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756억원의 예산(이하 전국 기준)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융자와 점포철거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책자금 500억원을 확보해 신용 7등급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대출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며, 대출금리와 기간은 추후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또 폐업 (예정)소상공인의 점포 철거 비용에 90억원이 지원된다.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해 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으로 84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복합형상가 25곳, 일반형 상가 10곳 등 전국 35개 소상공인 밀집 상권을 스마트시범상가로 지정한다.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증강현실(ARㆍVR),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하여 경영·서비스를 혁신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작업 위주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등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30억원(전국 기준)을
국제유가 상승으로 공산품 가격이 오르자 생산자물가지수도 5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21일 ‘2020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전월대비 0.5% 상승한 102.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통계로 884개 품목의 가격 변동을 매달 조사한다. 기업 수익성과 연결되며, 약 1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공산품 가격은 전월보다 1.0% 올랐다. 나프타(33.5%), 휘발유(32.4%), 경유(22.8%) 등 석탄 및 석유제품, 에틸렌(30.3%), 자일렌(5.1%) 등 화학제품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비스도 0.3% 상승했다. 국내항공 여객(-4.6%), 휴양콘도(-6.5%)는 하락했지만 소프트에어개발공급(4.3%), 위탁매매수수료(7.2%) 등이 크게 올랐다. 다만 농림수산물은 전월대비 1.6% 하락했고,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도 0.1% 소폭 내렸다. 특수 분류별로는 식료품과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각각 0.8%, 3.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에너지는 4.5%나 오르며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iT와 식료품 및 에너지이외 분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21일 오후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미래차 전략에 집중한다. 지난 5월 정의선 부회장이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방문해 전고체 배터리 등에 관한 논의에 이어 이번 회동은 이재용 부회장의 답방형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차 연구개발(R&D)의 산실인 남양연구소는 전기차를 비롯해 자율주행차 그리고 미래차에 대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특히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판매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미래차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미래차 원천기술과 배터리를 포함한 첨단부품 업체 협력이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1회 충전으로 80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전고체전기 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차와 함께 미래차 전략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는 반도체 중심 전장부품을 4대 신성장 사업으로 꼽고 기술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주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의 자금을 디지털과 그린,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투입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2(가칭)’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언팩 행사 논란을 종식시켰다. 삼성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모바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한 번 접으면, 무한한 가능성(One fold, infinite possibilities)’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스틱 브론즈’ 색상의 물방울이 좌우로 펼쳐져 나비 모양으로 바뀌는 모습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의 상징으로 화면을 좌우로 펼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나비 이미지를 사용해왔다. 앞서 일부 팁스터들이 다음달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폴드2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지만, 삼성이 논란을 종식시킨 셈이 됐다. IT 팁스터 맥스 웨인바흐는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언팩에서 “갤럭시폴드2를 발표하지 않을 가능성은 100%”라고 말했다 그러나 DSCC 최고경영자 로스 영은 “갤럭시폴드2 출시는 10월 초지만 공개는 언팩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T 전문 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도 갤럭시폴드2가 다음달 5일 공개되고, 출시일은 9월 20일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폰아레나 등 외신에서는 갤럭시폴드2는 전작인 갤럭시폴드보다 커버 디스플레이와
전국으로 번지고 있는 ‘수돗물 유충’ 사태로 인해 수돗물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며 도내 수도용품 판매량이 10배 가까이 급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필터샤워기, 주방씽크헤드, 녹물제거샤워기 등 샤워∙수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나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수돗물 유충 사태가 가장 먼저 불거졌던 인천 지역에서는 265%나 증가했다. 경기 지역에서도 67%의 판매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생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특히 인천과 경기 지역에서 매출이 30~60% 가량 늘었다. 이마트 역시 지난 14~19일 인천 지역에 있는 동인천·계양·연수·인천공항·검단점의 수도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86.7% 급증했다. 