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용인 대덕사가 부처님오신날(21일)을 맞이해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대덕사 경내에서 ‘멋과 흥 그리고 대중가요와 우리소리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부처님오신날 보름전에 진행되는 공연으로 일반인들과 불자들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이다. 이날 공연은 대덕사 ‘긴나라 풍물단’과 ‘가릉빈가 합창단’의 사물놀이와 합창을 시작으로 정태춘, 박은옥, 김난영, 추가열, 탄명, 국악인, 우담바라 무용단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다. 대덕사 주지스님인 탄탄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부처님의 마음과 바른 자세를 다시한번 일깨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1일에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덕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욕의식’을 시작으로 오후1시부터 ‘국악과 대중가요의 만남’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을수 없는 가벼움 그냥 웃어 넘기자구요 “인터넷 커뮤니티의 자유스러움이 좋다. 인터넷 상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 이견을 나눌 수 있겠는가? 공공집회의 장이었던 그리스 아고라에도 이렇게 많은 의견이 오갈 수는 없었을 것이다. 혼란스럽고 나쁜 소식을 빈번하게 접하게 되는 사회에서 웃긴대학만은 그저 즐길 수 있는 곳이길 바랐다.” 최근 ‘인터넷’이 2010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같은 시·공간에서 나누고 다각적인 방안들을 도출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은 가히 혁명이라 불릴 만하다. 하지만, 정보통신윤리의 부재, 음란물 유통, 개인정보의 오·남용, 대형 포털 사이트의 횡포 등 역기능은 실효성 있는 대처 방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인터넷이 노벨상 후보에 오른 이때에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정화 과정과 올바른 문화 형성이 절실하다. 그 속에서 유쾌한 대화와 정보의 장을 운영하고 인터넷 콘텐츠 개발·운영자들의 선봉에서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웃긴대학 이정민(41·한국인터넷콘텐츠협
안성시와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제7회 조병화 시 축제’를 연다.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학관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조병화 시인의 문학관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오전 9시30분에는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노곡리 미곡초등학교 학생들이 난실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문학관 주변에 꽃을 심고 조병화 시를 낭송하는 ‘제3회 꿈나무 시낭송 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12시 50분에는 조병화 시인의 인간적 면모를 되짚어보는 ‘조병화를 말한다Ⅱ’가 진행될 계획이다. 8일에는 조병화문학관에서 한국 현대 시문학을 이끌어 온 60인의 시인과 문학평론가의 서적, 애장품, 친필 원고 등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학세계를 소개하는 전시 ‘시는 영혼의 화석-한국현대시문학 60인’전의 개막식이 열린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또 같은 날 11시에는 ‘제5회 편운 시 백일장’, 오후 1시30분 ‘안성 시 읽는 날’, 오후 2시 10분 ‘퓨전 국악 버들과 함께하는 봄날의 추억’ 등…
용인 마가미술관은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 김세원 교수의 ‘천년의 시간·신라의 숨결 경주남산’전을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주 남산의 주요 유적지인 용장골, 부처골, 봉화골, 탑골, 미륵골, 약수골 등을 직접 답사, 탑방해 경주남산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에술양식을 보여준 선조들의 미감을 작가의 시점으로 기록한 사진전이다. 마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자연과 합일되 경주 남산의 문화유적에 담긴 예술 세계를 통해 한국인의 예술관과 미의식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는 생생한 기록들”이라며 “수도권 지역의 관람객들에게 경주남산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가미술관은 전시관련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마련했다.
