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지난 11일 김포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과 ‘2009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달려라 뛰뛰빵빵! 주말버스학교’는 토요휴업일에 맞벌이 가정의 교육·보육 부담 감소로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아동에게 주말 현장 체험학습 실시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2008년에는 3700만원 예산으로 연 11회 운영 9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였고 영어 1박 2일 체험활동은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운영 협약식에서 경기도김포교육청과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김포시 초등학생 1학년~3학년 학생들에게 문화, 역사, 환경, 영어,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통해 토요휴업일이 노는 토요일이 아닌 유익한 학습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다짐하였다. 이번 주말학교는 오는 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지구, 우리도 아나운서, 우주체험, 다윈진화론, 창조하는 어린이, 자연과 우리, 미래의 과학자, 동물의 왕국,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최근 지방학교 강당에서 조현오 청장과 경찰서 지구대장·파출소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찰 성과주의 정착과 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으뜸순찰팀과 성과우수자에 대해 대대적인 포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워크숍은 경기경찰청의 인력부족 등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조기정착해 국민과 도민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고자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한 달간 도내 1급지(규모가 큰 도시) 경찰서 지구대 376개 순찰팀 중 1위를 차지한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 순찰1팀 등 우수순찰팀 7개팀과 1급지 경찰서 54개 파출소 중 1위를 차지한 용인경찰서 상현파출소 등 2개소를 선발해 으뜸순찰팀 인증서와 함께 격려금을 수여했다. 또 성과우수자 33명에 대해 경기청장 표창 수여 및 1~3일간의 포상휴가를 실시했으며, 이중 최우수자 2명에 대해서는 검문왕 기념금반지를 수여했다.
“올해 200억 매출목표를 달성,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국내 헬스케어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꼽히고 있는 (주)대경산업이 국내시장을 탈피, 세계의료기기 시장 석권을노리는 등 국제화를 선언했다. 대경산업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의료기기전(KIMES)에 이 회사 주력상품인 헬스케어로봇마사지체어(Chair Bot)를 출품, 외국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바이어들은 대경산업의 체어봇이 편안하고 안락한데다 버턴 하나로 자동 리클라이닝(젖힘, 세움)기능을 갖추는 등 고품격 안마의자라고 평가했다. 우상준 이사는 “건강관리를 위한 원터치 자동마사지 프로그램 개발과 신체부위별 자동마사지 기능을 갖춰 타사 제품에 비해 기능과 성능이 뛰어나다”며“이는 세계 헬스케어시장 진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의료기기전은 지식경제부가 후원, 전시회를 통해 국내의료기기산업의 기술발전과 무역증진을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4개국에서 1,023개사가 최신제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정보교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궂은일을 마다하지않고 지역일을 내집안 내식구 처럼 돌보는 심부름꾼 이진옥(55) 가평군 유족회 회장. 4년째 가평군 보훈단체 유족회장을 맡고있으면서 110명의 회원들과 함께 매월1회씩 가평읍 달전리에 위치한 현충탑 관리는 물론 자연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며 봄, 가을 유족회원들과 전적비 순례는 몰론 분기별로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뿐만아니라 어려운 유족회원들을 돕는 일과 관내 독거노인, 소년가장 돌보기에도 서슴없이 앞장서고 있으며 가평군 4개 보훈단체 회원들과 긴밀한 협조하애 경로잔치와 위로행사도 주관하고있다. 이진옥 유족회장은 지난1999년부터 청평면 새마을 협의회 부회장과 고문을 맡으면서도 회원의 단합과 결속을위해 앞장서고있는 등 봉사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일꾼으로 칭송을 받고있다. 더욱이 가평군에서 펼쳐지는 사이클대회, 군민의날 체육대회, 재즈페스티벌등 행사에는 어김없이 회원들과 자원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보훈가족들과 내집앞 청소하기와 재래시장을 순회하면 쓰레기 줍기와 전봇대 광고물 수거하기, 여름철 유원지 교통질서 캠페인등 남들이 하기싫은 일은 도맡아 하고있다. 지난해 10월2일-5일까지 제5회 재즈페스티벌 준비기간에는 자라섬 행사장에 회
“꽁꽁 얼어붙은 경기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사는 사람들을 보살피기 위해 더욱 많은 봉사활동을 펴 사회의 작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KRA(한국마사회) 860명의 전 직원으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이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랑의 전도사가 되겠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살림살이가 한층 어려워진 소외계층들의 지킴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이들의 얼굴 표정은 하나같이 밝았다. 지난 2004년 창단, 기름으로 뒤범벅이 된 태안반도와 수해현장에서 땀을 흘렸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곤란자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사회의 작은 등불 역할을 해왔던 봉사단이 올해 내건 슬로건은 ‘봉사활동의 진정성’. 일회성이 아닌 1년 365일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손을 내밀겠다는 것이 봉사단의 각오다. 이를 위해 부서별로 3인 30인 이하의 봉사동아리를 만드는 등 점조직 작업을 끝내고 구체적인 활동계획도 세웠다. 