 정성일지라도 모아지면 태산을 이룰 수 있다” 며 “정녕 후배를 위한 선배들의 마음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초등학교는 지난 70년대에 광명리에 가장먼저 설립된 학교로 현재 39회 졸업생을 배출, 지역 내·외에 많은 인재를 양성해오고있다.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지난 11일 김포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과 ‘2009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토요휴업일에 맞벌이 가정의 교육·보육 부담 감소로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아동에게 주말 현장 체험학습 실시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2008년에는 3700만원 예산으로 연 11회 운영 9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였고 영어 1박 2일 체험활동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운영 협약식에서 경기도김포교육청과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김포시 초등학생 1학년~3학년 학생들에게 문화, 역사, 환경, 영어,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통해 토요휴업일이 노는 토요일이 아닌 유익한 학습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번 주말학교는 오는 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지구, 우리도 아나운서, 우주체험, 다윈진화론, 창조하는 어린이, 자연과 우리, 미래의 과학자, 동물의 왕국,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최근 지방학교 강당에서 조현오 청장과 경찰서 지구대장·파출소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성과주의 정착과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으뜸순찰팀과 성과우수자에 대해 대대적인 포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은 경기경찰청의 인력부족 등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조기정착해 국민과 도민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고자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한 달간 도내 1급지(규모가 큰 도시) 경찰서 지구대 376개 순찰팀 중 1위를 차지한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 순찰1팀 등 우수순찰팀 7개팀과 1급지 경찰서 54개 파출소 중 1위를 차지한 용인경찰서 상현파출소 등 2개소를 선발해 으뜸순찰팀 인증서와 함께 격려금을 수여했다. 또 성과우수자 33명에 대해 경기청장 표창 수여 및 1~3일간의 포상휴가를 실시했으며, 이중 최우수자 2명에 대해서는 검문왕 기념금반지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