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스마트공장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온라인 과정에 대한 수요조사를 다음달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증가하는 스마트공장 전문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토론회 형식의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 세부과정은 ▲스마트공장 핵심기술의 이해 ▲스마트공장 도입 전략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 실무 ▲데이터 수집 시스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생산(P), 품질(Q), 원가(C), 납기(D) 개선 실무 등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총 10개 과정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또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스마트공장 교육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을 통해 제조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이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3블록에 문을 열고 현재 본격 분양 중에 있다. 동문건설은 27일 총 5개 블록에 4천833가구의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를 짓는 브랜드타운 중 하나인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에 대해 평택 최초 전체 공정율이 60% 이상 진행된 ‘후분양’ 아파트로, 공사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문건설은 내년 8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는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1천134가구로 타입 별 분양 가구수는 전용면적 ▲59㎡A 218가구 ▲59㎡B 346가구 ▲59㎡C 166가구 ▲74㎡ 250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동문건설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달 3일 1순위 해당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신청을 받는다. 특히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며 가점제 75%, 추첨제 25%가 적용된다. 이와 관련,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2차’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
올해 상반기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까지 떨어졌던 경제성장률이 겨우 반등했다. 한국은행은 27일 ‘2020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을 내고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9%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3%였다. 마이너스 성장에서는 탈출했지만 이번 실적은 전분기 성장률이 -3.2%로 낮았던 데 따른 반사효과, 기저효과가 크다. 국내 경제성장률은 지난 1분기(-1.3%)와 2분기(-3.2%)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3.3%) 이후 최악의 수준이었다. 그러나 3분기 들어 수출이 자동차,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15.6% 증가하면서 전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렸다. 수출은 지난 2분기 16.1% 감소해 큰 타격을 입었지만, 주요 국가의 경기 회복과 IT품목 수출 호조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했다. 민간소비는 코로나19 2차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영향을 받아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긴 장마와 SOC 예산 감소로 인해 건설투자도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7.8% 줄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직원들과 함께 청렴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청렴·반부패 협력과 실천을 통해 올바른 공직자상 정립과 반부패 청렴문화 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다. 2개 기관에서 총 4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수원시청역 앞에서 청렴관련 내용이 담긴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통계청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실시하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정섭 소장은 “이번 청렴캠페인은 2개 기관이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고 합동으로 실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새로운 삼성의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총수 이재용 부회장의 부담이 더욱 가중했다. 이 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삼성 관련 각종 수사·재판 등 각종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으로 초유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포스트 이건희' 시대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안았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 회장 별세를 계기로 '뉴삼성'으로의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역할과 존재감을 더욱 키울 전망이다. 이 부회장은 이 회장이 쓰러진 2014년부터 실질적인 총수 역할을 해왔고, 2018년 6월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을 통해 공식 총수에 올랐다. 다만 그동안은 이 회장이 생존해 있었고, 이 부회장이 박근혜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이 촉발된 2016년 말부터 수년째 수사·재판을 받느라 완전한 리더십을 발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당장 사법 리스크와 상속·지배구조, 사업 재편 등이 이 부회장이 마주한 과제로 꼽힌다. 특히 이 회장 지분 상속 문제가 총수 일가의 지배구조는 물론 삼성그룹 사업구조와도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식의 가치는…
