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sia-Pacific Producers Network .APN)는 ‘2010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이병헌, 손예진과 봉준호 감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ㆍ태평양 10개국 100여명의 영화프로듀서들이 모인 APN은 매년 총회 개최국 배우 1명에게 아시아영화인상을 주다가 올해는 남녀배우와 감독상 등 3명으로 확대했다. 시상식은 13일 열린다. 2007년에는 ‘밀양’의 전도연이 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데쓰노트’에 출연했던 마츠야마 겐이치가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야연’, ‘공자-춘추전국시대’ 등에 나왔던 주신이 상을 받았다.아시아의 제작자들이 모여 영화 합작, 저작권 문제 등을 논의하는 APN 총회는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맞춰 12~14일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공연 △재즈감상입문(렉처콘서트4)(~8.2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00) △청소년여름예술여행(~8.13)=경기도문화의전당.(031-230-3296)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00)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JUMP’(8.14)=화성아트홀.(031-267-8888) △세계타악음악회 ‘고고싱’(8.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잭더리퍼(~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INVISIBLE JOURNEY(보이지 않는 여행)-국제무용교류(8.24~25)=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02-743-9227)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사랑나눔갤러리(~8.16)=노석순 초대전 ‘사랑·행복 그리고 인생’전.(031-236-1533) △수원미술전시관(~8.21)=낙원의 이방인.(031-243-3647)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70-8667-8125) △경기도미술관(~8.22)=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031-481-700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는 오는 30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하는 ‘청소년 협주곡의 밤’ 협연자를 모집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청소년 연주자와 함께 연주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지역 클래식계의 저변확대와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을 위한 이번 기획은 우수한 연주자를 선발하고,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하여 전문 연주인으로 성장하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모집은 현재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전공자를 선발한다.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23일부터 5일간 소정의 응시원서에 자필 또는 워드로 기재한 후 교향악단 사무실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종합문화예술회관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응시자는 반주자를 동반하여 협주곡 한 악장을 암보해 연주해야 한다. 한편 합격자 명단은 9월 3일(금) 오전 10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지(http://art.incheon.go.kr)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세계적 거장 지휘자 로린 마젤이 성남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과 ‘성남국제청소년관현악페스티벌’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게 된다. 로린 마젤은 지난 2007년 성남국제청소년관현악페스티벌을 통해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데뷔한 장한나를 격려하기 위해, 장한나가 음악감독을 맡아 지휘자로 무대에 서는 이 축제에 뮤지컬 어드바이저(musical advisor)로 참석하게 됐다. 장한나의 지휘 스승인 로린 마젤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축제기간 내에 국립경찰교향악단과 청소년 연합 오케스트라인 ‘앱솔루트 클래식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연습시키고, 지휘하는 장한나를 코치하는 한편, 각 오케스트라 무대에 자신이 직접 출연해, 베를리오즈와 베버의 작품을 한 곡씩 지휘할 예정이다. 마젤이 지휘하는 첫 번째 공연은 14일 오후 7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경찰교향악단의 무대이다. 분당구청 맞은편에 위치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은 숲과 어우러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스탠드석 480석과 잔디밭까지 포함하면 1만명 정도 관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쳐 매우 쾌적한 곳이다. 국립경찰교향악단 공연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장흥아트파크는 오는 13일부터 9월30일까지 특별기획 ‘The Final CUT 마침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모두 4개의 공간으로 구성, 작가 조성묵, 박영남, 오수환, 이우환, 윤명로, 김창열, 곽인식, 이반, 전국광 등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Space1에서는 작가 조성묵이 1980년대 후반부터 제작해온 ‘메신저(Messenger)’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신분의 대리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의자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 존재의 상황과 부재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작가 박영남의 ‘하늘에 그려본 풍경(Landscape Against Blue Sky)’는 색채를 넘어선 진관의 세계를 담고 있는 듯한 담백하고도 풍성한 작품을 선사한다. Space2에서는 동양서법의 획을 만드는 선의 구성을 통해 매우 한국적인 서양화를 만들어내는 작가 오수환의 작품이 걸린다. 최근 작품의 화면과 공간을 완벽하게 장악한 굵고 투명한 붓질의 긴장감 넘치며 변화무쌍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Space3에서는 김창열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소멸돼가는 물방울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해 회화적 시공간에서 의미를 찾아내게 한다. 