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킨텍스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양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성장지원▲킨텍스 주요 전시회 참가 및 안양시 특화 프로그램 지원▲해외 바이어 매칭 및 현지 진출·안정화 지원 등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조광희 원장은 “이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국내외 유망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하 월판선) 6공구 본선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장은 전날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에게 “2028년 적기에 개통되고, 안양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판선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증진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총 34.15km의 복선전철로, 국토교통부가 2018년 월판선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는 만안교역(가칭), 안양역, 안양운동장역(가칭), 인덕원역 등 4개역이 신설되고, 월판선 전체 10개 공구 중 5·6·7·8공구 공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2월 안양시 4개 공구 중 만안구 벽산사거리 일원 안양역 6공구가 가장 먼저 착공됐다. 나머지 공구는 올해 하반기 모두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는 1·4호선이 지나는 가운데 월판선, GTX-C노선, 신안산선, 인덕원~동탄선 등 4개 철도 노선 추가 설치돼 추진 중이다
“안양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22대 총선에 도전합니다.” 국민의힘 최돈익(안양만안), 임재훈(안양동안갑), 심재철(안양동안을) 후보는 21일 안양시청 앞에서 합동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시·도의원과 당원 등이 함께했다. 최돈익 후보는 “안양은 3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이 장악한 상태로, 만안은 30년 가까이 민주당의 독식이 이어져 그 폐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어 버렸다”며 “주민과 지역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파악하면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주장했다. 임재훈 후보는 “안양동안갑은 민주당이 20여년 동안 독점해온 지역으로, 민주당에 맡긴 20여년 동안 지역발전의 속도는 오히려 늦어졌다”면서 “정직하고, 정정당당한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철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거짓과 반칙과 불법의 세계로 타락하느냐를 결정하게 된다”면서 “깨끗하고 정직하고, 힘 있는 큰 일꾼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9일까지 농촌지역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마당 등 실외에서 풀어 기르는 농촌지역 사육견들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유기견으로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수술비 지원은 지역 내 농촌지역(읍·면)에서 키우는 생후 5개월령 이상의 개에게 한해 지원한다. 암컷은 마리당 최대 40만 원(자부담 10% 포함), 수컷은 최대 30만 원(자부담 10% 포함)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암컷을 우선 지원하고, 소유자가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나 홀로 어르신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기간 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장이나 통장 등 마을 대표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지역 내 6곳 동물병원에 연락해 오는 12월까지 수술 일정을 협의하고 중성화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동물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시에 신청하면 반려견 이송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동물보호과 동물구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안양시의회에서 ‘안양시청사 이전과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김주석 의원(국힘·바선거구)는 21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최대호 시장과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은 시청사 이전 및 기업유치 공약을 발표했었다”며 “그러나 기업유치를 전제로 추진 중인 시청 이전계획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시청사 이전과 관련해 문제점을 조목조목 따졌다. 그는 “시청사 용역 추진 과정에서 80여명이 참가한 원탁회의 1회, 전문가 토론회 1회, 그리고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짧은 시간의 동별 설명회가 열린 것이 고작”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는 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시가 진행한 설문조사도 시청사 이전을 전제로 이뤄져 이를 우려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시는 상반기에 ‘이전 희망기업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기업유치 공모’를 계획하고 있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시청사 이전의 타당성 등을 판단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용역보고서에는 총사업비를
용인특례시는 미래인재 양성·현장실무·역량 강화 분야에서 11개 과정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인재 양성 분야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반도체 전문인력과 4차산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도체클러스터 인재 양성 ▲AI(인공지능)코딩 실무 양성 ▲빅데이터 활용 과정을 개설한다. 현장실무 분야에서는 ▲경비 신임 교육 ▲지게차 운전원 양성 ▲직업상담사 실무 ▲멀티 사무원 실무 ▲실버사회복지사 ▲온라인쇼핑몰 사무원 과정을 진행한다. 근로활동이 단절된 여성과 구직을 시작한 청년들의 직무 탐색을 위해 운영하는 역량 강화 분야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전·현직)직무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종료 후에도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통해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용인시일자리센터와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당 20명 내외를 모집하고 기간은 2일에서 50일까지 과정마다 다르다. 신청은 방문 접수나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교육 대상과 신청 방법, 교육 기간 등 세부 일정은 용인시일자리센터와 용
용인특례시는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는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는 ‘용인관광 줌in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25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사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진전문 서포터즈는 용인에 있는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홍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명의 서포터즈는 관광과 관련된 정보를 직접 취재해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홍보한다. 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시의 관광과 관련된 정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접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도 수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홍보활동 안내, 취재와 원고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심장부인 용인의 첨단산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다면 시민은 지금보다 더욱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젊은 감각을 가진
용인특례시는 처인·기흥·수지 3개구 청년LAB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의 주요 정책을 홍보할 기자단 20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기자단에 신청할 수 있다. 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과 기업 근로 청년도 참여 가능하다. 기자단이 되면 4월부터 11월까지 SNS기획과 영상제작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용인청년LAB 프로그램 등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기자단에게 SNS 콘텐츠 기획법, 영상 제작 실무 등 교육을 해 홍보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또 용인청년LAB 프로그램의 우선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엔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표창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달 10일까지 용인청년LAB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사회 참여 확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3개구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용인청년LAB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선 능력개발, 취‧창업, 자립 지원, 문화예술, 심리정서 등 다양한 분야 25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설정선 청년담당관은 “시가 진행하는 청년정책을 알기 쉽게 청년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홍보할 청년
정성호 국회의원(민주·동두천양주연천갑)은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1일 선거 후보자로 등록하고 양주시 최초의 5선 국회의원 도전에 나섰다. 이에 앞서 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참배하고, 오직 국민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국가와 양주 발전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 의원은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민생파탄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며 “국회에 다시 들어가면 대통령을 견제하고, 통합의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지난 20여년간 오직 양주발전에 헌신하며 지금의 양주신도시와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며 “저를 다시 뽑아 주신다면 양주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일자리 중심, 교통 중심, 교육 ‧ 복지와 역사 ‧ 문화의 중심으로 완성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국회 예결위원장, 기재위원장, 국토위 간사와 위원장 직무대리 등을 거치며 국비 확보에 능통하고, 정부 협조를 끌어낸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정성호에게 양주발전을 위한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21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친환경 철도교통과 관련해 제안했다. 이날 신 의원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의하면 경기도의 12개의 노선 중 용인시 관련 노선은 동백신봉선과 기흥광교 용인선 연장선인데 지자체 재원 조달 적정성 평가에서 용인시가 미흡으로 판정돼 재원 조달 방안 대책과 앞으로 있을 기재부 예비타당성 등의 행정절차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31일 기준 용인시에 등록된 차량은 51만 2250대로 계속되는 개발과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차량의 증가는 불가피하고 교통량 증가에 대한 개선 대책이 절실하지만 도로망 확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차량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은 기후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탄소중립시대에 맞는 친환경 수송수단인 철도 중심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성남시의 경우 트램과 3호선 연장, 8호선 연장 등을 위해, 동두천시는 GTX C노선과 경원선 연장 등의 철도사업을 위해 철도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며 "용인시도 안정적인 재원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