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의 차질 없는 개장을 위해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사업시행 및 인천항 컨터미널 운영 개선방안 마련 용역’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용역에는 ▲자동화·스마트화 시스템 도입방안 ▲평면배치 계획 ▲부두개장계획 등 신항 1-2단계 사업계획을 비롯해 ▲신항 개발에 따른 남항 컨부두 중장기 운영방안 ▲신항 1-3단계 최적 공급계획 등 인천항 중장기 컨부두 운영체계 개편방안이 과업으로 포함됐다. 또 공사는 용역을 진행하면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협의체를 구성,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인천항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16) 상 인천항의 2025년 컨 물동량 목표는 293만TEU였으나, 2017년 305만TEU를 처리해 목표를 이미 조기 달성했다. 이같이 2015년 인천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개장 이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하역능력 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부두운영인력과 일자리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제26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 오후 2시 찾아가는 유공경찰 표창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동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경희)는 지난 18~19일 이틀 간 송현동 산업고가도로 밑 외벽에 ‘담장벽화 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사업은 대형차량 통행이 많아 어두운 곳으로 인식돼온 산업고가도로 밑 외벽을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어 안심길로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사회적기업인 천일PNC 직원들이 재능나눔으로 함께했다. 센터는 벽화 디자인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 서해바다와 수도국산박물관 등 구의 역사와 상징을 담은 디자인을 선정했다. 19일 벽화 작업 현장을 격려차 방문한 허인환 구청장은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들과 천일PNC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두운 사회에 빛이 되는 자원봉사자들처럼 이번 벽화사업을 통해 어두웠던 이 길이 밝게 빛이 나는 곳으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최근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했던 주민제안사업 상황 보고와 2021년 예산에 반영 가능한 제안사업 검토보고, 최종 순위 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들과 각 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장, 구 부서장들 간 질의·응답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구는 이날 지난 8월까지 구 홈페이지, 팩스,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113건과 2017~19년에 접수됐으나 장기과제로 남아 있던 49건의 주민 의견 등을 대상에 올려 논의했다. 구는 총 162건의 주민 의견을 모아 소관부서의 사업별 타당성 및 추진 가능여부에 대한 검토를 거쳤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31억9300만 원, 사업 25건을 선별했다. 이어 민관협의회 회의를 통해 ‘차이나타운 디자인 계단사업’ 등 2021년 진행할 17개 사업(18억 원)을 최종 결정했다. 이밖에 구는 시의 예산을 지원 받는 ‘시 지역참여형 사업’ 5건,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위원회를 거쳐 발굴 및 선정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진행하는 ‘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드림’(대표 한성희)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친환경농업기반 구축 공모사업 신규지구로 최종 선정돼 국비 2억1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강화드림은 지난 2014년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해 사회적기업과 HACCP인증을 받고 ‘섬죽’, ‘마켓컬리’ 등을 론칭해 현대백화점 ‘어부의 밥상’에 입점하는 등 꾸준히 판매망과 매출을 늘리면서 농촌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농산물의 가공‧유통을 통한 고부가 농업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답 볏짚환원사업,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자로 2018년 교동미쌀영농조합법인에 이어 강화드림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강화드림의 친환경농업기반 사업자 공모선정으로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친환경 식품가공과 도시민의 삶의 여백을 채우는 친환경 농촌관광을 아우르는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도는 넓은 간척지와 큰 일교차, 풍부한 일조량으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요건을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철도 내 올바른 마스크 착용문화 확산 및 이용객의 안전한 승차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철에서는 마스크 꼭!’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21일부터 오는 11월10일까지이며 인천도시철도 이용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도시철도 탑승 및 승강장 등을 이용하면서 ‘마스크 착용’ 인증샷을 촬영한뒤 본인 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지하철에서는마스크꼭, #인천교통공사, #이벤트)와 함께 업로드 하고, 인천교통공사 블로그나 페이스북의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링크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1월13일 공사 홈페이지,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희윤 공사 사장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방역수칙”이라며 “생활에 불편이 있겠지만 나와 가족, 공동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하철 이용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이은경 응급간호팀장이 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유공 의료인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정책을 수립해 원내는 물론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코로나19가 대유행하기 직전인 1월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관리와 함께 출입 의료인을 대상으로 보호복 착탈의 감독 관리를 시행했으며 2월부터는 응급실 입구 선별 장소 설치, 선별진료실 전담 인력 구성 및 배치, 워크쓰루 검체 채취실 운영 시작에 따른 투입 인력 및 교육 등을 담당했다. 이에 병원은 현재까지 응급실 폐쇄 없이 정상적인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경 팀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상황에서 전 직원이 침착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원내는 물론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지역 노인 4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8월19일에 이어 열린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즐거운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힐링프로그램은 지난 8월 심리미술놀이와 10월 숯 화분 만들기 및 스트레칭 요가로 구성됐다. 10월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세면(국수)과 전분을 이용한 촉감놀이, 공기정화식물과 숯을 이용한 화분만들기, 스트레칭 등을 통해 감정을 순화하고 우울감을 떨쳐낼 수 있었다. 아울러 오랜만에 친구와 소통하며 즐거운 한때도 보냈다. 참가자들은 “국수와 전분을 만지면서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웠던 시절이 떠올라 행복했다”며 “화분도 만들고 스트레칭도 하니 오랜만에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유준 산곡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기력이 침체되고 우울해질 수 있는 요즘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서로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인천시 남동구는 총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해오름근린공원 호수(논현동 767-6) 일대를 새단장 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오름근린공원 내 산책로는 포장상태가 불량해 주민통행에 불편이 따랐고, 산책로 및 호수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경관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야간에는 조명이 어두워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전체적으로 수목상태가 불량해 경관을 저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하고 2019년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했다.이어 2019년 10월 주민설명회 등 주민의견 수렴을 거친 해오름근린공원 호수주변 정비사업은 올해 3월 착공, 9월에 준공됐다. 산책로는 탄성포장으로 교체해 유모차와 장애인도 보행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호수 조망 및 관찰,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기존데크를 수변데크와 데크로드로 확장 및 교체 했으며, 호수 수질 개선 및 경관 향상을 위한 분수도 설치했다. 또 산책로 내 그늘 제공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벚나무 등 꽃나무 191그루를 새로 심었고, 안전과 즐길거리를 모두 제공하기 위해 데크와 분수에 야간조명도 설치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공약사업인 해오름공원 호수주변을 임기 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가 한·중합작으로 진행된 혁신포럼에서 최종 8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인천센터와 중국 다롄시창신창업창투서비스센터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2020년 동북아(한중) 혁신포럼 및 프로젝트 IR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연설한 ‘2020년 전국대중 창업만중 창업혁신 활동주(일명 쌍창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경제TV와 중국 다롄방송센터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 6개 기업과 중국 2개 기업 중 인공지능 기반 의료 ICT 회사인 아이도트의 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스크리닝 솔루션인 ‘Cerviray AI’가 1위를 수상했다. 아이도트의 ‘Cerviray AI’는 여성건강과 관련한 중국정부 시책인 ‘부녀발전강요’에 부합하고, 세포검사 위주로 돼 있는 자궁경부암 사전 진단 방식과 함께 매우 효율적이면서 획기적으로 중국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중국 심사위원단은 아이도트의 인공지능기술 가치를 높이 평가한뒤 “양 국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 솔루션이 중국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에 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