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자 공공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먼저, 갈매동 지역의 행정․문화․체육 및 주민 복리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체험장,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구리문화원, 일자리센터, 실내 다목적체육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위탁개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개발 위탁 계약을 체결하였다. 개발사업계획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시민건강지원센터, 문화교실, 방정환 아카데미, 공예품 전시관 및 체험관, 실내 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24년 3월 구리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와 관련 용역이 완료됐다. 앞으로 부지매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이 성명을 발표하면서 서울과 부산 등 민주당 소속 전 자치단체장들의 성추문 의혹 등을 소환했다. 지난 20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박상혁 국회의원의 사무국장 출신이었던 김포시의원이 석연치 않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시민의 혈세로 시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상황에 시민에게 사죄하고 시의원 후보를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추문 이후 당시 민주당의 당헌에 명시된 ‘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 잘못으로 생긴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라는 당헌(黨憲) 규정의 개정해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후보자를 내 국민에게 강한 질타를 받아 참패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김포시 선출직 전원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김포시민의 혈세로 치러질 시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시의원 후보와 민주당에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민주당은 시의원 후보 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김포시을 지역위원장 박상혁은 그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보도자료> 20240320 장영하(국힘·성남수정) 국회의원 후보가 수정구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21일 오후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통, 일자리, 주거, 복지, 건강, 여성청년 등 6개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교통분야로는 동서울대역 신설, 신사~위례~삼동선 조속한 건설, 신강남선 수정구 경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증량 편성, 공영주차장 확충, 급경사지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일자리 공약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 밸리 구축, 과학의 전당 유치,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민관군협의체를 구성해 고도제한을 완화하고,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돕겠다고 했다. 지역난방 공급을 확대, G/B해제 및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간병비 급여화, 국자유공자 및 유가족 지원 확대, 급식지원 확대 계획도 밝혔다.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에 대해서는 대학병원급 위탁운영 추진에 무게를 실었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과학고·특목고 유치, 위례신도시 학교신설 및 학군조정, 학교 시설개방 제도화를 공약했다. K컬쳐 밸
양평군은 양평군 4-H 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개군면 금단농원에서 버섯재배 배양 핵심기술과 농장경영 이론을 주제로 시설견학과 함께 진행됐다. 농장주인 김유철씨는 2023년까지 양평군 4-H지도자협의회 회장을 지내고 청년농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왔으며 현재는 양평군 4-H본부 회원,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양평군 총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청년농업인 성진영씨는 "김유철 선배님이 오늘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노력하신 것들과 후배들에게 해주신 조언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웠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4-H선배와 이 자리를 계기로 한발 더 가까워질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장은 "청넌농엽인들의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4-H 선배들과 자주 소통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역량과 적극성으로 더욱 발전하는 양평군 4-H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재단이 관내 시흥시청소년·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5일까지 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최대 500개 동아리에 5억 원을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다. ‘시흥시청소년·청년동아리지원사업’은 올해로 11년째 이어지는 시흥시 대표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4년 30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482개 동아리가 지원받았고, 매년 5만여 명 이상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500개 동아리(▲청소년동아리 490개, ▲청년동아리 1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청소년·청년동아리는 100만 원부터 130만 원까지 총 5억 4125만 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10월 19일 시흥시청에서 진행되는 2024 제9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금을 받은 동아리들은 한 해 동안 학교·마을·청소년기관 등에서 특색 있고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만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흥시청소년동아리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동아리의 편의도 높였다. 지난해 개발된 시
