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를 발전시키는데 밑거름이 된 시민대상 수상자들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제20회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에 대한 심사 결과 지역사회발전 부문은 권병선(53·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문화교육체육부문은 송기환(53·시체육회 고문)씨, 효행 선행부문 서순관(48·갈현동 부녀회 회장)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6일 14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권병선씨는 지난 20여년간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고 송기환씨는 관내·외 체육행사에 자발적인 참여와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발전뿐 아니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순관씨는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조성에 앞장서 사랑의 바자회 실시 등 크고 작은 선행을 실천, 다년간 지역화합과 사회봉사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대상 후보자는 열띤 토의와 세밀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었다”며 “시민대상 후보자들 면면이 공적이나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해 최종 수상자를 확정짓는데 어려움이 컸다”고 말했다. 과천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법무부범죄예방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구창룡)와 동두천시청소년상담센터(실장 임완택)는 지난 27일 차 없는 거리 청소년야외무대에서 ‘2008 꿈나무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꿈나무 장기자랑은 그동안 모든 행사가 성인들과 중·고생들을 위주로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 수업 외에 학원수강 등으로 학업에 시달려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아쉬움을 해소하고 꿈나무들이 가지고 있는 장기자랑을 통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장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된 가족노래 3개팀, 댄스 12개팀 등 총 15개팀 62명이 참가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경연 외에도 락밴드 ‘단두대’와 댄스팀 ‘무아지경’이 공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영테크(대표 장흥복)는 최근 안성시 공도읍장실을 방문,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교생활이 모범적이며 학구열이 높은 중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사 장흥복 대표이사는 “중학생 아들 진영이가 학교 친구들 중 자기계발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모 된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영테크는 공도읍 불당리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냉보온 덮개를 생산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부족한 저소득층을 생각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학생 장학금지원 외에도 저소득 초등학생 독서문화 활성화와 사회복지 취약계층 지원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전년도부터 실천하고 있다. 또 공도읍 관내 어려운 이웃의 자녀들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 차상위 계층 20여명의 자녀가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학업에 정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뜻도 밝혀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의 모범 기업체이다.
고양시는 다음달 1일 국군의 날과 건군 60돌을 맞아 시를 비롯 경기북부의 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1군단 예하 지휘관을 지난 26일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중선 1군단장과 김학주 30사단장, 김태경 포병여단장, 박문수 헌병대장, 김호익 기무부대장 등 지휘관들과 가족들이 초청됐으며, 이규웅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해 온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군 60주년의 의미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오페라 ‘토스카’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진 후, 한국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아람누리와 고양시의 문화시설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규웅 부시장은 “군이 불굴의 패기로 국가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산교육청(교육장 윤대원)은 최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교사,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시 특수학급 연합 동부·중부지구 통합캠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친숙한 요리를 소재로 한 난타 공연을 보고 듣고 흥겹게 즐기며 동시에 공연을 관람하는 태도를 익히는 문화체험과 자유놀이 등 봉사자와 교사들과 어우러져 의미 있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멀어서 좋은 공연이 있어도 가기 어려운 서울에서 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모(초지초교)양은 “칼로 도마를 두드리는 게 너무 신나요. 또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특수교사들은 “학급 인원수가 적고 너무 멀어서 계획하기 어려웠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안산교육청 특수학급 연합회에서는 내달 1일 서부지구의 낙농체험 행사, 10일 중학교 특수학급의 공연 관람 행사를 차례로 가질 예정이다. 또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짝꿍 운동회를 준비 중이다. 안산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사회적응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
▲행정지원국 시장실장 김진근 ▲창조경제국 기획예산과장 박석운 ▲창조경제국 투자경영과장 강태엽 ▲주민생활지원국 푸른녹지과 박영조 ▲단원구 박교원 ▲농업기술센터 강덕형
부천문화재단은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떠날 수 있는 1박2일 여행인 ‘우리가족 가을소풍 놀토 체험학습여행’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평창 감자꽃 문화체험’ 시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되는 ‘감자꽃 문화체험’은 폐교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감자꽃 스튜디오를 거쳐 영화 ‘웰컴투 동막골’ 세트장을 방문,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며 영화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체험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해발 700m에 위치한 숙소에서 트럭을 타고 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밤하늘을 감상하고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체험은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만큼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여행은 가족단위로 참여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 8만원이다. 문의: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032)320-6323
남양주시 덕소지구 뉴타운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덕소 뉴타운 홍보관’이 30일 문을 연다. 이 홍보관은 (구)와부읍사무소 1층(328.92㎡)을 리모델링해 전시관, 주민지원센터, 회의실 등을 설치했으며 전시연출계획 및 전시콘텐츠 구성을 통해 전시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홍보관 전면에는 ‘주민과 함께 하는 덕소 뉴타운’을 주제로 개최한 그림대회에서 선정된 50명의 와부읍내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타일로 제작해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뉴타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며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덕소뉴타운 지구는 지난해 11월 26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6월 25일에는 국토해양부 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경기도시공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2009년 최용신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 ‘최용신과 한글사랑’을 위해 유물을 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입유물은 최용신 선생(1909~1935)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자료로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내용 및 한글 관련 유물을 중심으로 수집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소장유물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이며 신청서류 및 사진접수 후 유물원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20일부터 31일까지 최용신기념관에서 한다. 시 관계자는 “구입된 유물은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481-3040
‘풍년 농사에 감사하고 조합원들의 끈끈한 단결과 화합을 도모한다’ 청명한 가을날 오산농협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넘치는 농협 사랑을 확인하고 상호 두터운 우정을 맘껏 과시했다.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은 지난 27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윤한섭 시의장, 박신원 전 시장, 사회단체장, 남·여 조합원·가족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오산농협 조합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축제는 풍물패 공연과 경기민요로 서막을 장식한 제1부 식전행사에 이어 조합원 입장식,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시상식 등 4부 행사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다. 팀명 ‘하나로’의 중앙동에서 ‘다함께’ 신장동, ‘한마음’ 남촌동, ‘미래로’ 대원동, ‘어울림’ 초평동, ‘세계로’ 세마동까지 6개동별 영농회소속 조합원 2천320여명이 어우러져 올해 풍년 농사에 감사하고 끈끈한 단결력을 과시하며 우정을 다졌다. 폐회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운동장 주위에서 환경캠페인을 벌이며 아쉬움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