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중부내륙선 1단계 개통(부발~충주)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31일 개통일 첫 날 부발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및 고객안내를 시행했다. 중부내륙선 1단계 개통은 부발역~가남역~감곡장호원역~앙성온천역~충주역 5개 역을 있는 총연장 56.9Km의 노선으로, KTX-이음 열차가 투입 되어 하루 8차례(상행 4회, 하행4회)운행예정이다. 편도 소요시간은 35분이다. 수도권광역본부 영업처 직원과 부발역 역무원은 중부내륙선 1단계 개통을 맞이해 KTX-이음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QR코드를 이용한 승‧하차게이트 이용법, 평면환승을 위한 승·하차 처리기 이용안내 등을 시행했다. 평면환승은 승‧하차가 같은 승강장에서 이루어지는 환승을 말하며, 부발역의 경우 경강선 전동열차와 KTX-이음 열차의 평면환승이 가능하다. 다만 평면환승을 위해서는 승강장에 설치된 승·하차 처리기를 이용해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하며, 현재 고객 안내를 위해 경강선 전동열차와 KTX-이음 열차에서 홍보 안내방송을 시행 중이다. 한편 수도권광역본부는 중부내륙선 활성화를 위해 이천 도자기마을과 별빛우주정원, 음성 무극시장, 감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2월 31일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취약계층 고용에 힘을 보탠 대영하이텍의 지은호 대표, 장애인사회적협동조합 김남희 상무이사, 미혼모 지원사업을 펼치는 해피별사회적협동조합 조은비 이사장,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전개하는 새안앙신용협동조합의 소명식 이사장, 박달드락지킴이 마을공동체 박광우 대표, 만안아트 힐링놀이터 마을공동체 신연자 대표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안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층 고용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확대를 추진해왔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상담 등을 제공했다. 그 결과 2021년도에 26개의 협동조합과 14개의 사회적기업이 새롭게 설립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장애인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고용에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우선구매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인 30일에는 김영수 롯데백화점 평촌점 부점장이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청년문화활동 유공 감사패를 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2020년 6월 롯데평촌점과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