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유치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 현장실사단, 이철희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만3000여 명의 대회 유치 기원 서명부 전달식 후 방세환 광주시장이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다. 현장실사단은 브리핑을 받은 후 광주종합운동장, 곤지암리조트, 곤지암도자공원, 경기광주역 등 관내 체육시설 및 숙박·문화·교통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4월 광주시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해왔다. 또한, 유치 결의대회와 서명운동, 관내 체육시설 보수 등 대회 유치를 위한 준비와 대책을 단단히 마련하고 있다. 방 시장은 “광주시에 방문하신 경기도 현장실사단을 매우 환영한다”며 “광주시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목표로 시민과 한 몸이 되어 지난 10개월간 달려온 노력이 오늘 충분히 전달됐기를 희망한다”고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안양은 앞으로 수도권 철도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올해 하반기 착공하고, 올해 초 ‘경부선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를 관통하는 철도교통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안양에는 지하철 1·4호선이 지나는 가운데, GTX-C노선,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신안산선 등 4개 철도노선 추가설치가 확정돼 추진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경부선 지하화까지 이뤄지면 역세권 지상에 철길 대신 주거, 상업, 녹지공간이 조성돼 도시가 완전히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났다. ◇GTX-C 인덕원역 2028년 완공 목표...강남까지 15분 내 도착 GTX-C노선 인덕원역 개통을 위한 준비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역)~수원(수원역)을 잇는 연장 86.46km의 노선으로 총 14개 역이 신설된다. 안양에는 인덕원역이 설치된다. 시는 지난 1월 민자사업시행사인 지티엑스씨(주)와 ‘GTX-C노선 인덕원역 설치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와 지티엑스씨(주)는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8년 개통되면 안양 인덕원역에서 서울 삼성역
김준현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25일 지난해 법인카드 사용으로 발생한 적립포인트를 환산한 기금 5700여만 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시가 지난해 업무추진 시 이용한 법인카드와 그린공공요금카드 등의 사용금액 중 1%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와 협력해 법인카드를 더욱 투명하게 운용하고 전달된 적립금을 지역발전이 필요한 곳에 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적립 기금으로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억 9000여만 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자가소비 외 남은 잉여농산물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올해 '구리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농업인회관 1층에 설치될 예정이며,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별도의 유통단계가 없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구리시 농지 또는 텃밭에서 생산한 과일, 채소 등의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포장해 진열하면 소비자는 무인판매기로 대금 결제 후 원하는 농산물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무인판매대 출하 자격요건은 구리시 관내 텃밭, 농지에서 경작된 농산물이면 구리시민 누구나 납품이 가능하다. 농산물 출하 희망자 신청은 3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구리시청 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납품 일시는 신청접수 된 다음 달에 납품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통해 상당량 폐기되는 잉여농산물의 수익화 시스템을 만들고, 소비자와 생산자 간 거리를 좁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생산자 모두의 생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구리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리시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2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4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 및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남양주시가수협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회 활동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및 축사, 2023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를 존중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경로당 활성화 및 어르신 일자리 분야에서 많은 수상 실적을 거둔 대한노인회 남양주지회는 남양주시의 자랑이며 큰 영광이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하고“두근두근 100세 시대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웃음꽃 피는 경로당 조성, 노인일자리 만들기,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키오스크 교육 사업 및 현장 체험 등 디지털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세기 조선후기 독창적인 사상가 최한기(崔漢綺, 1803~1877)의 미발견 저서 '통경(通經)'에 관한 발견보고회가 국내 최초 개최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임치균 부원장) 장서각은 '최한기 저술 통경(通經) 발견 보고 발표회'를 26일 개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부여 함양 박씨 종가가 기탁한 고문헌 자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최한기의 저서 '통경'을 최근 발견했다. 혜강 최한기는 유교문명과 서구문명의 통합을 구상한 조선 후기의 대학자로 1000권 이상의 방대한 저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상당한 양이 유실되어 일부만 전해 내려오고 있었다. '통경'은 모두 20책 53권의 큰 규모로, 유교문명의 정수를 집약한 '십삼경(十三經)'의 내용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해설한 저술서로 조선은 물론 당시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십삼경' 전체를 독특한 형식으로 다룬 유사한 저술은 찾아보기 어렵다. 십삼경(十三經)은 사서오경이나 사서삼경을 포함한 유교에서 가장 중요한 13개의 경전(시경, 서경, 역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춘추곡량전, 춘추공양전, 논어, 맹자, 이아, 효경)이다. '통경'을 최초 발견하고 발표를 맡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창일 책
