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단독주택 소유자로 군포시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구 또는 해제구역(군포, 금정) 및 쇠퇴지역(관내 9개동)의 노후 단독주택으로 5일부터 20일간이다. 대상은 주택 10가구다. 지원사업은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공사 등의 집수리 공사와 함께 경관개선 공사다.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90%로 최대 1200만원 이내이며, 자부담은 10%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5일부터 24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군포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서윤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질 높은 정주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소방서는 직원들의 독서문화를 증진하고 쉼과 소통의 공간을 위해 청사 3층에 북카페 '북적북적 마음책방 bookfire' 개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북카페는 지난 3월 26일 중원도서관과 성남소방서 상호 간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된다. 업무협약에서 도서관은 정기적으로 교체하는 도서를 소방서에 기증해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소방서는 도서관 관계자 및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안전교육을 담당키로 했다. 특히, 성남시는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방차지단체 중 한 곳으로 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시 성남소방서에서 각종 안전교육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제작한 다국적 소방안전메뉴얼도 함께 제공키로 했다. 한편, 북카페 명칭은 전 직원의 공모를 통하여 응모된 47건 중 투표로 선정된 최종 3건의 명칭을 하나로 이어서 '북적북적 마음책방, bookfire'로 명명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북적북적 마음책방에는 도서관에서 기증한 각종 도서 2000여 권 이외에도 소방 관련 전문 서적과 일반잡지, 각종 안내문을 비롯, 노트북과 coffee, 다과 등을 비치해 직원들은 물론 타 기관에서 방문 시 업무 회의 장소로도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365늘봄메디칼의원과 학대피해아동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치료와 상담을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영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관내 학대피해아동 및 가정에 대한 치료와 상담으로 학대후유증 감소와 재 학대예방을 위해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희 365늘봄메디칼 아동발달클리닉 센터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안정된 가정에서 생활하고 사회성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가 노후화된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일터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3개 구간 약 1.2km를 대상으로 한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9월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10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는 애초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시 사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예산이 그만큼 절감됐다. 시는 일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스마트쉼터, 첨단 미디어공간, 특색있는 문화 컨텐츠 발굴 등을 추진해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공장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기존 공장시설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함으로서 청년인력 유입 등 고령화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의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문화·편의 기능 강화는 물론, 입지여건 개선 및 워라벨 환경…
가천대학교가 세계최초로 개설한 반도체대학 첫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반도체대학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반도체대학 이상렬 학장과 학과(부)장, 주임교수, 학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가천대는 지난해 7월 반도체대학 독립단과대학 설립으로 ▲반도체·전자공학부(전자공학전공, 반도체공학전공, 차세대반도체설계전공)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반도체설계학과를 구성해 330명 규모의 입학정원을 가지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반도체대학 설립이후 첫 신입생 입학에 맞춰 반도체분야의 미래를 이끌 기술인재 양성의 비전 및 교육, 연구 계획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공학전공 4학년 조준용 학생회장은 “반도체대학의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깊다”며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해 반도체분야 선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렬 반도체대학장은 축사에서 “가천대 반도체대학은 산업체 현장과 대학교육 간의 격차를 최소화하는 첨단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뛰어난 연구역량과 산업체 경험이 많은 교수진들이 질 높은 교육을 제공, 전문적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가천대는 반도체대학 독립단과대학 신설과 함께 ▲반도체인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변호용) 초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제13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국민의 심폐소생술 경연 참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대회다. 수정청소년수련관 초등방과후아카데미는 ‘안(전한)심(폐소생술)방범대’ 팀명으로 참가해 일상생활 중 발생한 심정지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방법을 연극형식으로 표현하여 무대표현, 정확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경연대회를 통해 올바른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숙지하게 되었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부천시는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부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형 교구 ‘부천투어마불’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부천투어마불은 세계 여행 보드게임 ‘부루마불’을 모티브로 부천의 대표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한 부천 관광 투어 보드게임이다. 게임판은 부천 8경, 고강선사유적공원 등 부천의 주요 문화관광시설 16개 칸으로 이뤄져 있다. 게임 방법은 참가자들이 직접 ‘부천홍보대사’가 되어 관광 퀴즈 내기, 관리인 임명 등 활동을 하며 가장 많은 수익을 내면 승리한다. 특히 부천시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해 참여 학급 학생들에게 부천투어마불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부천투어마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홍보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서 속 부천여행’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탐구학습영역 교과과정 ‘우리 고장 부천’과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부천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급 중 사전 신청한 10개교 학생 총 612명이 대상이며, 오는 4월12일부터 5월31일까지 운영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누구나 쉽
누군가 ‘학교(學校)’를 백만 개의 꿈이 살아 움직이는 곳이라고 말했다. 학교 설립의 중요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정치인의 눈에 학교는 그저 ‘백만 개의 표’로만 보이는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가끔은 고개를 쳐 들게 한다. 최근 평택시가 추진해 왔던 ‘(가칭)평택고덕국제학교 설립’이 자칫 백지화될 가능성마저 제기되면서 지역주민들의 동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허탈감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출되고 있는 분위기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애초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평택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 내 유·초·중·고교, 2000여 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학교를 임기 내에 개교하겠다고 핵심공약으로 밝힌 바 있다. 최근 정 시장은 야심 차게 밝혔던 임기 내 개교는 물 건너갔지만,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덕국제학교를 올해 안에 선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러나 시는 지금껏 시는 ‘퍼주기식 유치 전략’을 통해 외국교육기관 모집에 나서기만 했을 뿐 ‘투자유치전략’은 부재였다고 지역주민들은 말한다. 실제로 시는 최소 2000억 원의 학교 건축비와 시설 및 부지 10년 무상 임대 등 국제학교에 대해 아낌없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가 남양주시 취약계층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농산물꾸러미 400박스(2000만 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최근 기부받은 이 물품은 과일류·채소류·고추장·된장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양주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본부장,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현일 경기지역본부장은 "다양한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의 점진적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상생의 덕을 베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뜻깊다.”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기부해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이번 농산물꾸러미 전달로 인해 많은 분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
▲하남 미사 학교운영위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김묭만 후보와 관계자들 모습(사진=김 후보 사무소) 김용만(민주·하남을) 후보는 지난 3일 미사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지역 주요 교육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미사지역 학부모 및 오지훈 도의원, 정병용·오승철 시의원, 전경환 포항공과대학교 디지털 트윈 센터장이 함께 참석해 진행됐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산 신도시에 ‘AI/DATA 교육·산업 혁신클러스터’ 추진과 고등교육기관을 유치할 예정이다. 중간 단계로서 하남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소규모 시범사업으로 반드시 포항공과대학교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경환 포항대교 디지털 트윈 센터장도 “김 후보님 의견에 공감한다”면서 “5년만 지나도 AI로 바뀔 세상에서 우리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하남교육청 신설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김 후보는 “최근 하남교육청 신설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강력히 요청해 긍정 답변을 받았다”며 “정치적 입장을 넘어 당선 후 하남교육청신설이 되도록 마무리 짓겠다”고 답했다. 하남형 AI·멀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