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3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양평교육 기본계획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양평교육,학부모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2026 양평교육의 방향성과 인선교육 및 글로벌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양평만의 특색 사업 등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교육과와 행정과 순으로 각 과장들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행'하는 교육의 즁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단순한 수요자를 넘어 교육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참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청의 정책을 직접 듣고 공감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소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 E, 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요 내용으
사)기본사회 군포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견행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을 군포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불평등을 줄여 국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지방정부가 아닌 시민사회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주도해 나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돌봄 등을 제도화하고 초고령, 불평등 심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을 지역에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의 실험, 청년·신혼부부 대상 기본주거 보장 정책 등을 통해 정책제안 플랫폼 운영하겠다며, 초기 재정 부담이 커서 지속적인 재원 마련이 필요하고 기본사회는 ‘권리 보장’이라는 시민 전체의 공감대 형성도 중요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 토론회와 교육 연수등을 통해 기본사회 패러다임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포형 기본사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차원에서 새로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실험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는 재정 지속성, 제도화, 시민 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평내차량기지를 방문해 경춘선 셔틀열차와 ITX-청춘열차의 운영 실태와 철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체계와 차량 운행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했다. 출퇴근 시간에 집중된 운행 편성으로 인해 평상시 교통 편의가 부족한 문제도 함께 확인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현재 경춘선 셔틀열차가 출퇴근 시간에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코레일과의 협의를 통해 마석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열차의 운행시간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셔틀열차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들어 의정부가 천재일우의 기회 앞 갈림길에 있다”며 “이런 중대한 국면에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정치적 체급을 갖춘 제가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3선의 경륜을 언급한 안 예비후보는 “저의 3선은 민주당과 시민이 이뤄준 성과로 반민주적이고 억압적 방법을 통해 한 것이 아니다”라며 “다선 경험과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맞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방대한 미군 공여지 사업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이야말로 의정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동력이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며 “엄중한 시기에 제가 가진 모든 경륜을 쏟아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운명적 소명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안 예비후보는 “8개 중 5개를 반환받아 을지대 병원 등 유치해 성과를 냈지만 의정부 재정 상황은 좋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8개 중 5개는 실제 지역의 3분의 1에 그치며 나머지 3분의…
수협중앙회가 다음 달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 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1만 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룰렛(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 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과 함께 4월 한 달간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창립 유공(정부포상) 8명 ▲올해의 수협 대상(중앙회장) 5명 ▲결산유공조합(중앙회장) 5곳 ▲협동운동우수조합(중앙회장) 4곳 등 조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산업실에서 관내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정부 R&D 바이오 사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2026년 경기도 바이오·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지원 프로그램 과 참여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형식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으며,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부 R&D 사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업 수요 기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 (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구직 알선 지원을 병행했다. '매력양평 기업전 (展)'은 2024년부터 지역기업 제품 구매
조영재(경기도청)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뽐냈다. 조영재는 31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총점 576.0점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2위는 소승섭(서산시청·575.0점), 3위는 방재현(서산시청·573.0점)이 차지했다. 이어 조영재는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박준우, 장진혁, 이상민과 팀을 이뤄 1710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경기도청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탰다. 조연우(고양 주엽고)는 여고부에서 금메달 2개를 손에 넣었다. 그는 이날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4.1점을 마크해 같은 학교 강다은(613.0점)을 1.1점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후 조연우는 이 종목 단체전에서 강다은, 최예인, 민지영과 팀을 이뤄 1831.9점을 획득, 대회 신기록(종전 1830.9점)을 세우며 성남여고(1810.5점)와 서울 태릉고(1805.2점)를 따돌렸다. 한편 의정부 송현고는 박태호, 이건, 김민성, 강은수가 남고부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1666점을 기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새벽만 되면 오토바이 굉음으로 너무 괴로워요. 밤잠 설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오토바이 굉음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31일 권선구 고색동 주민들에 따르면 이 지역은 그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심야 시간대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해 수면권 침해는 물론이고 두통 등 주민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 지역에 있는 한 오토바이 카페가 전국 라이더들의 집결지로 떠오르면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오토바이 굉음은 소음덮개를 떼어버리거나 경음기를 추가하는 식으로 불법 개조하면서 나는 소음이다. 특히 고배기량 수입 오토바이와 배기 장치를 개조한 차량들이 몰려들면서 인근 도로인 서부로를 따라 수백 미터를 질주하며 굉음을 내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오토바이 소음은 단순 이동이 아닌 ‘속도 경쟁’과 ‘소음 과시’에 가까운 주행으로 인해 마치 대포 소리와도 같아 문제를 더 해주고 있다. 이 같은 소음은 주로 심야와 새벽 시간대에 집중되고 있다. 오토바이 카페가 새벽 2~3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오토바이 카페 주변에는 수십 대의 오토바이가 집결해 공회전과 급가속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