리무진 컨버전 회사 더 헤리티지가 26일 기아차 4세대 카니발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더 헤리티지 카니발 프리미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헤리티지 카니발 프리미어’는 현실적인 의전 차량으로 국내외 CEO 및 셀러브리티를 위한 이동용 퍼스트클래스 차량으로 최근 출시된 4세대 카니발을 이용해 완전 변경에 가까운 차량으로 재탄생 시켰다. 판매처인 더 헤리티지는 카니발을 이용한 디자인·인증·생산·판매·AS 서비스까지 시스템을 갖춰 차량 관리를 돕는다. 특히, 더 헤리티지는 카페와 갤러리를 결합한 ‘스튜디오H’를 경기 판교에서 운영하며 ‘더 헤리티지 카니발 전시’와 함께 고객 쉼터를 제공하고 서울 모닝캄 라운지, 부산 스테이H, 해운대 마이다스 등 다양한 전시장을 운영한다. 한편 더 헤리티지 카니발 사전 계약 고객은 현 PGA 채성민 프로의 1:1 전담 티칭 프로그램도 제공 받는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삼성전기가 하반기 연이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에 따라 MLCC와 카메라 모듈 공급이 증가한 데 힘입어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매출은 2조2879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159억원) 대비 3%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25억원으로 전년 동기(1892억원)보다 60%나 늘었다.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15%로 크게 늘었다. 침체됐던 IT·전장 시장의 수요를 회복시키고 수율·설비효율 개선을 통한 수익성 증가로 컴포넌트, 모듈, 기판 등 전 사업부문의 실적이 전분기보다 개선됐다. 특히 전체 매출의 43%를 차지하는 컴포넌트 부문 매출은 9832억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8201억원) 대비 20%나 오른 수치로, 직전 분기(8396억원)와 비교해도 17% 상승했다. 모듈(8527억원)과 기판(4520억원) 매출은 각각 1년 전보다 9%, 1% 감소했다. 그러나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1%, 23% 상승했다. 삼성전기는 소형·고용량 MLCC, 모바일 AP용 및 박판 CPU용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스마트폰 거래선에서 신모델이
최근 잇따른 택배기사의 과로사가 발생하자 한진택배와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가 보호 대책을 연이어 발표했다. 26일 한진택배는 잇따른 사고에 대한 대책으로 심야 배송 중단 및 분류 지원인력 1000명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녁 10시 이후부터 시작되는 심야 배송은 다음달 1일부터 중단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미배송 물량은 다음날 실시하게 된다. 또한 물량이 급격히 몰리던 화요일과 수요일의 물량은 다른 날로 분산해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택배는 분류작업 지원을 위해 인력 1000명을 투입한다. 단, 이번 인력투입은 대리점과 택배기사들의 의견 수렴 후 순차적 투입될 예정이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롯데는 전문 컨설팅 기관과 택배대리점 간 협의를 거쳐 택배기사가 하루에 배송할 수 있는 적정량을 산출해 적용하는 물량 조절제를 시행하고 근무시간을 고려해 건강검진 버스를 이용해 연간 1회 건강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간편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프레시지와 함께 경기지역 백년가게의 매뉴를 밀키트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키트는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세트를 의미하는 키트(kit)의 합성어로 손질된 식재료와 섞인 소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식사키트를 뜻한다. 이는 지난 20일 중기부-프레시지-백년가게협의회 간 체결한 자상한 기업 상생협약의 첫 번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음식점 관련 소상공인들은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가정에서 즐기는 간편 조리식(HMR)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내 HMR시장 규모는 2017년 2조7421억원에서 2022년 약 5조원 규모로 커지고 있으나, 다수 소상공인들은 밀키트를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기 어렵다. ㈜프레시지는 사전에 선정한 3개 백년가게의 주 메뉴를 무상으로 밀키트로 개발하고 제조와 판매를 지원하며, 판매수익의 일부를 로열티 형태로 백년가게에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경기 의정부시의 중화요리 전문점 ‘지동관’의 깐쇼새우,, 이천 ‘장흥회관’의 낙지곱창전골, 화성시 ‘이화횟집’의 산낙지볶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26일 인천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2020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선정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 선정대회에서는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 보호사의 특화 프로그램 및 서비스 사례를 접수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참가 인원을 50명 미만을 대상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장기요양기관에 집합생활하면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종사자들은 돌봄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사례 접수에 적극 참여했고, 이에 역대 가장 많은 123편의 사례가 접수됐다. 건보 인천경기본부는 이중 총 11편의 사례를 뽑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누어 시상했으며, 장기요양보험홈페이지와 웹진에 게시할 예정이다. 서명철 공단 인천경기본부장은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르신을 향한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앞선 종사자와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기관과 꾸준한 소통으로 품격 높은 제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