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사 등 6개 업체는 한 화장품업 용기 및 포장재 제조를 위탁받아 납품했지만 하도급 대금의 일부를 지급받지 못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자진시정을 유도하여 추석 이전에 31억6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164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총 255억 원의 하도급 대금을 지급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8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51일간 공정위 본부·지방사무소 5곳·한국공정거래조정원·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전국 10여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 아울러 공정위는 추석 이후 지급될 예정인 하도급대금이 중소기업에 조기에 돌아갈 수 있도록 주요 기업에 요청해, 107개 업체가 1만8062개 중소 하도급업체에게 2조 896억 원을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하도급 대금을 수급사업자들에게 조기에 지급하도록 유도해 중소 하도급업체의 추석 명절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신고센터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건 중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건은 현장조사를 통해 처리하고, 적발된 업체가 자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나사로 청소년의 집’ 등 5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취약 계층 청소년 110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청소년 자세 바로잡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성장기 청소년 자세 바로잡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자세 측정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모바일로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홈트레이닝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 매주 거북목 예방, 척추 세우기 등에 대한 화상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코칭과 피드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미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는 경기도 내 중‧고교생 1,31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강화와 식생활 개선을 위한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서명철 건보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건강 체험학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줌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세 교정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는 지난 6일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마음을 열어주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7일 밝혔다. 금번 특강은 수원사무소 가구부문 통계조사 연구모임 ‘통물생심(統物生心)’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요구와 욕구 ▲다르다와 틀리다 ▲행복을 부르는 소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답자와의 유대 강화를 위한 방법 등 대면접촉이 많은 현장조사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에 직접 도움을 주었다. 김정섭 소장은 “마음을 여는 소통법 특강을 통해 면접기법 및 설득방법을 현장조사에 적극 활용하여 응답자와의 유대강화 및 직원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부전문가 특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삼성전자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2'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핏2'는 1.1인치 컬러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3D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얇고 가벼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핏2'는 걷기·달리기·로잉머신 등 5가지 운동 기록을 자동으로 측정해주며, 수영·자전거·필라테스 등 90여가지의 다양한 운동 기록이 가능하다. '갤럭시 핏2'는 4단계의 수면 상태를 측정해 수면 효율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지수도 측정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알림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손 씻는 시간을 측정해주고, 스마트폰으로 수신한 메시지를 확인하고 답장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도 159mAh로 넉넉해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핏‘의 120mAh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치다. '갤럭시 핏2'는 블랙과 스칼렛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95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쿠팡·11번가·G마켓·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갤럭시 핏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최근 4년간 새마을금고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로 인한 피해액이 450억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 동안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본 인원은 총 7996명이었다. 같은 기간 보이스피싱 누적 피해액은 450억원 규모로 연평균 112억원 이상의 금액이 사기로 인해 사라졌다. 이 기간동안 보이스피싱 사기에 악용된 대포통장 발급 건수는 1만8145건에 달했으며, 지난해에만 5867건의 대포통장이 만들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연령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36%(2925명)로 가장 많았다. 40대 2171명, 60대 1848명 순으로 집계돼 중노년층의 피해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주요 피해 사례를 살펴보면 금융기관·공공기관·지인 사칭이 대부분이었으며, 문자나 SNS를 통해 대출 진행비와 수수료 입금을 유도하고 범인 검거에 협조가 필요하다는 등의 수법을 사용했다. 한 의원은 “새마을금고 역시 보이스피싱 범죄의 안전지대가 아니었다”고 지적하며, “새마을금고는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대포통장 근절 뿐만 아
박석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감사는 6일 서울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직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박석배 감사는 지역본부는 고객접점에서 현장지원 업무를 수행하므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기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업무처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비축농 산물은 국민의 먹거리로 철저한 위생과 안전성 관리가 중요하다”며 학교급식 또한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업이므로 항상 부모된 마음으로 위생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말했다. 박석배 감사는 “적극적 일처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지난달 경기 지역 소비자물가가 1%대의 상승률을 보이며 크게 올랐다. 김장철을 앞두고 높은 장바구니 물가에 서민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인지방통계청은 6일 '경기도 소비자물가동향'을 내고 9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3(2015년=100)으로 1년 전보다 1.2% 올랐다고 밝혔다. 전국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106.20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 올랐다. 경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지난 5월 마이너스(-0.4%)로 내려갔으나, 곧 반등해 7월(0.3%), 8월(0.7%)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식료품·비주류음료(8.5%), 기타 상품·서비스(2.6%), 보건(1.5%) 등은 1년 전보다 상승했으나 교육(-0.9%), 교통(-2.8%), 오락·문화(-0.8%)은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의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3.7%나 크게 상승했다.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신선식품지수'는 22.3%나 올랐다. 특히 농산물(18.9%)과 축산물(7.6%)의 상승률이 높았다. 배추와 토마토 가격은 각각 65.4%, 65.8% 올랐으며 국산 쇠고기도 10.
일본 타카타 에어백이 미국서 17번째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서 판매된 2002년형 혼다 시빅에 장착된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운전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에어백은 사고 발생 시 작동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타카타 에어백 리콜은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차량은 약 1억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국토부는 국내로 수입·판매된 일부 차량서 타카타 에어백 장착 사실을 확인하고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타카타 에어백은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에 에어백을 납품하는 세계최대 기업으로 리콜사태로 인해 지난 2017년 17조원 넘는 부채로 결국 파산했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6일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쇼핑·동영상 검색 알고리즘을 인위적으로 바꿔 자사 상품을 최상단으로 올리는 등 소비자를 속인 네이버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67억원을 부과했다. 네이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사에 유리하게끔 쇼핑분야 검색 알고리즘을 최소 6차례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오픈마켓 시장에서 네이버의 점유율은 2015년 4.97%에서 2018년 21.08%로 급상승했다. 반대로 A사(27.03%→21.78%), B사(38.30%→28.67%), C사(25.97%→18.16%), D사(3.15%→2.57%) 점유율은 떨어졌다. 공정위는 네이버의 이런 행위는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중 다른 사업자의 사업활동 방해행위, 불공정거래행위 가운데 차별 취급행위 및 부당한 고객 유인행위로 보고 과징금 265억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2017년 8월 24일 네이버TV 등 자사 동영상에 유리하게끔 검색 알고리즘을 개편했다. 네이버TV 테마관에 입점한 동영상에는 지난해 8월 29일까지 소비자에게 쉽게 노출되도록 가점을 부여했다. 키워드가 입력된 동영상에 유리하게끔 검색 알고리즘을 바꾸면서 그 사실을 경쟁사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수출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출입국 제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해외 출장 시 가장 큰 애로 사항(복수응답)으로 ‘국내 입국 시 2주간 자가 격리(71%)’를 꼽았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직원 출장 기피(37.7%)’, ‘정기 운항 항공편 부족(22.3%)’, ‘해외 출입국 규제에 대한 정보 부족(21.7%)’ 순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사업상목적, 인도적 목적 등의 방문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격리면제서를 발급하는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제도’의 경우 중소기업 22.7%만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중소기업 84.0%는 해외 출장을 가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출장 경험이 있는 기업의 출장 사유(복수응답)는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한 마케팅’이 43.8%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 ‘해외전시참가(29.2%)’, ‘수출 제품 세부 사양 협의(12.5%)’, ‘수출 제품 현장설치 및 시운전(10.4%)’ 등이 출장 사유로 꼽혔다.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 정책 활용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은 27.0%로, 활용 정책은 ‘비대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