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지난 26일 소아청소년과 김순기 교수(병원학교 교장, 왼쪽)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지난 26일 소아청소년과 김순기 교수(병원학교 교장)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일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병원학교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특수 교육 발전과 장애인 의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김순기 교수에게 인천신광초등학교 서해문 교장이 대신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2007년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형근)으로부터 신광초등학교를 협력학교로 지정받아 인하대병원 소아과 병동 내에 첨단 사이버 강의 시스템과 각종 교육시설을 갖추고 전담교사의 지도아래 소아암, 백혈병과 같은 만성질환과 각종 사고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야 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은 채 병원학교에서 정상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왔다. 이 같은 교육프로그램은 학생과 보호자로부터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입원 학생의 학업의 연속성 및 또래 관계를 유지시켜 학습 결손 및 출석부담감을 최소화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통한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오는 5월과 6월 2010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 이동진료소를 운영한다. 부천성모병원은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5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에 위치한 소사노인복지관과 6월에는 부천시 원미구 중3동에 위치한 덕유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부천성모병원 관계자는 “지역에 연고를 두고 운영이 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친근한 병원이 되도록 성심성의껏 지역주민들께 의료 봉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30여명의 교직원들은 지난 17일 가평군 설악면 묵안 1·2리 지역을 찾아 진료상담 및 폐기능, 전립선암, 간, 소변 검사 등 60여건의 진료를 실시했으며 박희옥 간호국장 등 17명의 간호부 UM회원들은 부천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 및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최근들어 입냄새(구취·口臭)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구취는 구강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일컫는다. 이는 사회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인간관계가 다양해지면서 말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구취로 인해 상대방이 기피함이 반복되면 대인 기피증 등 심각한 질환을 야기할 수 있어 그만큼 구취는 개인 질환이자 사회적인 면을 함께 지녀 환자는 그만큼 심적부담이 큰 것으로알려져 있다. 누구나 생리현상으로 인해 약간의 입 냄새를 갖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구취는 자신이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줘 치료를 요할 정도를 말한다. <도움말= 분당차병원 치과 심선주 교수> ▲구취 원인 첫 소화기 구실을 하는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이 정도를 구취라고 하지 않는다. 심하게 냄새가 나는 구취의 주된 이유는 구강위생이 나빠 일어난다. 양치질을 소홀히 하면 음식찌꺼기가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고 충치와 치은염 등이 발생해 구취가 심해질 수도 있다. 치은염 중 참호치은염은 구린 냄새가 심하게 난다. 소화된 음식물의 역류나 위장관 가스를 배출하는 트림도 구취를 발생시키고 구강·인후·폐 등의 혐기성 세균감염과 녹농균에 감염됐을
이파니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한성아트홀에서 열렸다. 마광수 교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대학교 축게 기간 중 교정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마교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의 주인공 사라와 젊은 마교수가 연극의 주인공으로 재탄생됐다. 작품의 주인공 사라 역은 이파니가 맡았으며 젊은 마 교수 역에는 뮤지컬스타 유성현이 캐스팅됐다. 또 슈퍼모델 출신 조수정과 탤런트 이채은 등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날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답게 파격적인 노출과 섹시 콘셉트의 사라 역으로 분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파니는 “지난 한달 간 연기수업부터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연습하고 있다. 일단 이 사라의 역할에 대한 잘 해석했는지 모르겠지만 이파니와 사라가 닮아 몰입하기 쉽다. 극중 사라는 재탄생을 한다. 나도 재탄생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원작자인 마광수 교수가 ‘외설논란’으로 검찰에 긴급체포 됐던 탓에…