김용태(국힘·포천가평) 후보가 23일 오후 4시30분 포천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및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전.현직 의원들과 현 시·도의원, 지역인사, 사회단체, 일반 시·군민들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김용태 후보 화합 캠프는 존중과 통합을 위해 공동선대위원장은 경선 후보들인 권신일, 김성기, 안재웅, 허청회 전 후보들이 맡았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및 개소식에는 경기북부와 함께 수도권 벨트 전선을 이루고 있는 최춘식(현 포천가평) 의원과 김성원(동두천연천) 의원이 참석해 힘을 실어 줬다. 김용태 후보의 비젼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원희룡 국민의 힘 공동선대위원장, 유의동 국민의 힘 선대위 부위원장,안철수 국민의 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 이철규 전 국민의 힘 사무총장,강릉의 4선 권성동 국회의원, 인천의 4선 윤상현 국회의원, 일산의 김용태 전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당선을 기원했다. 축사도 이어졌다. 전 국회의원인 고조흥,박종희,김성수,윤상일 의원들은 김용태 후보가 이곳 포천,가평에서 뿌리를 두고 성장할 인물이라며 중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인재임은 분명하다며 민주당 후보를 꺾고,…
경기도 남양주을 선거구의 가상대결에서 김병주(민주·남양주을) 후보가 곽관용(국힘·남양주을) 후보를 두배 넘는 지지율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꽃’이 지난 3월 20~21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남양주을 선거구 거주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조사에서 다자 가상대결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후보 49.5%, 곽관용 국민의힘 후보 21.4%로, 김 후보가 28.1%포인트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안만규 후보가 2.0% 그 뒤를 이었고, ‘그 외 다른 인물’ 1.3%, ‘투표할 인물 없다’ 16.8%, ‘잘 모름’ 8.8%였다. 적극투표층에서는 과반이 넘는 56.2%가 김병주 후보를 지지했고, 곽관용 후보는 25.0%를 얻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87.6%가 김병주 후보를 지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열한 경선과정을 거친 남양주을 민주당원들이 더 응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선 김병주 후보 53.6%, 곽관용 후보 22.8%, 여성층에선 김 후보 45.6%, 곽 후보 20.1%로 모두 김 후보가 앞섰다.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하고는 모든 연령층에서 김병주 후보가 우세했다. 경
양평군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옥천레포츠공원 故 이창기 준위 흉상 앞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및 故 이창기 준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정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전진선 양평군수를 대신해 지주연 양평군 부군수가 참석했으며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과 지민의,오혜자 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보경 경기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과 기관.단체장및 국군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및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와 헌시.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추모를 위해 특별히 故 이창기 준위의 유가족들이 참석해 10여년 전 고인이 된 故이창기 준위를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모습에 고마움을 전했다. 추모 행사를 주관한 양평군재향군인회 한응섭 회장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조국 수호의 앞장서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웅들과 故이창기 준위의 희생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지주연 부군수를 추모사에서 "서해바다에서 평화를 수호하고자 희생한 이들은 우리의 자유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셨으며 그 노력과 희생과 국민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줬다"며'오늘의 행사가 호국영웅들의 애국정신을 본받고, 흔들리지 않는 호국정신을 다짐하
지난 2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부터 브라질 아마존 밀림, 북극 알래스카와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열렸다.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영생)’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가르쳤던 예수는 십자가 희생 전날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며 떡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로 지칭했다. 이를 먹고 마시는 사람에게 죄 사함과 영생이 있다고 약속했다. 르네상스 시대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위시한 수많은 화가의 동명 작품인 '최후의 만찬'이 바로 이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는 2000명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여했다.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다’며 유월절날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의 행적에 따라 서로 발을 씻기는 세족예식을 하며 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했다. 이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