수원 대안공간 ‘눈’은 오는 10일까지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프로젝트 ‘행궁동 사람들’ 프로젝트 중 ‘2010년을 사는 화성 담장 사람들’ 기획전 참여 작가를 연장 공모한다. 이번 기획전은 행궁동 일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낙후된 골목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고자 ‘2010년도 문화예술위원회-시각예술창작 및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팀 10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작가 또는 팀에게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진다. 작업계획서 1부, 작가 경력서 1부, 개인별 작품사진 3~5컷을 이메일(spacenoon@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대안공간 눈은 선정 작가와 함께 10월 1~10일 대안공간 눈과 행궁동 일대 현장에서 ‘2010년을 사는 화성 담장 사람들’전을 열고 워크숍, 동네 답사, 개별 및 공동작업, 평론, 전시 등을 펼칠 계획이다.(문의: 010-4723-4519)
경기도문화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도문화의전당은 어린이날 체험마당을 비롯해 가족창작인형극, 다문화가정프로젝트 연극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맞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대축제-푸른하늘 우리들 세상’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당 야외마당, 공연장 등지에서 열리며 대공연장에서는 환상의 줄인형 콘서트와 소공연장에서는 특별공연과 버블쇼를 계획해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야외특설무대에서도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일상생활과 밀접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비즈팔지 만들기, 전통악기 만들기, 종이접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의미있는 체험 행사로 ‘장기 및 조혈모세포 기증코너’를 마련해 참 나눔을 실천하는 생명나눔 기증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재미마당에서는 동물 캐릭터가 행사장을 종횡무진 하며 곳곳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시장에서는 마술쇼가 펼쳐져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과 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r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고 드라마 ‘마이걸’, ‘일지매’, ‘개와 늑대의 시간’ 등과 석류 음료 CF로 ‘이준기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이준기(29)가 3일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준기는 입소에 앞서 훈련소까지 찾아온 취재진과 팬들에게 “보통 군 입대를 하는 나이보다 늦게 군에 들어가지만 나이는 잊고 신병답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로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까지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이제 자장면, 탕수육, 햄버거, 김치찌개 등 군에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종류별로 먹고 싶은 만큼 먹을 것”이라며 고등학생 같은 까까머리 모습으로 웃으며 말했다. 또 그는 그의 입소를 배웅나온 아시아 각국의 500여명의 팬들에게 “건강하고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라고 2년 후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돌아올때는 더 멋진 작품으로 돌아 오겠다”며 “이준기를 잊지 말라달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이날 모인 이준기의 국내외 팬들은 아쉬움의 이별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입소를 하기위해 걸어들어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준기는 5주간의 기초
그룹 활동을 중단한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솔로 앨범에 앞서 첫 단독 무대에 오른다. 3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시아준수가 오는 22일 도쿄의 국립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Girls Award 2010’에 초대받아 약 1만5천여명의 관객 앞에서 26일 출시되는 솔로 데뷔 앨범 ‘XIAH’의 수록곡 ‘인톡시케이션(Intoxication)’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음악과 패션이 융합된 이번 행사는 ‘시부야에서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로’를 테마로, ‘Fashion tv’로 전세계 202군데 나라와 지역에 동시 중계된다. 단독으로 이벤트 출연을 앞둔 시아준수는 “오랜만에 큰 무대에 혼자서 노래해 긴장도 되지만, 무척 기다려진다”며 “모두가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스타인 최다니엘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최다니엘은 11일 공개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싱글음반 타이틀곡 ‘러브 발라드’ 뮤직비디오에서 일본 여배우와 연기한다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이 3일 말했다. 최다니엘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팬으로서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드라마와는 색다른 작업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돼 흥미롭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음반에는 ‘러브 발라드’와 함께 ‘네버 포겟(Never Forget)’이 수록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두 곡의 녹음 작업을 마쳤다.
‘김정은의 초콜릿’이 오는 29일 방송 100회를 맞는다. 국내 지상파 TV에서 여성 MC가 단독으로 진행한 토크쇼 중 최장수 타이기록이다. “100회라니까 대단한 것 같고 듣기 좋네요. 그런데 좋은 반면에 생각하고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2년쯤 되니 제가 MC가 아니라 제작진의 마인드가 돼서 프로그램을 바라보게 되네요.” 그간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도 있었지만 모두 오래가지 못했다. ‘김혜수 플러스 유’도 100회에서 막을 내렸으니, 현재 막을 내릴 계획이 없는 ‘김정은의 초콜릿’은 내달이면 여성 MC 진행 최장수 토크쇼가 된다. “‘내가 재미있으니 오래도록 해야지’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진짜 이렇게 잘될지는 몰랐죠. 브랜드 네임이 확고해졌고, 시청률도 마구 마구 올라가고 있어요. 토요일 자정 넘어 방송되는데 8%까지 나온 적도 있어요. 누구는 다음 목표를 자정 안으로 편성 시간을 받는 거라는데 전 절대 바라지 않아요. 심야에는 심야에 어울리는 토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