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최근 송도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인천시, 부천시, 부천도시공사, (사)인천학회와 함께 ‘굴포천 통합계획을 위한 친환경 워터프런트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계양 및 대장신도시에 인접해 흐르는 굴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친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통합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인천시와 부천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에 앞서 굴포천 워터프런트 조성계획의 현황과 문제점(김경배 인하대 교수), 굴포천 하천기본계획(이춘호 동부ENG 상무), 굴포천 수질관리 현황과 문제점(김성우 인천연구원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굴포천을 생태문화 친화적인 친수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며 수질개선을 위한 하폐수·오염원·수질생태계 통합관리체계 구축,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토론 좌장을 맡은 김천권 인하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서종국 인천학회장, 민경석 시 수질환경과장, 장환식 부천시 도시국장, 박형균 인천도시공사 개발사업처장, 김창형 부천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전문가 토론에 참여해 굴포천 수질개선 및 유지관리 방안, 수변공간의 조성 등 굴포천 워터프런트 통합개발의 필요성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비뇨의학과 백재승 과장이 최근 열린 2020년도 제16회 대한비뇨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공헌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비뇨의학회는 학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후학들의 사표가 되는 원로 회원을 대상으로 ‘대한비뇨의학회 공헌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백 과장은 1987년 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서울대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로서 후학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썼다. 학회 활동으로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생식의학회, 대학남성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정년퇴임 뒤에는 비뇨의학교과서 편찬위원장을 맡아 2019년 출간했고, 탁월한 연구 논문을 많이 발표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공헌상을 수상하게 됐다. 백재승 과장은 “2년 전 정년퇴임 때 발표했던 네 개의 강의 중 하나의 제목이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나의 작은 공헌’이었는데, 오늘 이런 크나큰 공헌상을 받게 돼 면구스럽지만 큰 영광”이라며 “영예로운 상의 수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 함께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은 다문화 여성이 자국의 요리문화를 이웃에게 소개하며 요리를 매개로 상호 소통의 폭을 넓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지난 13일부터 결혼이민자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들이 음식을 직접 만들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눠오고 있다. 한혜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행복한 부평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이번 행사가 뜻 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은 노인복지관 서비스운영팀장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세계음식 도시락 나눔 행사에 참여, 다양한 문화 공존을 음식으로 간접 체험하고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도시락을 준비해준 다문화 인식개선 강사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원받은 도시락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 20명에게 전달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11월2일부터 소규모 프로그램을 시
대학 학과 재학생 전원이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경인여자대학교 펫토탈케어과로, 이 학과 재학생 40명은 지난달 실시된 ‘반려동물관리사’ 시험에 전원이 합격했다. 경인여대 펫토탈케어과는 올해 신설돼 현재 42명이 재학 중이다. 2학기 전과생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입학생 100%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펫토탈케어과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를 맞이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Petconomy(pet+economy)’시장을 선도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인천·부천 권역에서 처음 개설됐다. 국내 펫코노미 시장은 최근 3년 간 연 평균 14%씩 성장했고, 앞으로도 매년 10% 이상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규모 또한 6조 원 정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여대는 반려동물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 인프라에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허제강 학과장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 전원이 산학협력처가 지원한 자격증 특강을 수강하는 등 노력한 결과가 훌륭한 결실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하반기에는 반려동물 스타일리스트(미용)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졸업…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30일 지역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내 손안의 정원, 랜선- 힐링 태교체험’을 줌(ZOOM) 화상 강의로 개최한다. 협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고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랜선 강의를 진행하며, 1부 임신시기별 다양한 손태교 사례와 효과 등 미술태교에 이어 2부에는 ‘스칸디아모스 바다리스 DIY 만들기’체험을 준비했다. 신청을 한 교육생 전원에게 DIY 체험 키트를 집으로 개별 배송하며 후기 및 만족조사에 참여하면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임산부는 26일까지 맘맘맘인천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mammammam)를 통해 신청하고 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인구사업과(☎032-451-4056)로 하면 된다. 협회는 인천시 출산장려 Non-Stop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부부애, 육아대디 클래스 등 맞춤형 부모교실을 지난 6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육아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박상근 인천지회 본부장은 “미술 태교체험은 임신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에 큰 효과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가운데…