재해지역 돕기는 기본이고 실·처별 1부서 1복지시설을 지정, 자매결연을 통한 정기적인 봉사, 휴일 유아들에게 놀이학습과 언어지도, 독고노인 도시락배달, 북한 동포와 불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16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강화군수가 제출한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해 의원 발의한 강화군 나무은행 설치 및 운영조례안과 강화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수가 제출한 강화군 도로굴착사업 관련 조정위원회 설치조례 폐지안, 강화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관리계획(수질오염방지시설)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 강화군 소하천 점용료 등 징수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 또한 강화군 개인중수도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강화군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조문 일부를 수정가결 했다. 특히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중 지역출신의원이 없는 면을 대상으로 우선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숙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의정에 반영키로 해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의회(의장 신충호)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는 17일과 18일 이틀간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 활동을 벌이고, 3월 1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벌이게 된다. 이번회기에 심사하게 될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6,524억 3,700만원)대비 306억 5,800만원(4.7%)이 증액편성 제출되어 의회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 외에 각 상임위원회별 심사 안건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광섭)에서는 박광섭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체육진흥 조례안’ 5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심사하게되고,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박찬일)에서는 ‘파주시 주차장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과 청원안 1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등을 각각 심사하게 된다.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어조합원들이 활어동 이전사업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활어동 이전사업이 추진될 경우 자신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매출감소 등 적지 않은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왜 도매공사는 이 사업을 강행하려 했을까. 열악한 환경과 구조를 개선해 위축된 시장을 활성하겠다는 것이 도매공사의 입장이다. 사실 구리도매시장은 지난 98년 개장 당시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됐다. 경매장을 점유하고도 한 푼의 점용료를 내지 않은 채 계속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 활어 상인들은 자신들이 판단해 건물 밖 유리한 곳에 불법으로 점포를 내고 노점영업을 일삼았다. 이같은 잘못은 마치 관행처럼 오랫동안 방치돼 왔었다. 이를 관리하는 공사는 ‘눈 뜬 봉사’가 됐고, 방만한 경영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그러나 이성호 사장이 취임하면서 만성적 적자에 허덕여 온 도매시장이 괘도를 바꾸게 됐다. 그는 조직을 정비하고 주차장유료사업을 추진하는 등 개혁과 효율적 경영으로 지난해 최초로 흑자를 이끌어 냈다. 이 사장의 노력과 전문경영의 결과로 비쳐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벌어진 활어동 이전백지화 사태는 이 사장에게 고민거리로 등장했다. 활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 시장) 위원 및 각동 방위협회 임원진 50여명은 12일 연천군에 소재한 다락대 훈련장을 찾아 군 관계자를 위문하고 안보현장을 견학했다. 이날 안보현장 견학은 육군 제26사단 75기계화보병여단장의 훈련 개요, 훈련장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 보고를 받은 후 전차사격 참관 및 전차 시승, 장비 및 내무반 시찰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동두천시에서는 년 2회 국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군부대를 위문·격려하고 통합방위협의회 활성화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해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안보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서 우리가 처한 현실을 바로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고취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는 군부대 위문, 안보시설 견학 및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하여 통합방위협의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마음놓고 영어공부를 할수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가평군이 어린이교육 업체로 잘 알려진 대교CNS(대표 정윤희)와 제휴해 3월부터 6개월간 무료로 영어공부를 하게된다. 12일 가평군과 대교 CNS에 따르면 군에 운영하고있는 11개소의 공부방중 컴퓨터가 설치된 4개소의 공부방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방과후 공부방에 제공되는 영어학습콘텐츠는 TV부라운관 형식의 초등영어 에듀테인먼트 사이트로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학습할수있다. 방과후 공부방은 소득과 물질적 격차에서 발생하는 교육, 문화, 건강등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연대를 통해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교육부군을 이뤄가기위한 가평군의 핵심사업이다. 방과후 공부방은 300여 명의 초.중생들이 이용하며 학습향상은물론 자조적 문제해결능력을 높여 가며 자신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걱정인 보육도 해결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있다. 뿐만아니라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이 영어, 수학, 국어, 음악, 미술, 독서지도를 비롯한 심리상담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지적.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