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의 한 텃밭에는 여러 사람들의 소중한 땀방울과 사랑을 듬뿍 받은 각종 채소 작물들이 쑥쑥 커가며 자라고 있다. 고양시 주교동 부녀회(회장 최정희)는 해마다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담궈 나눠주기 위해 올해도 각종 배추, 무, 파 등의 채소를 파종한 후, 김메기, 거름주기 등 밭일을 하고있다. 특히 주교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광수)와 부녀회는 합동으로 올해 초부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농작물 경작사업’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소유의 밭 300평에 농작물을 경작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감자 100상자(20kg)를 수확해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 70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도 추석명절 등 분주할 시기지만 잠시 짬을내 밭메기 행사에 참여했다는 최정희 부녀회장은 “평생해온 밭일이라 몸에 익어 힘들이지 않고 소일로 하는 것”이라며 본인의 봉사활동에 대해 큰 의미를 두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 관계자는 “점점 이기적이고 각박해져가는 세상이지만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있는 농작물 경작지인 채소밭에 올 때마다 아직도 우리를 희망으로 안내하는 분들이 적지 않
성남중원경찰서는 16일 서장집무실에서 ‘자랑스런 성남중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혁신과제 일환으로 대민서비스, 업무유공, 직장문화향상 등 3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보인 직원을 선정, 분기별로 시상해오고 있다. 수상자인 생활안전과 홍경민 경장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 발본색원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고 대원지구대 안미영 경장은 지구대 관리반 소속으로 대민친절봉사와 청결하고 즐거운 직장 문화 창달에 적극 나서왔고 형사과 서종원 경장은 민생 침해 사건을 끈질긴 치안의지로 해결에 괄목한 성과를 냈다. 김용수 서장은 “근면·성실과 지혜로운 자세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할 때 고객인 주민들은 경찰을 신뢰할 것으로 이 목표 완성을 위해 직원모두가 수상자의 복무 자세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 간부 공무원 20여명은 16일 3개반으로 나눠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장을 비롯 동서를 잇는 38국도변을 집중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 체킹은 100만명의 관광객이 올 것을 대비해 축제장과 38번국도 가시권역을 집중 체크, 안성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보름 앞두고 축제장 주변, 6070거리 축제장, 내혜홀 광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8번국도 주요 가시권을 비롯 개선이 필요한 곳을 도시 환경개선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가평읍 소재 가평농협중앙회 앞 주차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이동구급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동구급대 운영은 가평소방서 개서이후 가평군민에 대한 119구급서비스의 확대와 질적인 구급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119구급서비스로 가평읍 5일장 개장일인 10일과 20일 오후 2∼5시까지 3시간동안 매월 2회 운영한다. 찾아가는 119구급서비스는 노인전용구급차 이용안내 및 무선페이징시스템, 안심폰 보급안내, 소방관련 민원업무 안내서비스를 실시하며, 현장에서 방문객을 위한 건강체크, 혈압, 혈당 등 기초항목을 체크한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의료서비스 혜택의 소외지역 주민(독거노인 등)에 대한 구급서비스 확대와 현 정부의 국정지표인 ‘섬기는 정부’에 걸맞는 찾아가서 섬기는 119구급서비스를 전개한다”고 말했다.
오산소방서는 지난달 28일부터 가을철 야외활동 주의보를 발령, 야외활동시 뱀이나 벌 등에 의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는 올 여름은 유난히 일찍 시작된 폭염 등 기상여건 변동으로 말벌, 땅벌 등 공격성이 강한 무리의 경우 번식이 예년에 비해 20~30% 증가, 지난달 벌쏘임, 뱀물림 등 안전사고로 다수의 부상자 뿐 아니라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것. 이에 소방서는 가을철 야외활동 주의보를 발령하고 벌쏘임 등 안전사고 예방법 및 대처 방안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시민들이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가을철 안전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야외활동시 가급적 벌 등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수,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벌쏘임, 뱀물림 등이 발생했을때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소방서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불조심 어린이 119그림 그리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6일 서울랜드에서 불조심, 화재진압활동 및 구급대 활동관련 등을 주제로 열릴 대회 입상자에겐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 등의 표창이 수여된다.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과천소방서 방호구조과로 신청하면 된다.
청강문화 산업대학이 16일~17일 양일간 본교에서 일본문화여자대학 재학생과의 실질적인 한일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한국문화체험 2008’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뮤지컬과, 도자디자인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등 특징적인 학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일본문화여대에 한국의 문화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상 체험, 비빔밥 만들기, 한국 노래 배우기, 뮤지컬 관람 등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함으로써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난 2006년 5월, 일본문화학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하계일본어연수 및 문화연수, 학생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왔다.
<광주시> ◇6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실 민원조사팀장 박남수 ▲기획감사담당관실 계약심사팀장 이성우 ▲회계과 청사팀장 안영은 ▲민원지적과 가족등록팀장 김수야 ▲자원관리과 자원재활용팀장 이정환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장 이상현 ▲건설안전과 재난관리팀장 유은근 ▲도척면 팀장요원 박봉순 ▲퇴촌면 팀장요원 김형종 ▲남종면 팀장요원 유근창
“응급처치가 필요하세요? 그럼 휴대전화를 보세요” 일산소방서와 오산소방서 등 도내 일선 소방서들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돕는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도우미’서비스에 나섰다. ‘모바일 응급처치 도우미’ 서비스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손 한번 못쓰고 애만 태우며 119구급대만을 기다리는 안타까운 순간을 매번 반복적으로 경험한 결과 최초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명유지와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위급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영상은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5개 분야(심폐정지, 기도폐쇄, 골절, 출혈, 화상)로 나눠 일반인이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19구급대원의 시범영상과 설명으로 이뤄졌다. 각 소방서 및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에서 바로 다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각 학교 홈페이지 등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일산소방서 관계자는 “동영상 도우미는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선진서비스로 향후 점진적으로 유력 포털사이트,…
건국60주년 세계천만명걷기대회와 연계한 ‘2008 경기도사랑 산악걷기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동두천시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 1천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동두천시장배 전국MTB 왕방산 챌리저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대한민국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동두천시를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회가 동두천시에서 개최되는 것은 수려한 자연경관, 잘 정비된 임도와 함께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살릴 수 있어 부담없이 산악레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가족이나 개인·단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구촌 아동돕기 유니세프 ‘1달러’모금행사와 함께 완주기념품 및 경품이 준비되는 이번 걷기행사는 동두천 종합운동장을 출발 - 어등산 - 광탑목장 - 쇠목교 - 광암사거리 - 부처고개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5.7Km코스에서 펼쳐지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생활체육협의회(☎860-2748)나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251-50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