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제조업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회계, 인사, 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상황에 맞는 맞춤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인증제도(뿌리 기업, 여성기업, 백년소공인 등)’를 안내하고 있으며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 인증을 부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흥시청 기업지원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 중소기업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적극 힘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중소기업에 제공해 더욱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 경기신
가천대학교와 밀리토피아호텔이 20일 성남 밀리토피아 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천대 서원식 대외협력처장, 밀리토피아호텔 신상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활동 지원을 비롯해 ▲호텔시설 이용 할인 ▲가천대 교직원 및 재학생 호텔시설 편의제공 ▲호텔 직원 가천대 대학원 진학시 장학혜택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밀리토피아호텔은 2015년 국방부가 설립한 군 최초 4성급 관광호텔로, 현대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의 149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대규모 휘트니스센터, 각종 연회시설을 보유하고 다양한 국제회의 및 각종 세미나 행사 등을 개최했다. 서원식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천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활동의 활성화와 더불어 대학원에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청렴 보육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어린이집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식은 청렴 문화 확산과 반부패 노력 촉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보육지원 도시 K-시흥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는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 임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보육 보조금 집행 ▲안전하고 신뢰받는 어린이집 운영 ▲부당 지시와 갑질 행위 근절 및 사회공헌 기여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서약서에 서명했다. 김순자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서약식을 계기로 시흥시 보육인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보육 현장에 청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합회 차원에서도 더욱더 힘을 모아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시흥시 여성보육과장은 “청렴은 개인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시흥시 보육인들이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조금은 부패 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올해 중점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박민우 사장이 직접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먼저 공사는 새정부 국정과제 및 성남시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핵심사업 위주의 사업·인력 개편, 조직 슬림화 등 공공기관 경영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발사업 분야의 추진경과 및 사업계획 브리핑을 진행했다. 공사는 최첨단 복합 마이스 단지를 조성하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현재 AMC 출자타당성 검토 용역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19일부터 도시개발계획 변경 관련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관계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상반기 내 예정돼 있다. 성남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약 3만평 규모의 정자동 구 주택전시관 부지에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국내 굴지의 바이오헬스 선도기업 유치와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공공지원시설 등을 도입해 성남시 전역의 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분당벤처밸리, 야탑밸리로 이어지는 성남형 바이오헬스 벨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최근 분양을 마친 야탑동 공공분양 주택사업에 대한 현황과 더불어 시민들의…
시흥시는 시흥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19일 배곧동에 있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아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 활동을 추진했다.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의 장비를 이용해 아울렛 내의 화장실과 수유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그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불법촬영 합동점검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기기 탐지 장비 무상대여를 진행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신화철 시흥시 여성보육과장은 “불법촬영은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합동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청소년의 환경 인식 향상을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교육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 광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광명형 융합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관내 25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인 103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와 연계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환경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학습이다. 공모로 선발한 전문 강사를 학교로 파견해 교육을 진행하며, 퀴즈, 게임 등을 활용해 물의 개념과 특성, 물 순환, 물 절약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와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3명이 개발해 의미를 더했다.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는 환경 공감 정서, 문제해결 능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창의력체험활동 동아리 활동비와 강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공모사업 선정협의회를 통해 학교 환경동아리 7
광명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0일 시는 봄철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황사 위기 경보가 발생하는 등 대기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미세먼지 감소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대기배출 사업장 38개소와 공사장 71개소에 대한 단속을 수시로 진행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민간감시원을 활용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관내 위치한 재개발·재건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는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배출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하루 1회 운행하던 청소차를 최대 3회까지 확대 운행하고, 살수차 5대를 수시로 운행해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한다. 또한 공공사업장인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평상시보다 소각량을 15% 이상 감축해 운영한다.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회전 제한지역 71개소를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차고지, 터미널, 의료기관, 대규모 점포 일대 공회전 차량 단속을 강화한다. 공회전 제한지역에 주‧정차한 상태로 공회전 시 1차 사전경고 이후 5분 이상
최기식(국힘·의왕과천) 국회의원 후보가 자신의 5호 대표공약으로 ‘오전동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 지원’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의 민선 8기 1호 공약이기도 한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지난해부터 제동이 걸려 사업이 진척되지 않자 오전동 주민은 물론, 인근 고천동과 청계동 주민들까지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대표공약으로 반영한 것이다. 최 후보는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의왕시 최대 역점사업이자 숙원사업으로서 지난 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의 반발에 부딪혀 오매기지구 도시개발 사업 출자 동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사실상 사업이 멈춘 상태다”라며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이재명 당대표 스스로 ‘건국 이래 최대 사업’이라고 밝힐 만큼 대표업적으로 손꼽고 있는 ‘대장동 사업’의 비리사건을 오매기 지구 개발사업과 연관 지어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성 수의계약과 비용부풀리기 등을 이유로 민간참여개발 방식을 지속해서 반대해 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이소영 국회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참여하는 공공주도의 개발방식으로 오매기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야 한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후보는 20일 경부고속도로 양재~기흥 구간 지하화와 서울톨게이트 부지에 대한 복합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한 교통정체 및 주상복합지역에 대한 소음·미세먼지 저감과 스마트톨링으로 전환될 예정인 서울톨게이트와 인근 부지에 대한 복합개발방안을 공약으로 제안했다. 그는 “3년 전부터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 주변 교통정체와 미세먼지,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도로 완전 지하화를 추진해 왔고 2022년 국정감사에서 경부고속도로 지상 부분을 2차선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지하에 넣은 지하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워낙 교통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라서 지하터널로 모든 교통량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고, 대심도 터널을 많이 뚫을 경우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결국 상행선은 유지되는 가운데 지하터널 2개를 뚫는 안을 공약으로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경부고속도로에 대한 지하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기흥에서 양재까지 교통량이 4만대 정도 감소하고, 통행시간도 지금 대비 30분 정도 단축될 것”이라며 “또 교통량 감소로 인한 소음과 미세먼지도 크게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시민들의 의견을 존중해 수석대교 건립에 따른 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캠프차원에서 앞장서겠습니다.”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하남시와 남양주를 연결하는 수석대교 건립 문제를 두고 해결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하남시의회 의원들과 이현재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위해 협력을 약속하며 노력하고 있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 혼잡과 많은 불편을 예상되고 있다. 수석대교는 통행료를 받지않는 유일한 무료교량이다. 가뜩이나 차량정체가 이어지는 천호·하남 BRT와 연계하는 수석대교로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석대교는 강동대교와 미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직접적인 교통정체의 여파는 하남미사강변도시가 겪에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수석대교는 시민들 의견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통분담금을 재원으로 막대한 건설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의 실효성 측면과 수석대교 건설에 따른 막대한 불편 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측은 이 문제를 두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민생문제 해결, 주민불편 해소는 무관심하다”며 “선동IC에 부착된 미사강변