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배드민턴 가평클럽 김성기(53)회장 취임식이 지난 15일 오전 가평군 가평읍 현대컨벤션웨딩홀에서 열렸다. 김성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동안 가평클럽 회원들을 위해 신규 회원가입은 물론 취미생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드민턴 가평클럽은 정회원이 60여명으로 새벽과 오후 7시 하루 2차례 공설운동장과 가평중학교 체육관에서 부부동반이나 각자 팀웍을 이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가평군 6개읍·면 배드민턴 연합회원은 500여명으로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순회 배드민턴 클럽대항전을 치르고 있으며 우수클럽을 선정해 군 대표로 출전시키고 있다.
파주시는 원예치료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음달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15주 동안 열린다. 강의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유치원 교사 등의 자격을 갖춘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교육 수료 후 임상실습과 시험, 논문 발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 원예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다. 시는 지역 주민에게 우선 접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의 20%를 보조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paju.go.kr)와 파주시 정원관리팀(☎031-940-4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63주년 광복절과 건국 60년을 기념하는 경축행사가 안양·의정부·동두천시 등 도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안양시 새마을회(회장 음순배)는 나라사랑하는 정신을 되살리고 영토수호 의지를 다짐하고자 ‘건국 60주년 태극기달기운동’을 새마을지도자 중심으로 대대로 전개했다. 새마을회는 ‘태극기 시범거리’를 안양시 호계1동으로 지정하고 주택가는 물론 상가주변에도 지난 14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했다. 호계1동 협의회 및 부녀회는 250만원의 자비를 들여 태극기 500여개를 구입, 국기꽂이가 없는 주택과 상가에 국기 꽂이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달아주는 행사를 벌였다. 아울러 안양시 새마을회는 캠페인과 함께 독도지킴이 발대 서명운동도 실시해 독도영토 수호를 위한 국민들의 관심을 호소하는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운동 의정부시지회(지회장 박형국)는 지난 14일 오전 시청앞 평화의 광장에서 새마을단체장 및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물결운동과 독도사랑 나라지킴이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역, 경기도
경기도 2청은 도민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분단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평화통일 마인드를 되새기고자 지난 14일 학부모 78명과 초·중·고생 122명 등 총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8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 북부의 통일·안보지역인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연천 열쇠전망대, 철원 백마고지·노동당사 등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분단의 현장을 찾았으며 특히 평소 이런 기회를 갖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 31명이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답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둔감해져 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산가족의 아픔과 분단 상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00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1천60여명의 경기도민이 가족단위로 참가했다. 2006년까지는 대상자를 경기도 북부 지역으로 한정했으나 2007년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참여가족도 늘리는 등 경기도는 평화통일에 대한 도민의 관심 유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 제2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광복절을 평화통
경기도 제2청이 실시한 '가족이 함께하는 통일답사' 참가자들이 오두산 전망대앞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신들이 살고있는 곳을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대청결 운동에 동참하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개조로 나눠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다니는 관내 송산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복지관 주변의 도로변과 주차장, 공원, 승강장 등을 위주로 잡초제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비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날씨는 더웠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깨끗이 청소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영춘 송산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봉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개성인삼축제(10월18일~19일)와 파주장단콩축제(11월21일~23일)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인 파주개성인삼축제와 12회째인 파주장단콩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될 각종 체험 및 이벤트 행사와 그 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다. 축제 아이디어 공모하고자 하는 분은 파주시청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http://agri.paju.go.kr)에서 응모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전자우편(hut123@pajuro.net)이나 팩스(031-940-4809)로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는 축제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5일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http://agri.paju.go.kr/)을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10~30만원 상당의 인삼 교환권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이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거듭나고자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게 됐다&rdquo
이천시는 농업의 기술화와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9회 이천시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신청받는다. 이천시농업인대상은 쌀, 원예·특작, 과수, 축산, 여성농업인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1명씩 선발되며 오는 10월 제10회 이천쌀문화축제때 시상식이 열린다. 후보자는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농업인대상에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영농교육시 강사로 위촉되고 신기술을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문의:☎031-644-4111)
고양소방서는 최근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의 효율성 증진을 위해 관내 원당사회복지관과 협력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양소방서 유희덕 서장과 원당사회복지관 임원균 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소방서와 원당사회복지관은 앞으로 ▲재가대상자를 위한 서비스 연계(독거어르신 밑반찬 배달, 이동목욕서비스) ▲복지관 각 센터별 위생소독 ▲소방서 현장학습 기회제공(지역아동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소방안전교육실시(지역아동센터, 노인일자리) 등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유덕희 고양소방서장은 “최근 들어 독거노인 및 장애우를 비롯한 재가대상자들의 복지시책 확대가 절실하다”며 “사회복지시설인 원당사회복지관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어 이같은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고양소방서는 이번 협약체결로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과 덕양구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청은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2008 초등영어단기캠프’ 기초과정을 실시했다. ‘Hop, Skip & Jump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의사소통능력을 고려해 체험과 활동위주로 기초과정(Hop Course), 심화과정(Skip Course), 통합과정(Jump Course) 등 3단계로 나눠 특색 있게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7명의 초등영어 담당교사들과 1명의 원어민교사와 함께 ‘마술영어교실’, ‘내가 만든 영어책’, ‘문화로 배우는 영어’, ‘Game & Play’ 등 다양한 컨텐츠와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8월의 무더위도 잊은 채 영어 삼매경속으로 빠져들었다. 또한 영어 교과서에서 벗어나 신나는 영어 퀴즈쇼와 역할극 등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친근감 형성 및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주력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최윤정 학생(민락초)은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을 하면서…
문향의 고장이자 곡창지대인 가평군 설악면 7천여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제59회 면민화합 한마당잔치가 지난 14일 설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광복 제63주년과 건국60주년을 기념하고 면민들의 단결과 체력향상은 물론 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풍요로움이 넘치는 설악면을 만들어가고자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주민 등 1천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무더운 날씨에 막이 오른 이날 행사는 풍년을 기원하고 땀 흘려 일해 온 면민을 위로하기 위한 설악중·고생들의 오고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상승시키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용섭 체육진흥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광복 63주년을 맞아 조국의 광복을 위해 산화하신 선열들의 충절을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고자 한마당잔치를 준비했다”며 “면민의 저력과 결집력을 대외에 과시는 한마당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이진용 가평군수는 “나라와 주권을 되찾고 나라를 세운 광복63주년과 건국60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에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이 하나가 되어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이뤄가는 오늘의 행사는 더욱 아름답다”며 “가평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