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빛초등학교는 신학기를 맞아 21일 학급자치회가 주관하는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부터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스스로 캠페인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피켓과 홍보문구를 만들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율빛초등학교 친구사랑주간 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2023년 12월 14일에 구성된 5~6학년의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2024년 3월 11일에 구성된 3~6학년의 학급자치회 임원이 힘을 모아 기획하였다. 한편, 캠페인 참여한 학생자치회 학생은 “쌀쌀한 날씨에도 등굣길에 친구들이 캠페인에 관심을 갖는 모습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향후 교통안전, 환경보전 등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율빛초 김동현 교장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율빛 S·T·A·R 교육’의 하나인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 스스로 기획하는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가 21일 11시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의 안치용 대표를 비롯한 9명의 의원이 참석해 2024년도 활동에 대한 연구목적 및 방침 등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을 수립하고, 문화와 경제를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결성됐다. 안치용 대표는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발전하는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정책과 문화전략 등을 내실 있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며, “용인특례시 문화산업의 종합적인 발전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안치용(대표), 박은선(간사), 이진규, 김상수, 이창식, 김영식, 김길수, 김윤선, 기주옥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연구소Ⅱ'는 21일 11시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탄소중립연구소Ⅱ'는 대표 이윤미 의원을 중심으로 유진선, 김진석, 신현녀,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 7명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및 공공기관 탄소중립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분석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통해 제시된 관련 전문가들과 의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용인특례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윤미 대표는 “용인에 적용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발굴하고 제시하여, 용인시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영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것이 목표“라고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8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919년 3월 21일은 용인에 첫 만세의 외침이 울려 퍼졌던 용인만세운동 105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오늘의 역사가 단순 과거를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과 염원을 올바르게 계승하기 위한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2023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라며 "심의 안건에 대해 내실 있는 심사를 부탁드리며 결산검사에 선임되신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검증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6일까지 열리며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등 1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도시공사는 3월 1일부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겨울에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절개지, 붕괴 또는 낙하위험이 있는 장소,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물 벽의 균열 발생과 변형, 축대나 옹벽의 이상 여부, 언덕 위에서 토사나 바위가 흘러내릴 위험, 발물 놀이터 등을 파악했다. 이번 시설 점검에는 사업장별로 육안 점검으로 접근이 곤란한 사각지대 구간을 제4차 산업 첨단기술인 산업용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건물 벽체, 지대가 높은 구조물, 옹벽 등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선제적 안전성 강화 점검 결과에 따라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시(市)와 협의하여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안전시설팀’을 두고 시설점검,재난 및 화재, 수색ㆍ탐색, 방재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이 가능한 드론 조종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며, 양주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지진,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커
소병훈 의원(민주·광주갑)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야당을 향해 ‘종북세력’ 비판하자 "남 탓과 철지난 이념 갈라치기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소병훈 의원은 “일할 기회를 달라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선거 앞두고 종북세력 운운하며 색깔론을 들고 나왔다. 국민의힘은 민생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9일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총선에서 지면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종북세력’이라는 단어를 거듭 강조하며 야당 공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소병훈 의원은 “무능한 정권의 희망이라던 한동훈 위원장마저 윤 대통령을 닮아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은 ‘민생과 경제 회생을 소리치는데 집권 여당의 모습은 대체 어디에 있냐”라며 “국민의 고통은 무시한 지금의 여당에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는 찾을 수 없다”고 응수했다. 소 의원은 한 위원장 발언에 대해 이번 4.10 총선은 “종북세력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하게 되는 선거”가 아니라 “국민의 주권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권역별 특색에 맞는 행정체계 개편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제24회 화성시 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화성시가 시승격 23년을 맞았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예산 규모 2500억 원의 작은 도시가 시 승격 23년 만에 인구 100만, 재정 규모 4조 원,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 연간 수출 규모 도내 1위로 국가미래전략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우리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기가 태어났지만 초저출생 문제와 인구 절벽 문제에 소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성시는 행정분야에 AI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행정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2001년 3월 21일 시로 승격하면서 2읍 12면 1동으로 시작한 작은 도시였다. 현재는 4읍 9면 16동의 행정구역을 갖추고 있다. 동탄신도시 계획…
‘4‧10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병훈(민주·광주갑) 후보가 21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경안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날 합동 참배에는 안태준(민주·광주을) 후보, 선거대책위원, 당 소속 시‧도 의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광주시 갑‧을 국회의원 후보들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선열들과 광주시민에게 자랑스러운 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기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소병훈 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난 2년간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다”며, “선조들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에는 자유를 향해 꺾이지 않는 열망과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다.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되찾고 광주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VISION 2037’, 글로벌 TOP5 말산업 선도기업을 목표로 하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함께 나아갈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AI, 빅데이터 등 기술혁신, 비대면·디지털 전환, 온라인 발매 시행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영 여건에 발맞춰 조직 혁신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를 위해 총 23개 분야, 50명(사무직 분야 26명, 기술직 분야 24명)이다. 채용 접수 기간은 3월 21일(목)부터 다음 달 4일(목) 오후 6시까지며 원서접수는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채용 역시 블라인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지원 직무와 관련된 교육, 자격, 경력, 경험사항만 기재하여야 한다. 입사지원 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연도, 출신지역, 출신학교명 등 개인 인적사항은 일체 기재할 수 없으며, 기재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서류, 필기, 1차·2차 최종 면접의 단계를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요건 및 전형 절차, 제출 서류 등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마사회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경영
함경우(국힘·광주갑) 후보는 21일 이번 총선에서 대결하는 소병훈(민주·광주갑) 후보에게 정책토론을 제안했다. 이날 함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9일 시민단체가 요청한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소 후보가 참여를 거부했다”며 “겉으로는 소통을 내세우면서 내심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것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함 후보는 “출마 후보자는 유권자에게 지역에 대한 정책평가를 할 기회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장소는 소 후보 캠프라도 상관없으니 토론회의 형식과 장소, 시간은 전권 위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민들에게 깜깜이 선거가 아닌 정책선거를 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 나와 달라”고 요구했다. 함 후보는 고려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하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국민의힘 중앙당 조직부총장,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을 역임 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의 상근보좌역을 맡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