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사랑의 뜻을 심어주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겨 주는 ‘환경보전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자유로운(환경파괴 모습, 아름다운 자연환경, 생활속에서의 환경보호 등)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응모자격은 동안구 초등학생으로 8절 도화지(270㎜×389㎜) 그림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저학년 4매 이상, 고학년 6매 이상)분량의 글짓기를 우편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다. 보낼 때는 표지에 반드시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제목을 쓴 후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작품 선발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우수작을 선정, 오는 10월중 학교별 통보 및 동안구청 홈페이지에 입상자를 발표하며 우수작품은 작품전시(그림)와 환경보전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중요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누구나 실현가능한 친환경적 생활태도를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문의:동안구 환경위생과 ☎389-4412
광주시는 환경친화적인 생활문화정착을 위한 ‘제5회 광주시 재활용품 공모전’에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수기간을 오는 21일까지 연장했다. 시가 주최하고 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 포함)에서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개최되며 작품규격은 가로·세로 각1m 이내, 높이 1.5m 이내, 중량 10kg 이하, 재질과 주제는 자유이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1인 1점씩 출품할 수 있으며 타 공모전에 입상했거나 폭발성 등 안전위험이 있는 작품은 제외된다. 입상작 발표는 다음달 16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되며 시립도서관(9월16일~9월23일) 및 광주왕실도자기축제(9월26일~10월12일)에 전시된다. 시상은 10월중 월례회의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6명 등 총 15명에게 표창과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031-760-4542)로 문의.
“에너지와 자원 절약은 물론 환경오염도 막는 친환경 건물을 확산시킨다”. 안양시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신축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에 대해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를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는 건축물의 자재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물질의 배출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 이 제도는 건축물 허가단계에서 예비인증, 준공전에 본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市)는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5천㎡ 이상 다중이용건축물 및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인증제를 적용하기로 하고 우선 연내에 준공하는 호계동 삼신아파트, 안양1동 청원아파트, GS백화점, 고합사옥 등을 대상으로 본 인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건축물에 대해서는 토지이용 및 교통,에너지자원,생태환경 등 5개분야 44개 항목을 대상으로 준공검사 3개월 전에 전문기관에서 인증심사를 벌이게 된다. 시는 또 재건축, 재개발사업 등에 대해서는 주택정비구역지정 또는 조합설립인가시 예비인증을 받도록 하고 다중이용건축물과 공공건축물 등에 대해서 건축심의시 예비인증을 거쳐 준공 3개월…
“불법주정차 차량을 움직이는 CCTV로 잡는다”. 양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단속차량에 탑재된 자동촬영 카메라(CCTV)’를 이용하여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그동안 공무원, 공익요원 등 9명의 단속인력과 33대의 단속 장비만으로 총 43개 구간, 약30㎞에 이르는 주정차구역을 단속해왔다. 하지만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인구유입과 차량증가로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주정차단속을 위하여 CCTV를 탑재한 차량을 도입, 15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주차단속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한 이동식 주차단속 장비는 50㎞/h 내외의 속도로 주행하며 위반차량의 번호판, 주차위치, 주차시간 등을 자동으로 인식, 처리할 수 있으며 조명장치가 있어 우천 시 및 야간에도 단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주차 단속 중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마찰 없이 주차단속을 할 수 있어 단속의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질 것이라.”말하고 단속차량 도입을 통한 주차질서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안산시 사3동주민센터(동장 최재영)는 마을단위의 긴급 사항이나 시정 정보를 차별화 하여 휴대폰 문자로 알려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e~zone 사3동 만들기’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박주원 안산시장이 동 중심의 시책으로 펼치고 있는 ‘소박한 주민이 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CRM(고객관리)제도를 동 행정에 접목해 추진하고 있다. 근래들어 핵가족화와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활발해 짐으로 인해 반상회 등 주민들과의 접촉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은 반면 집집마다 인터넷과 휴대폰이 생활화 되어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점을 활용했다. 사3동 전 주민(7천세대)을 대상으로 41%(2천880세대)의 동의를 얻어 시정소식을 알릴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했다. 핸드폰 문자서비스(SMS)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긴급사항이나 시정정보를 마을단위의 동일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은 사3동주민센터가 처음이다. 최재영 사3동장은 “과다한 메일 발송으로 주민들이 불편 해 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최근 인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천49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해외 시장개척단에 다담마이크로, 제트플러스, 옵티시스, 자비스, 알피니스트, 롬테크, 코모텍, 조우텍 등 지역 8개 중소기업체를 뭄바이, 방갈로르 시장에 파견해 이들 기업이 생산해 출품한 무선 온습도 감시기, 배압제거 역류방지 장치, 엑스레이 검사장비, 등산용품, 서브모터 등이 바이어들 호평 속에 성과를 낸 것이다. 시는 인도시장 성과에 이어 오는 10월 동남아 시장개척단, 11월 중 북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중등체육 원로교사 ▲부천(특)교육청 권혁일 ◇초등학교장 원로교사 ▲안양 황영환 ◇특수학교장 원로교사 ▲성남혜은학교 배재희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지부장 박준군)는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김황식 하남시장, 지역단위조합장 및 임원, 농업인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한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리더교육은 농협 경제사업활성화를 통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 안성교육원 이종헌 교수의 ‘경제사업활성화를 위한 핵심리더의 역할과 자세’, 한국민간요법연구소 박용우 박사의 ‘건강생활 365일’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준군 지부장은 “하남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농업 생산성 향상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역량강화를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에 더욱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동안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수원직업전문학교, 수원시 청소년쉼터 등과 연계해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활동 위주의 ‘푸른꿈 지킴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흥미검사, 다양한 직업의 이해, 나에게 맞는 직업 선택, 미래 진로계획 수립, 직업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소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진로설계의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하고 진로선택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L 군은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푸른꿈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란 존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나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능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의 경제적 위기, 가족해체와 갈등, 학교부적응, 비행 등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진로의식 형성과 일과 여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재범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진로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연규식)은 13일부터 14일까지 시 경계를 걸어서 탐사하는 ‘군포한바퀴’행사를 연다. 중·고·대학생 30명의 청소년과 지도자 8명이 함께하는 이번 시 경계문화탐사는 수련관에서 출발해 관모초교, 유한양행, 부곡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반월저수지·수리산 등의 시 경계를 을 돌며 1박 2일동안 진행된다. 이들이 이틀동안 걷게되는 거리는 시 경계의 도상거리 40km중에서 37km에 해당하며 걷는 동안 하천과 숲에서 생태환경 교육이, 방짜유기장 등 문화유적지에서는 지역문화 자원조사도 이뤄진다. 연규식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환경, 산업발달정도, 문화와 역사적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내 고장을 바로 알게해 애향심과 정주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사전답사로 위험요소를 파악해 안전한 종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