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7일 박남춘 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김준태 서장으로부터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남동산단 내 화재예방 대책 추진 등 주요 소방 현안 업무를 청취하고, 고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공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박남춘 시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술을 마시고 과속운전을 하다가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징역 2년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22일 0시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제한 속도인 60km를 훌쩍 넘긴 시속 108km로 차량을 몰다가 도로를 건너던 B(71·여)씨를 치어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사고 직후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0여 분 뒤 경추 손상으로 숨졌다. 석 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위법성이 중한 경우에 해당한다"면서도 "(사고 당시) 무단횡단을 한 피해자에게도 상당한 과실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50가구에 각 세대마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상품권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연말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 김종순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주최한 2개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비젼연구실 A.Eye팀은 지난 1일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이 챌린지는 산업부가 지원하는 32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산학프로젝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A.Eye팀은 벤처기업 ㈜와이즈오토모티브와 협업해 비행시간측정 카메라와 AVM의 Late Fusion을 통한 딥러닝 기반 객체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고, 센서공학 분야 전문학술지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산업부가 2020 공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주최한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는 장관상 2관왕에 올랐다. 기계공학·화학공학·수학·전자공학·경영학 ·항공우주공학·조선해양공학·정보통신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인 다학제팀인 아이디어뱅크팀과 오토롤러팀은 각각 ‘그린패키징-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를 활용한 자동 포장장치’와 ‘PID제어를 통한 경사면 출력제어 유모차 전동화 모듈’을 개발했다.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최우수상인 장관상까지 석권한 대학은 인하대가 유일하다. 한편 신소재공학과 나노구
인천시 부평구는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평구 마을공동체 랜선 집담회 ‘위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담회는 2020년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간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활성화 된 마을공동체 활동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줌(Zoom)을 이용한 화상으로 이뤄진다. 구 유튜브 ‘부평마을이야기’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위로’는 부평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권역별 간담회 3개 세션(청천·산곡·갈산권역, 삼산·부개·일신권역, 부평·십정권역)과 전체 집담회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또 특별 초대석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마을활동을 펼친 부평의 마을공동체 사례도 소개된다. 특히 JTBC 방송프로그램인 ‘한끼줍쇼’ 1회 성수동편에서 1호집으로 출연했던 한상민, 조수연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도 준비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면서 힘든 코로나 시대를 버티고 견뎌낸 마을공동체를 위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들풀처럼 일어나 맡은 바 소임을 다한 마을공동체들이 위로
인천시 부평구는 8일 (사)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로부터 연탄 3000장을 전달받아 협의회와 함께 산곡동 가정 10곳에 연탄봉사를 진행했다. 박진원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 이사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들의 추운 겨울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가 발행하는 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 ‘인쇄사보 공공 부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또 홍보콘텐츠팀 정경숙 주무관이 개인상인 유공 부문 기획·홍보대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지난 2007년 굿모닝인천 제작에 참여했고, 2018년부터 편집장을 맡아왔다.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은 “굿모닝인천은 매년 개편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독자서비스를 강화하고 편집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주는 등 개선노력이 돋보였다”며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업의 경우에도 4년 동안 내리 수상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인천은 올 초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서비스와 젊은 층을 위한 영상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중순부터 ‘인천명문교를 찾아서’, ‘정책만화’, ‘인천의 옛 지명’ 등을 신설하고 편집디자인을 바꾸는 등 개선 노력을 해왔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재밌게 전해드릴 수…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주부터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39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방역물품(비말차단 마스크 6500장, 뿌리는 소독제 100개)도 지원했다.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아동 심리상담, 정서발달 지원, 장애재활승마,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중위소득 120~140%의 지역 주민에게 15가지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당부서 공무원 3명을 한 조로 편성해 서비스 제공기관 39곳에 대해 주기적 방역 실시 여부, 발열체크와 출입자 관리 현황,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확인 등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손소독제와 뿌리는 소독약 지원에 이어 장애아, 몸이 불편한 노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 등 반드시 제공기관에 방문해 사회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이용객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위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하고 방역을 강화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SNS로 운영된 국민 참여 제안발굴 채널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통해 접수된 493건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 15건을 ’인천항 15대 국민소통과제‘로 선정하고 실현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소통과제는 내·외부위원을 통해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비대면 고지서 발급용 키오스크 설치 ▲중소기업 대상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지원 ▲공사 친환경 사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15건이다. 공사는 국민 아이디어 실현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국민이 추진결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제 진행 상황을 카드뉴스로 제작,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제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디어라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사에 공유하고 추가적인 적용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홍경선 공사 경영부문 부사장은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일방적으로 제도나 정책을 결정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제출한 의견으로 인천항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의 시각에서의 소통’을 통한 ‘눈높이 혁신’이 이뤄질 수…
인천 걸음마 라이딩 동호회가 최근 미추홀구 학익1동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엔씨개발의 후원과 지역 중·고교 학생들로 이뤄진 라이딩 동호회원 20여 명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6개 가정에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동호회원들은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기뻤다”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