인천 계양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장수풍뎅이 생태교육을 실시한 뒤 사육 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계양도서관은 환경교육 체험장인 ‘환경사랑학습관’을 기반으로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미래 환경 파수꾼을 양성하고 있다. 10월26일과 28~30일 총 4회 도서관 환경사랑학습관에서 장수풍뎅이 생태교육이 이뤄지며, 각 수업 종료 후 교육 참가자들에게 장수풍뎅이 사육 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환경사랑학습관의 다양한 생태(지렁이, 장수풍뎅이, 생태텃밭, 비오톱, 황벽나무 등)를 관찰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열람실(☎540-446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은 22일 갈산역 앞 부평테크시티에 있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및 입주 콘텐츠기업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부평구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설립됐다. 지난 1년 간 99억 원이 투입돼 창업 공간, 콘텐츠 제작 장비 등이 구축됐고 올해부터 4년 간 매년 23억 원의 운영비로 콘텐츠기업을 지원한다. 차준택 구청장은 라운지와 커뮤니케이션룸, 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을 견학하고 지난 1년 간 지원센터 구축을 위해 앞장섰던 인천테크노파크와 부평산업단지공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8월 센터에 입주한 기업 ㈜인터렉트를 방문해 새로 구축된 지원센터 입주 소감과 기업활동 애로사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렉트는 VR교육 및 훈련 SW 개발업체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부평에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콘텐츠분야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테크노파크, 부평산업단지공단 등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콘텐츠기업들이 활동하기…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ON-AIR 부평청소년페스티벌’ 온라인 경연대회를 방송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예선을 통해 청소년가요제 14팀, 청소년댄스경연대회 12팀이 각각 선발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본선 경연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구 청소년수련관은 대구, 대전, 수원, 서울, 인천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 참가자를 위해 거주지역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가요제 참가자 영상 제작을 진행하고, 전문 영상제작업체를 통해 참가팀을 직접 찾아가 공연 영상을 촬영하도록 했다. 국민코러스 김현아,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프로듀서 뉴올, 싹쓰리의 나나스쿨, 안무가 김인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동영상 심사를 진행한다. 이 중 프로듀서 뉴올과 나나스쿨 이원신 대표는 오는 31일 청소년가요제 본선 방송과 청소년댄스경연대회 본선방송에 진행자로 참여한다. 실시간 방송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로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1등 팀을 예상해 문자메시지로 응모하면 정답자에게 ‘에어팟 프로’를, 참가팀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기프티콘’, 실시간 방송 시청 인증샷을 보내면 ‘항균 마스크 키트’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소년수
인천시 부평구는 산곡4동 142-41 일원 노후화된 옹벽에 조형물 및 야간 조명 등을 설치하는 ‘아름다운 담장만들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둡고 노후화한 담장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산곡4동 주민들의 제안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8월 착수됐다. 담장에는 ‘꿈과 소망을 품은 고래가 일상의 거친 파도를 넘어 꿈을 향해 하늘로 날아 오른다’는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이 조성됐다. 고래 조형물에는 주민들의 소망메시지 21건을 새겨 넣었으며, 경관조명을 설치해 어둡고 칙칙했던 보행로를 밝게 개선했다. 구는 담장개선 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도심 담장길이 밝고 쾌적한 보행길로 재탄생한 만큼 지역 주민들도 만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구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우울, 불안, 자살 위기 등 정서·행동 특성 전반에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521개 교에 대해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및 Wee센터 실장 등 학생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참여해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특별지원으로 Wee센터에서 마음건강치료전문의 무료 상담, 정신건강 치료비 1인당 150만 원, 학교로 찾아가는 긴급 상담팀 투입, 인천 생명의 전화와 연계한 개별 상담, 인천참사랑병원 우선 진료 등을 진행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증을 겪는 학생이 점차 늘고 있는 것에 대비,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단위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