하은호 군포시장이 최근 청사내 민원실을 찾아 최일선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하 시장은 또 직원들과 야간 업무 고충사항을 듣는 한편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을 운영한다. 직장이나 평일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를 도우려는 조치다. 야간 민원실에는 여권 신청 및 교부, 혼인신고 등 가족관계 등록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증명서 등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 시장은 “최근 타 지자체 공무원이 반복된 민원과 위협에 시달리다가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며 “여러차례 강조한 바와 같이 '모든 책임은 시장인 내가 질 테니' 여러분들은 당당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3월 4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5월 중 구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한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요 추진 계획을 밝혔다. 브리핑에 나선 김완겸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구리·서울 통합특별법’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지난 2월 행정안전부와 국회에서 법률안 검토 및 심사를 위한 자료를 공문으로 요청해 이에 대한 자료를 회신하는 등 ‘구리·서울 통합특별법’은 관련 부처에서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리시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 추진 상황도 마찬가지로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시는 작년부터 서울시와 서울 편입에 따른 공동연구를 시작해 지난 2월에 3차 회의까지 개최했으며, 특히 3차 회의에서는 서울 편입에 따른 재정적 변화와 사무 권한, 조직자료 분석을 했고, 빠른 시일 안에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3월 20일 제1회 추경을 통해 여론조사 및 공청회 예산을 확보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전문기관을 통해 서울시 편입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5월 중에는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서울 편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
전진선 양평군수가 4월12일 세미원 배다리 임시 개통을 앞두고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배다리는 지난 2012년 7월31일, 25억 원(도비 5억 원, 군비 10억 원, 시책추진보전금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처음 설치됐다. 조선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 정약용에게 지시해 한강에 설치한 주교를 재현해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선박44척으로 이어 다리를 만들었다. 배다리는 노후화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2021년12월 통행이 전면 차단됐으며 보수공사는 27억9600만 원(특별교부세 8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군비 14억 9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023년 6월부터 시작됐다. 군은 3년 간의 보수공사를 거쳐 목선 재질로 인한 내구연한 문제를 개선하고 FRP(유리섬 유강화플라스틱)재질의 선박 44척을 제작·설치했다. 선박 1척당 제작비용은 약 1600만 원이다. 새롭게 개통하는 배다리의 배 한천은 강의 상류를 향하고 한척은 하류를 향하도록 서로 교차시켜 늘여 세웠다. 또한 각 배에는 조선시대 군대인 5명을 지휘하는데 사용한 오방기와 인기, 고초기를 설치하고 강안 양끝에는 왕의 행차에 대한 권위와 경건함을 상징하는 홍살문을…
"주거밀집 지역과 불과 3km 거리에 지정폐기물매립장 추진은 규탄한다'' 비봉지정폐기물 반대추진위 및 양노기업인 간담회에서 나온 소리다. 홍형선(국힘·화성갑) 후보가 지난 20일 화성시 비봉면에서 열린 ‘비봉지정폐기물 반대추진위 및 양노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비봉면 양노리에 위치한 한 기업이 채석장 부지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대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담회에는 홍형선 후보와 함께, 박명원 경기도의원, 정흥범 화성시의원,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 반대 추진위원회와 양노리 일대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반대 추진위원회 측은 “현재 지정폐기물 매립장 부지 주변에는 남양뉴타운 등 수많은 사람들이 사는 상황”이라며 “주변 지역에 수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침출수 등 환경 재앙이 발생하면 단순히 비봉 지역뿐만 아니라 화성 서부 전체와 안산시까지 대규모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매립장 건립 반대 의견에 주민들의 뜻을 모아달라 주장했다. 이에 홍형선 후보는 “매립장 건립 추진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중인데, 화성시가 인허가 불허를 한다하더라도, 사업 주체가 법적 소송을 걸면 화성 시민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황이 흘러갈 수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이 지난 20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에 직접 탑승하는 동승 체험을 실시해 이동지원센터의 운영상황과 이동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동승 체험은 각본 없이 이충우 시장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즉시 배차콜에 따라 운전원과 함께 이동해 승객의 안전고리・벨트 체결과 승・하차를 직접 수행하고 목적지 이동 중에는 이용자의 의견과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이 시장은 “이번 탑승 체험 및 현장 소통을 통해 이용객들의 이야기 등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이동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