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새일센터는 여성부 지원 무료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사무자동화(OA)’ 과정을 개설한다. 여성의 컴퓨터 사무능력을 배양하고 사무직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도내 경력단절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7월16일까지 8주 동안 용인시 경기직업교육센터학원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여성은 오는 1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gwdc.or.kr )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sshon@kg21.net) 또는 센터를 방문(주민등록등본 지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합격자는 면접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새일센터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에 관련된 교육·훈련을 통해 재취업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실천 방안 모색, 취업자신감 고취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지난 10일부터 ‘한부모가정어린이 전담 상담교사 양성’ 과정 교육을 시행했다.(문의: 031-899-9183~4, 010-7161-9752)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26일까지 여성발전유공자 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포상은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여성발전에 공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은 공적조서, 공적개요서, 현지확인서 등 공적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홈페이지(www.gwga.or.kr)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추천 대상은 심사 후 6월 22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다.(문의: 031-239-5857)
톱스타 김태희가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 ‘마이 프린세스’의 제작사 커튼콜제작단은 김태희가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12일 밝혔다. 김태희는 어린 시절 공주를 꿈꾸다 어느 날 갑자기 실제로 공주가 되어버린 늦깎이 대학생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다. 앞서 한류스타 송승헌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마이 프린세스’는 공주와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영화 ‘그랑프리’를 촬영 중인 김태희는 8월 말부터 드라마에 합류한다.
■ 63회 칸 영화제 개막 제63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성대한 막을 올렸다. 칸 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프랑스 남부도시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12일간 영화의 향연을 펼친다. 이날 오전에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로빈 후드’가 언론 공개를 거쳐 공식 상영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유럽과 아시아 영화 등 모두 18편이 경쟁부문에 진출해 최고 영예의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시’와 임상수 감독의 ‘하녀’ 등 우리나라 영화 두 편이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이들 영화의 수상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쟁부문에 한국영화 두 편 = ‘시’와 ‘하녀’는 오는 19일, 14일 각각 전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두 편 이상의 한국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세번째다. 2004년에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홍상수 감독), 2007년에는 ‘밀양’(이창동…
한류스타 송승헌이 히트작인 ‘사랑과 영혼(Ghost)’의 리메이크판에 주연으로 뽑혔다. 12일자 닛칸스포츠와 영화전문사이트 에이가닷컴(eiga.com)은 송승헌이 톱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와 함께 데미 무어와 고(故) 페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사랑과 영혼’ 아시아판에 주연을 맡는다고 전했다. 일본 영화에 첫 도전하는 송승헌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던 영화라 시나리오를 읽고서 그 자리에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마쓰시마 씨의 상대역으로 내가 뽑힐 줄 전혀 상상도 못했다. 훌륭한 여배우와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링’시리즈와 드라마 ‘마녀의 조건’, ‘꽃보다 남자’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마쓰시마 나나코 역시 “원작을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승승헌 씨를 비롯해 출연진, 스태프 여러분과 함께 아시아판 ‘사랑과 영혼’을 소중하게 만들어 가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소치쿠(松竹)와 함께 이번 작
한류스타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정진 감독)가 오는 7월 24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세 명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그려진 휴먼 드라마로 장동건은 미혼 대통령 역할을 맡았으며 서민적인 대통령 역할에 이순재, 한국 첫 여성 대통령 역할에 고두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참여해 관객 250여만 명을 동원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지난해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됐으며 일본에서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한국영화 쇼케이스 2009’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제14회 나혜석미술대전에서 이지혜(25) 씨의 서양화 ‘멍’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씨는 복잡한 일상으로부터 빠져 나와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여성의 모습을 그렸으며, 나혜석미술대전의 취지에 맞게 발상의 신선함이나 표현기법에 있어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입선을 할 때만 해도 기분이 좋고 놀랐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격려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이영미 씨의 ‘The soul of Gaya(수채화)’, 우수상은 신춘재 씨의 ‘조형적인 공간 image(서양화)’, 서미경 씨의 ‘마늘(수채화)’, 김유진 씨의 ‘너 때문에 내가(한국화)’에 각각 돌아갔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는 지난 4월 작품을 접수받았으며, 총 287점이 응모해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에서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3점, 특선 45점, 입선 128점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오는 6월 1~21
수원화성운영재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의 ‘정조의 나라만들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사 이야기 22권을 저술한 이이화 선생이 풀어가는 정조대왕의 역사이야기로 모두 5번에 걸쳐 이뤄진다. 강의 주제는 ‘시대를 가르는 새역사를 창조하리라’(1주), ‘정조가 꿈꾸는 이상사회 수원화성’(2주), ‘세상은 변화되어야 한다’(3주), ‘왜 실학인가’(4주), ‘정조의 죽음과 함께 사라진 꿈을 위하여’(5주)로 진행된다. 수원화성운영재단 관계자는 “개혁과 보수의 양면을 모두 지켜온 조선 후기 최고의 문예군주 정조대왕은 의문의 죽음을 비롯한 아직도 수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이화 선생의 강의를 통해 역사 속 진실을 함께 풀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이화 선생의 강의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고려대 임형진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정조연구자들의 사전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창작센터가 오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프랑스의 아트 레지던시 르 파비용과 함께 ‘우리 시대 다문화’를 주제로 첫 국제 교류전을 연다. 르 파비용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가 운영하는 레지던시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미술관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센터와 협업해 의미 있는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펼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큐레이터 박만우 교수(조선대학교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의 총괄 기획으로 경기도미술관과 안산시 원곡동 아웃도어 프로젝트 전시장에서 함께 오픈한다. 앙쥐 레치아(Ange Leccia) 르 파비용 관장, 크리스티앙 메리옷(Christian Merhiot) 르 파비용 큐레이터, 작가 안드레아 아코스타(Andrea ACOSTA) 등 국내 및 해외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경기창작센터와 르 파비용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의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난 5일부터 안산에서 3주에 걸친 2차 워크숍을 진행해 왔다. 참여 작가들은 조사, 연구 및 토론을 진행했으며, 한국 사회의 다문화주의를 이해하기 위해 원곡동의 다문화적 도시화 과정에 주목했다. 워크숍의 결과물은 도미술관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아주대병원은 오는 2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 볼룸에서 국내 최초 외상과 관련된 국제학회인 ‘아주국제외상학술대회(Ajou International Traum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최근 교통량, 산업재해, 폭력 등이 늘어나면서 특히 40대 이하에서 ‘사고’가 가장 큰 사망원인이 됐다. 이는 선진국에서도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으로서 이에 따른 사회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진국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각 지역별 거점 외상센터를 육성하는 등 국가적인 외상체계 수립에 힘써왔다. 국내에서는 사고사에 따른 손실소득액이 국내총생산(GDP) 3.3%일 정도로 사회적 비용과 인력손실의 문제가 심각해졌고 그럴수록 외상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아주대병원의 경우 2006년에 응급실을 찾은 전체 환자의 29%, 외과계 환자의 50%가 외상환자였으며, 2008년에는 1천500명의 외상환자가 입원치료를 받았다. 1999년 기준으로 국내 외상환자의 예방이 가능한 사망률이 40.5%에 이르고 최근에도 30%를 넘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높은 사망률도 외상체계만 갖추면 4.2%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