온라인몰 옥션, G마켓에서도 샤워기 필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60%, 510% 늘었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샤워 필터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610% 증가했다. GS25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서구와 부평, 계양, 강화 등에 있는 점포 50곳의 생수 판매량이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었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수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인천 부평에 ‘경인외국인민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인외국인민원센터는 외국인 업무처리의 전문성과 민원 편익을 위해 외국인 밀집 지역이자 국인 건강보험 가입의 수요가 높은 인천 부평에 설치됐다. 인천광역시와 부천, 광명,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지역가입자는 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 자격 취득·변동·보험료 수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이 당연적용으로 바뀌면서 외국인 밀집지역 지사에 민원이 집중되고, 내·외국인 모두 장시간 대기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국가별 서류 차이로 전문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 불편사항이 많았다. 이번에 개소한 경인외국인민원센터 인천센터는 외국인 업무만을 전담 수행해 신속한 민원 상담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인천 지역 외국인민원센터는 지난해 7월, 수원과 안산에 설치한 것에 이어 인천센터가 세 번째다. 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외국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수렴하여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올해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반년만에 2배 이상 뛰었지만, 분양가상한제와 전매제한이 시행되는 8월부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직방은 한국감정원의 상반기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은 전국 27.7대 1, 수도권 34.5대 1, 지방 19.9대 1 등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은 작년 하반기의 경쟁률(16.6대 1)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했다. 서울만 보면 1순위 청약경쟁률이 75.6대 1에 달했는데, 작년 하반기 44.2대 1보다 급등한 수치다. 1순위 청약미달률은 2020년 상반기 전국 9.5%, 수도권 6%, 지방 13.5%로,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기 대비 13.4%포인트, 11%포인트씩 낮아졌다. 반면 평균 최저가점은 전국 47.1점, 수도권 48.8점, 지방 44.4점으로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2.7점, 3.2점 낮아졌다. 직방은 분양 단지에 따라 당첨 가점선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평균 청약가점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여건이 좋고 인기 많은 단지에 가점 높은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업계는 하반기 들어 수도권 청약 경쟁률이 한풀 꺾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고, 8월부
삼성전자가 다음달 18일 ‘제4회 삼성보안기술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정보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보안 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보안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삼성보안기술포럼은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등 관계자, 학생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포럼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이번 포럼은 보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로 ‘프라이버시를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보안 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시큐리티팀 황용호 팀장(상무)과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안길준 팀장(전무)이 함께 기조 연설에 나선다. 미국 퍼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사이버스페이스 시큐리티랩’ 연구 이사로 재직 중인 엘리사 버티노 교수 △ 미국 토론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벡터 연구소에서 ‘캐나다 고등연구원’ AI 의장을 맡고 있는 니콜라스 페이퍼낫 교수 △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해킹대회인 ‘
기아자동차가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손잡는다. 기아자동차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와 함께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을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명 퍼플엠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퍼플(Purple)과 모빌리티를 뜻하는 M을 결합해 지어졌다. 보라색은 기존의 관습과 형식, 틀을 깨는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상징하는 색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선도를 위한 혁신 DNA를 이식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고객에게 신개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과감한 혁신을 선도할 예정이다. 퍼플엠은 코드42의 기술력이 집약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와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이용한 차량호출과 차량공유, 수요응답형 택시, 스마트 물류, 음식 배달, 온라인 쇼핑 등 모든 모빌리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또한 스타트업의 강점을 살려 신속한 의사결정, 수평적 소통 문화, 도전적 실행력
제일건설㈜이 지난 17일 평택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며,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위주로 구성됐다. 타입에 따른 규모는 ▲75A타입 138세대 ▲84A타입 450세대 ▲84B타입 150세대 ▲84C타입 139세대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고덕신도시 2단계 사업의 중심입지인 에듀타운(예정) 제일 앞자리에 위치해 탁월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앞으로 위치하는 에듀타운(예정)에는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고덕신도시 내의 유일한 특목고와 국제학교도 들어설 예정으로 고덕신도시 최고의 학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주택시장의 최대 수요자인 3040 학부모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의 가치도 누릴 수 있다. 뛰어난 학군환경과 함께 신도시의 탁월한 생활환경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고덕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정류장이 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