가수 아이비가 오는 7월 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셰익스피어의 코미디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각색한 ‘키스 미 케이트’는 브로드웨이에서 1948년 초연됐으며, 1999년 리바이벌 공연을 열면서 토니상 5개 부문을 차지했다. 국내 공연은 극단 산울림 임영웅 대표가 연출한 지난 2001년 초연 이후 처음이다. 뮤지컬은 이혼한 배우 부부가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에 함께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극으로 등장하는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연은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의상과 무대를 선보이고,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분장실 이야기가 이와 대조를 이룬다. 남경주, 최정원, 황현정 등 2001년 초연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남경주와 최정원이 이혼한 부부로 등장하고, 아이비는 초연에서 최정원이 연기한 로아레인 역을 뮤지컬 배우 오진영과 번갈아 연기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맨 오브 라만차’ 등의 국내 공연을 연출한 데이비드 스완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으며, 김문정 음악감독,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한정임 의상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탤런트 홍은희가 다음달 7일 저녁 7시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원더우먼’의 MC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나무액터스가 27일 전했다. ‘원더우먼’은 여자 MC 5명이 하루 동안 특정한 주제의 미션에 도전하는 방식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홍은희는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의 ‘삼색녀 토크쇼’와 KBS ‘여유만만’에서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현재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에 출연 중이며 오는 29일에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남편 유준상과 함께 개막식 사회로 나선다.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내달 4일 첫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로 데뷔한 에프엑스는 같은해 11월 낸 첫번째 싱글음반 ‘추(Chu)~♡’ 활동을 마치고 신보 준비와 해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프랑스 미뎀 국제음악박람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고, 태국 파타야뮤직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했으며, 아프리카 화보 촬영과 일본 요코하마 공연을 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예가 삶 20년, 전통도자 전수 힘쓸것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여주도자기축제의 현장. 이번 여주도자기 축제에는 여주시내 85개 도예상들이 참가했다. 그 중 지난 22년 동안 10여회 축제에 참가하며 여주 도자산업 발전과 도자문화의 확산을 위해 뛰어든 한덕도예 벽산 문영식 도예가를 만났다. “여주도자기 축제를 참가하면서 20여년 동안 아버지에게 전수 받은 도자기 비법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어 매년 참가하고 있습니다. 도예0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지만, 도예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옛날 조상들이 사용하던 그릇과 용기 등을 만드는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이죠. 사람이 흙에서 태어났다고 하잖아요. 도자기 또한 흙에서 태어나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부친 고(故) 문한종 선생은 젊어서부터 도자기 업계에서 종사하다가 지난 1975년 지금의 한덕도예를 세우고 평생을 도자기와 함께 살다 돌아가셨다. 그리고 문영식 도예가는 어려서부터 흙공장과 도자기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보고 따르면서 자연스럽게 도자기와 가까워지고, 도예가로서의 삶을 살게 됐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무언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4일까지 ‘당신의 능력이 필요해!’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통문화분야(16건) ▲문화예술교육(12건) ▲무용(7건) ▲시각 미술(6건) ▲문학(5건) ▲음악(5건) ▲연극(2건) 등 예술인들이 기부한 능력을 희망자에게 제공코자 마련됐다. 대상은 도내 거주 또는 소재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장소 제공 및 향유자 모집을 전제로 지원된다. 단, 영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는 지원할 수 없다. 선정된 개인 및 단체는 올해 말까지 능력기부를 나누게 된다. 접수 및 발표는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or.kr)를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재단은 4월 초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공모를 통해 6개 분야 66건의 능력 기부받은 바 있다.(문의: 031-231-7233)
화성시문화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앤아이센터(화성시 병점동 소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두 개 강좌를 선보인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사랑의 롤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6가족을 모집하며, 만 5세 이상 어린이가 참여 할 수 있다. 가족끼리 모여 롤 케이크를 만드는 재미가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수강료: 재료비 포함 1만5천원) 또 같은 시간 ‘허브비누’ 만들기도 진행되며 2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 재료비 포함 1만1천원) 봄을 맞아 집 안을 화사하게 꾸미고 싶은 주부라면 크리스탈 플라워 ‘수선화 만들기’(4일, 10시), ‘노랑장미 주차 쿠션 만들기’(11일, 오전 10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문의: 화성시문화재단 교육운영팀 031-267-8711, 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