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에프엑스가 내달 4일 첫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같은해 11월 낸 첫번째 싱글음반 ‘추(Chu)~♡’ 활동을 마치고 신보 준비와 해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프랑스 미뎀 국제음악박람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태국 파타야뮤직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화보 촬영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예가 삶 20년, 전통도자 전수 힘쓸것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여주도자기축제의 현장. 이번 여주도자기 축제에는 여주시내 85개 도예상들이 참가했다. 그 중 지난 22년 동안 10여회 축제에 참가하며 여주 도자산업 발전과 도자문화의 확산을 위해 뛰어든 한덕도예 벽산 문영식 도예가를 만났다. “여주도자기 축제를 참가하면서 20여년 동안 아버지에게 전수 받은 도자기 비법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어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도예0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지만, 도예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옛날 조상들이 사용하던 그릇과 용기 등을 만드는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이죠. 사람이 흙에서 태어났다고 하잖아요. 도자기 또한 흙에서 태어나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부친 고(故) 문한종 선생은 젊어서부터 도자기 업계에서 종사하다가 지난 1975년 지금의 한덕도예를 세우고 평생을 도자기와 함께 살다 돌아가셨다. 그리고 문영식 도예가는 어려서부터 흙공장과 도자기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보고 따르면서 자연스럽게 도자기와 가까워지고, 도예가로서의 삶을 살게 됐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무언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오는 6월 6일까지 과천 본관에서 진행하는 ‘젊은모색 三十전’과 연계해 ‘릴레이 강연회’와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아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릴레이 강연회’는 70년대 극사실주의 경향과 실험미술, 80년대 이후 매체의 다양화, 90년대부터 현재까지 나타나는 현대미술의 확대된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 된 전시 내용을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조각공원에서 5월 1일, 5월 8일, 5월15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 누구나 참여해 편안하게 듣고 즐기는 강의로 운영된다.(우천시 소강당에서 진행) ‘작가의 스튜디오를 찾아서’는 일반인에게 전시실이나 미술관 내의 공간에서 작가와 만나는 기회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다. 더욱이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작가의 고민과 무한 창작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스튜디오에서의 만남은 더 큰 감동을 주고 작가와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젊은모색 三十전’에 참여한 작가 작업실에서 갖는 작가와의 만남, 그 감성의 현장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고명근 작가 스튜디오(5월 9일)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4일까지 ‘당신의 능력이 필요해!’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분야(16건) ▲문화예술교육(12건) ▲무용(7건) ▲시각 미술(6건) ▲문학(5건) ▲음악(5건) ▲연극(2건) 등 예술인들이 기부한 능력을 희망자에게 제공코자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거주 또는 소재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장소 제공 및 향유자 모집을 전제로 지원된다. 단, 영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는 지원할 수 없다.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올해 말까지 능력기부를 나누게 된다. 접수 및 발표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or.kr)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재단은 4월 초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공모를 통해 6개 분야 66건의 능력 기부받은 바 있다.(문의: 031-231-7233)
화성시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앤아이센터(화성시 병점동 소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두 개 강좌를 선보인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사랑의 롤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6가족을 모집하며, 만 5세 이상 어린이가 참여 할 수 있다. 가족끼리 모여 롤 케이크를 만드는 재미가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수강료: 재료비 포함 1만5천원) 또 같은 시간 ‘허브비누’ 만들기도 진행되며 2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 재료비 포함 1만1천원) 봄을 맞아 집 안을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 주부라면 크리스탈 플라워 ‘수선화 만들기’(4일, 10시), ‘노랑장미 주차 쿠션 만들기’(11일, 오전 10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문의: 화성시문화재단 교육운영팀 031-267-8711, 8713)
