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형 공원인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만안구 안양9동)이 부부테마공원으로 거듭난다. 안양시는 부부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에 따른 이미지 창출과 병목안 시민공원을 부부테마공원으로 선포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한여름 밤 부부사랑 음악회’를 주말인 오는 23일 오후 7시 병목안 시민공원 폭포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2003년 안양부부축제를 연 것을 시발로. 부부태교교실, 결혼면허교실, 부부교육, 부부수련회, 아버지학교 등 가정의 화목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 올해 6월 국회에서 열린 세계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부부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개그맨 이창명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날 한여름 밤 부부사랑 음악회(이하 부부음악회)는 사랑을 위하여의 가수 김종환과 7080세대를 위한 사랑과 평화가 출연해 힛트곡을 열창하고 안양팝스앙상블, 솔로일렉바이올린의 박은주 등도 사랑과 행복을 음미하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석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2인3각 달리기, 손잡고 철길 건너기, 부부명함 전달, 가족사랑 엽서쓰기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날 음악회에 앞서 관양동에 거주하는 김팔준(100) 백인례(87)부부가 장수해
양주시는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 접수를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6일간(토·일요일제외)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을 등록한자,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하는 자는 주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구비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권자, 동일세대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있는 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에 배제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19일까지이며 기타 공공근로 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산업경제과(☎031-820-2403)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우며 한국문화에 대한 적응과 자신감을 갖게 됐어요” 이천교육청이 지역내 다문화·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체험학습으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수련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극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교육청(교육장 이명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여주청소년수련원과 세종천문대에서 다문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한도전 2박 3일 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에 참가한 104명의 학생들은 남한강가에서 신나는 수상훈련을 시작으로 세종천문대 천체 관측, 양초 공예,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퀴즈 대한민국 골든벨을 통해 한국민임을 느꼈으며 둘째날은 도자와 목각공예, 캠프파이어와 명랑운동회 등을 함께했다. 첫 만남에서 서먹서먹한 눈길만 주고받던 아이들이 서로 어깨를 잡고 즐거운 추억과 꿈·희망을 노래하는 단짝 사이가 됐다. ‘Eduhapia City 이천’ 무한도전 캠프에 참가한 몽골인 가정의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가 골든벨에서 알쏭달쏭한 정답을 살짝 알려 줬어요”하며 함박웃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 황경숙씨는 상봉암동에서 오리장작구이 식당을 운영하면서 시어머니가 자주 다니는 11통 경로당 할머니분들을 초청해 오리구이를 대접하는가 하면 동네 어르신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를 하는 등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점심에는 소요동 9통경로당의 어르신분들을 초청해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로스구이를 비롯 음료와 다과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과의 환담의 장이 마련돼 9통경로당 강동석 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한때를 지낼 수 있도록 했으며 황 회장은 이날 음식을 많이 준비해 돌아가시는 길에도 오리로스구이를 듬뿍 챙겨드리기도 했다. 황경숙 회장은 “앞으로도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의 수익금중 소요동에서 소외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개소씩 선정, 어르신을 모시고 접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모범이 되어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가 되도록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관내 한 동새마을부녀회장이 어르신들에 대한 남다른 공경심으로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센터(동장 표옥정)가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철산1동 주민센터는 지난해부터 태극기 판매·보급을 통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경일에는 통별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달기 참여가 저조한 광복로 일대 각 가정과 상가에 대해 철산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단체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또 주민센터는 기금으로 태극기를 일괄구입 후 광복로 상가일대 국기꽂이 공사를 실시해 지난 광복절 광복로가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로 만들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여름방학 맞이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회 실시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 지역사회 발전에 한몫하는 의미를 다지기 위한 행사로 가족 관계 존중 가치를 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의미 제목의 특별 강연 청취에 이어 예가원, 소망재활원, 자광원, YWCA 은학의 집, 시온의 집 등 시 관내 담당 사회복지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장 강상조 ▲고령지농업연구소장 안진곤 <경기도> ▲대변인 허숭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실 정책특별보좌관 김기영
시흥시보건소(소장 박정란)는 지난 8월13일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도요지에서 개최한 ‘제4회 전국실버댄스·체조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정왕동 큰솔경노당 어르신들로 구성된 건강 실버댄스팀을 인솔해 다녀왔다.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큰솔 실버댄스팀(26명)은 전국각지에서 최고의 댄스를 자랑하는 19개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차차차 실버댄스’를 선보여 특별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큰솔 건강실버팀은 지난 5월 ‘2008 시흥! 흥겨운 노인건강축제’ 건강활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 동안 보건소에서는 이번에 전국대회 참가하기 위해 지속적 댄스연습을 지도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은 “모두 여가 시간을 즐겁게 보내다 보니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해져 생활에 활력도 생겨 좋았고 다른 팀 모두와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무료하게 보내온 여가시간을 활용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여가 활용 건강프로그램 보급은 물론 전국 행사에도 참여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지속 개발 보급할…
경기도 제2청(행정2부지사 서효원)은 경기도의 도정목표 및 방향에 대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도정홍보 추진을 위해 ‘경기북부 도정뉴스’(가칭)를 제작, 이달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 제2청은 뉴스진행을 위한 기술 및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 준비를 완료했으며 이달초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참신하고 유능한 뉴스진행자를 선발, 채용해놓고 있다. 향후 운영계획은 1차로 이달말부터 11월말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다각적이고 객관적인 성과분석을 거친후 오는 2009년부터 연중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도정뉴스는 경기북부지역의 도정소식과 주요행사를 주간뉴스 형식으로(5분, 취재 및 진행) 제작해 경기넷(피클TV)은 물론 지역케이블, 뉴스비전, 도정PDP 등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 홍보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출산부터 성장, 건강한 가정까지 지원체계를 마련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낳아서 돌보는 행복한 여성정책 5개분야 40개사업으로 출산부터 노후까지 일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임신과 출산, 성장까지 여성들이 양육 걱정없이 출산할 수 있도록 출산 양육지원금을 대표적으로 둘째아이를 낳으면 50만원을 셋째이상 아이를 낳으면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같은 출산 지원책에 힘입어 지난 2006년은 0세 인구는 271명, 2007년도는 105명씩 증가했다. 또 임산부에 대한 건강교실 및 건강부부 캠프, 불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이 함께 실시된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0세~만12세까지 양육자의 야근, 출장 등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해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 아동의 안전보호 및 가족들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올바른 성장을 위한 성장발달검사, 임산부 트리플검사, 미숙아의료비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보육시설도 적극 확대키로 하고 올해 2개소를 추가 신규 설립해 192개소가 확보돼 여성들의 경제활동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여성복지시책 실현을 위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