또 작가 윤명로의 ‘겸재예찬’도 만날…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대표회장 김인중 목사, 이하 한정협)는 오는 12~14일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제8회 ‘탈북민을 위한 여름영성수련회’를 연다. 영성수련회는 탈북자 전 가족이 사랑과 은혜를 나눔으로써 미래 통일시대에 북한 선교사로서의 건강한 영성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탈북민 500명을 비롯해 기도조장, 자원봉사자 등 총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 가족이 참석 가능한 수련회이며 무료 숙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김순갑 목사(인천 동광제일교회), 김인중 목사(안산 동산교회) 신용백 목사(서울 푸른나무교회), 유기성 목사(성남 선한목자젊은이교회), 이광선 목사(서울 신일교회)를 강사로 열린음악회, 정착업무소개 및 취업설명회 등이 시행된다. 또 건강·법률·가정상담 등 각종 유익한 상담을 통해 탈북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한정협은 탈북자들의 정착생활을 돕고 지원하여 북한선교와 통일의 일꾼으로 양성하기 위해 1980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다. 대다수 탈북민들은 분단 60년이란 세월로 인한 문화적인 충격과 경제적인 자립 능력 부족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최근 탈북민의 급증으로 정부지원
경기도광역정신보건센터, 목회리더십연구소, 수원시자살예방센터,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9~20일 성남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자살예방학교’를 연다. 목회자 및 상담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하는 이번 자살에방학교는 한해에 1만2천858명, 하루에 35명이 자살로 죽어가는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논의하는 자리로 펼쳐진다. 또 신앙을 가진 사람들도 이 사회와 별 다름 없이 자살을 시도하고, 자살로 인해 생을 마감하는 상황에서 목회자들과 상담전문가들이 자살을 어떻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고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기독교의 이러한 예방활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로서 한국교회를 전망한다. 19일에는 이영문 교수(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의 ‘자살에 대한 이해와 원인, 대처’, 유영권 교수(연세대학교)의 ‘자살 위험자에 대한 기독교 상담’, 남윤영 박사(국립서울병원)의 ‘우울증과 자살’이 진행될 예정이다. 20일에는 조성돈 교수의 ‘기독교와 자살’, 하상훈 원장(한국생명의전화)의 ‘자살 유가족에 대한 돌봄’, 조성돈 교수의 ‘교회 내의 자살, 그 이후’ 등이 이어진다. 조성돈 교수는 “교회에서도 자살은 비켜갈
화성시 해외 우호도시인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형대시와 베트남 푸토성 지역 교육청 고위 간부와 학생, 인솔교사 등 50여 명이 지난 9일 유앤아이센터를 방문, 청소년 관련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견학했다. 해외 우호도시와의 청소년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방한한 이들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형대시 교육국 꾸이샹롱(郭尙榮) 주석을 비롯한 관내 3개 중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19명과 베트남 푸토성(省) 베찌시 용히엠 테 비치 교육부 부위원장과 관내 2개 중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21명 등 50여 명이다. 이들 시찰단은 이날 오후 2시30분 대형 버스 두 대에 나뉘어 센터에 도착, 세미나실에서 시설 운영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센터내 꿈나무안심학교와 영어 카페, 공연장 등 청소년 관련 시설들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봤다. 이들 학생은 시설견학이 끝난 다음 아이스링크와 수영장 등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함께 스케이팅과 수영을 즐기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유앤아이센터 관계자는 “베트남 푸토성에서 온 중학생들은 난생 처음 스케이팅을 체험하는 탓이지 시종 긴장감과 호기심 가득했으며 체험이 끝난 다음에는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고 말했
(사)기독교 세진회(이사장 강신원 목사)는 최근 양평 노량진 동산에서 제8회 ‘세진 꿈나무 캠프’를 열었다. 재소자의 자녀라는 꼬리표를 잠시 잊고, 사랑과 어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깊이 만져주고 안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53명의 가족, 33명의 스태프, 봉사팀 23명 등 총 111명이 참가했다. 예배를 비롯해, 열매찬양팀의 찬양집회, 극단 에반의 뮤지컬 공연, 멘토와의 만남, 놀이동산 체험, 부모님께 편지쓰기, 모둠 발표회,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독교 세진회는 지난 1968년 특수선교위원회로 발족됐다. 사형수와 장기수를 비롯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초교파적 선교를 담당해오고 있다. 또 전국 51개 교정기관에 수감돼 있는 5만여 재소자를 위한 선교, 봉사, 교정·교화사업을 실시한다.
운율 깃든 색체, 자연의 소리·느낌 담아내다 “순간 순간, 전 그림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 ‘여성화가 르네상스’를 불러일으킨 주요작가이자 21세기 한국화단의 대표 여성작가 금동원의 말이다. 금 작가는 자연, 생명, 음악, 시간, 추억 등 아름다운 감성의 세계를 맑고 투명한 마음으로 그려오면서 ‘자연과 색채의 화가’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그림에는 그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아름다운 색채와 그가 가지고 있는 순수한 사유의 세계와 넘치는 꿈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6일간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전시되는 ‘2010 경기미술대전’을 앞두고 금동원 작가를 만났다 금동원은 서울과 파리등에서 열아홉번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국내외 아트페어, 기획전 등에 참가했다. 주요전시로는 KIAF, 화랑미술제, SOAF, 한국의 색채와 꿈전(국립현대미술관 기획), 뉴욬 아트엑스포(미국), 칸느 아트페어(프랑스), 스트라우스 부르크 아트페어(프랑스), 취리히 아트페어(스위스), 멜버른 아트페어(오스트레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