경기도미술관의 네 번째 경기미술프로젝트 ‘경기도의 힘’ 전이 오는 5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기획전시실, 프로젝트갤러리, 로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종현, 김인순, 정문규 등 경기 미술인 150여 명과 도내 대안 미술공간 네트워크가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과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회화, 사진, 조각, 영상 설치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특정한 테마 없이 작가와 그들이 활동하는 지역의 현장성을 겨냥해 구성됐다. 경기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 1980년대 이후 경기도의 주요 예술 소집단의 활동 사항을 조사·수집해 구성한 ‘아카이브’를 통해 경기 현대미술의 힘을 보여준다. 또 수원 대안공간 ‘눈’, 안양 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 안산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의정부 문화살롱 ‘공’, 안성 대안공간 ‘소나무’, 부천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등이 대표적으로 진행했던 예술프로젝트를 재구성한 전시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5월 8일부터 ‘예절바른 청소년 옛 것에 빠지다’와 ‘1318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절바른 청소년 옛 것에 빠지다’는 전통 문화체험과 예절에 대한 관심을 가져 인성과 가치관을 올바르게 형성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배우고 지키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8일에는 문패의 상징적 의미와 각 지역별 문패 문화를 이해하고 문패 만들기 체험이 이뤄진다. 참가 대상자는 초등학교 4~6학년이며 모집인원은 20명 선착순으로 홈페이지(www.ilove7942.or.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 행사에 앞서 지난 3월에는 한지와 전통 문양을 이용한 접시 만들기와 창의성, 인지전략을 기르는 칠교놀이 배우기가 진행됐으며, 4월에는 꿈을 담은 오낭주머니 만들기가 실시됐다. 또한, ‘1318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는 10월 30일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교육과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경험해 건강한 사회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중학생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 회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내달 3일 오후 7시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하는 제13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연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로 구성된 100인조 관현악단이며 친근한 클래식과 성스러운 종교 선율을 수준높은 실내악 연주와 관현악, 행사반주, 마칭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해 서울·부산·광주·대구 등 전국 대도시 순회연주회 내내 관객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이번 연주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각박한 시대흐름에서 정다운 시간을 갖지 못한 가족들에게 음악으로 화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는 각 국의 대사관, 업무 차 머물고 있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 다문화가정, 관광객 등 다양한 외국인들이 지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남산한옥마을, 민속촌 등 전통 관광지와 서울 강남, 광화문 일대 등 현대 번화가 등을 관람하며 한국 정취를 느낀 외국인들에게 사뭇 다른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성 4중창과 협연하는 이번…
평택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가 지난 23일 충북 보은군 법주사를 찾아 ‘나눔의 법(法), 전통사찰음식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통사찰음식 페스티벌은 이날 오전 11시 법주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법요식을 시작으로 사찰음식 시연 및 시식회, 사찰음식 경연대회, 법고 시연, 법고 경연대회, 범종 108타 참회기도 법회 등으로 진행됐다. ‘불교기 다섯색으로 펼쳐지는 건강한 우리 사찰음식’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색(정근), 황색(금강심), 적색(정진), 백색(지계청정), 주황색(인욕) 등 5가지 색의 의미를 살려 이와 관련된 음식을 각각 6가지로 소개해 모두 30여가지의 음식을 공개했다. 특히 사찰음식 시식 및 시연회에서는 한국전통 사찰음식문화 연구소장인 적문 스님이 조리 과정과 음식 탄생 유례 등을 설명하고, 관광객들에게 점심공양으로 산채 비빔밥을 제공했다. 더불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번뇌를 물리쳐 해탈을 이루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법고 소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는 법고 경연대회도 열렸다. 이날 법주사 매표소 앞 등 행사장 주변 5곳에는 지역 농특산품을
버드내노인복지관(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위치)은 지난 26일 16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복지관 2층 행복둥지에서 ‘어르신 자원봉사 아카데미’ 및 ‘발마사지 교육’, ‘발마사지 자원봉사 활동’ 등을 실시했다. 4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를 희망하거나, 자원봉사활동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교육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자원봉사활동의 동기부여를 촉진해 신규 자원봉사자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역할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교시에는 ‘어르신 자원봉사 아카데미’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김승경 강사가 ‘자원봉사 가치교육’이라는 내용을 어르신들에게 강의했고 2교시에는 한국 발반사학회 김교남 실장이 ‘발 건강 관리시의 효과’와 ‘발 마사지 방법’, ‘기본 반사구 마사지’, ‘치매에 관련된 발 마사지’, ‘당뇨, 고혈압에 관련된 발마사지’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3교시에는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발마사지에 직접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한 버드내노인복지관 박서영 사회복지사는 “이번 봉사활동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