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경찰서장에 이삼호(59·사진) 전남지방경찰청 보안과장이 부임했다. 이 서장은 1987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 서장은 인천청 112종합상황실장, 무안경찰서장, 전남청 경비교통과장, 순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하며 업무 추진력이 빠르고 꼼꼼하다는 평이다. /인천=이정규기자 ljk@…
오산경찰서장에 조희련(55·사진) 서울청 지하철경찰대장이 부임했다. 조 서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경찰대 2기로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다. 조 서장은 경기청 기동대장, 수원서부경찰서장, 군포경찰서장,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직원들을 이끌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는 평이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화성동탄경찰서장에 유제열(55·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이 부임했다. 유 서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경찰대 4기로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다. 유 서장은 충남청 수사과장·여성청소년과장,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연천경찰서장, 부천소사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외유내강형 성품으로 자상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용인서부경찰서장에 강도희(58·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교통과장이 부임했다. 강 서장은 이천 출신으로, 경찰대 2기로 졸업하고 경찰에 임용됐다. 강 서장은 제주청 경비교통과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광주경찰서장, 하남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과 교통분야에 전문가이며,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직원들에게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최영재기자 cyj@…
의왕경찰서장에 안기남(57·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기동대장이 부임했다. 안 서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간부후보 36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안 서장은 경기지방경찰청 경비계장과 진안경찰서장, 전주완산경찰서장, 경기지방경찰청 경기기동대장, 수원서부경찰서장, 수원중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업무 이력으로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중부경찰서장에 정희영(52·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부임했다. 정 서장은 충북 옥천 출신으로 경찰 간부후보생 4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정 서장은 대전청 경무과장, 진천경찰서장, 화성서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지도력을 통해 시민들의 치안 수요를 적극적으로 충족하는 등 업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김현수기자 khs93@…
하남경찰서장에 윤성혜(49·사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부임했다. 윤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 10기로 경위로 임관, 총경 승진 당시 경대 출신 여성 첫 총경과 최연소 여성 총경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윤 서장은 가평경찰서장, 충남청 수사과장, 서울도봉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 서울청 사이버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학교로’ 참여를 거부한 사립유치원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거부한 조치에 반발해 교육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립유치원장들이 16일 승소했다. 수원지법 행정2부 김정민 부장판사는 이날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 취소소송 재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유아교육법상 지자체가 유아의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유아의 모집·선발 시기,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해 조례로 정할 수 있으며, 유치원은 이를 따라야 한다”며 “관련 법령 등을 위반한 경우 (당국은) 차등적인 재정지원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 측이 원고인 사립유치원들이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 입학 관리시스템)’에 가입을 강제하도록 하는 취지의 조례를 제정한 것은 지난해 6월인데, 운영비 지급을 중단한 것은 지난해 2월로 조례를 지정하기 전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원고들이 ‘처음학교로’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재정 지원을 중단한 것은 법적 근거를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도교육청은 2018년 말 2019학년도 원아 모집을 할 때 ‘처음학교로’를 도입하지 않은 도내 477개 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위반 혐의로 B훈련기관 우편통신훈련 총괄책임자인 A(56)씨를 구속하고, 공범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따르면 A씨는 B훈련기관이 천안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C사와 공모해 우편통신훈련 부정 시행과 허위 실적보고 등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부정수급한 훈련지원금 8억4천만원 가운데 5억여원 가량을 사적인 용도로 편취해 사용한 혐의다. 조사결과 서울의 B훈련기관은 C사와 우편통신훈련 위탁계약 체결 후 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로부터 훈련과정 인증을 받아 지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C사 직원 9천151명이 훈련을 통해 수료기준 이상의 점수를 취득하고 허위로 총 28회 신청서를 작성해 훈련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황종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직업훈련 서비스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직업훈련 부정수급은 성실한 훈련생들의 역량강화를 저해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므로 앞으로 더욱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기자 khs93@
인천 지역 폭력 조직원들이 30대 사업가를 집단으로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39)씨 등 간석식구파 조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이달 14일 오후 11시 50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 한 유흥주점 인근에서 사업가 B(35)씨의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던 선배 조직원 C(41)씨가 평소 알고 지낸 B씨를 주점에서 우연히 만나 폭행하자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경찰에서 “‘평소에 왜 안 만나주냐’며 C씨가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B씨와 C씨는 1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파악됐다. 사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경찰은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를 투입해 C씨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미검 상태인 C씨를 포함해 피의자 3명은 모두 행동대원급 조직원”이라며 “폭행당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인천=이정규기자 l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